남편과 주말부부입니다
남편은 지방에서 근무하고 있어요
1~2주에 한번 서울에 올라왔는데 그동안 많이 힘들었나봐요ㅠㅠ
전세기간이 1년정도 남았는데 이럴경우 집주인분께 전화를 드려야하나요?
아니면 부동산에 전화를 해야할까요?
집주인분과는 계약할때 한번 잠깐 얼굴본게 전부고 세세한 일들은 부동산 통해서 처리했어요
다른 세입자 구해도 된다고 하면
저희가 복비만 부담해도 되는 거 맞지요?
저희 사정 이해해주셨으면 좋겠는데... 걱정입니다.
남편과 주말부부입니다
남편은 지방에서 근무하고 있어요
1~2주에 한번 서울에 올라왔는데 그동안 많이 힘들었나봐요ㅠㅠ
전세기간이 1년정도 남았는데 이럴경우 집주인분께 전화를 드려야하나요?
아니면 부동산에 전화를 해야할까요?
집주인분과는 계약할때 한번 잠깐 얼굴본게 전부고 세세한 일들은 부동산 통해서 처리했어요
다른 세입자 구해도 된다고 하면
저희가 복비만 부담해도 되는 거 맞지요?
저희 사정 이해해주셨으면 좋겠는데... 걱정입니다.
둘다 전화해야죠
통해 의사 전달하시면 됩니다. 복비만 부담하시면 되고요. 아사 잘하시길요.
집주인한테 연락해야지요
집주인이 부동산이랑 결정할거에요
집주인으로 2번이나 1년/ 6개월 만기전에 나갔는데,
저한테 다 전화했었어요.
언제 나간다고 얘기하고 부동산에도 전세내놓을 거라 하면서요.
두 세입자 모두 이후 세입자 구해놓고 복비도 내고 나갔어요.
본인들이 빨리 나가야 하니깐 초스피드로 거의 한 두달안에 세입자 싹 구해서 전새금 받고 나갔죠. 평소 제가 잘 고쳐주기도 했구요.
둘 다 전화하시는 게 좋아요.
주인에게 연락하고 새 세입자 구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