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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건물주인 친구가 매일 돈자랑하는데 알고보니 풀대출인 경우

ㅇㅇㅇ 조회수 : 11,807
작성일 : 2024-11-02 11:11:01

같이 사업하긴 그렇죠?? 

 

건물주인 친구가 있어요 워낙 사업수단좋다고 소문났고

자수성가한 친구라 주변에서 워낙 리스펙해요

이동네 현금부자하면 그친구

 

가끔 하루 매출찍은거 자랑하듯 올려요

 

본인 빚지는거 싫어서 죄다 일시불 현금주고 산다고

조언해준 친구 

이번에 사업아이템이 있다며 사업자를 모은다길래

주변친구들이 다하고 싶어할정도예요ㅡ

친정엄만 그래도 큰돈 들어가는가니 그집 좀더알아보고 하라해서

이것저것 알아보니

깡통집에 깡통건물 전부 풀대출받았더라구요

이게 가능한가싶기도해서

다시보고 다시봤는데도

전부 풀오버대출. 흔히말하는 깡통집

 

이거 뭐죠?

무슨 사업하자고 5명팀 만들었는데

하면 위헝하겠죠??

1인당 1억씩 걷고

그친구도 걷고 

사업하기

 

사업의 귀재라 소문난 친구라.

다들 꿈에 부풀어있는데

돈있는친구가

왜 풀대출로. 한달 천이상 이자를. 내고 살까 싶어서요

 

부자들은 원래 이런건가요??

IP : 106.101.xxx.63
5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1.2 11:13 AM (211.243.xxx.94) - 삭제된댓글

    헉!사실이라면 동업 금지 아닐까요?
    요즘 세상에 돈자랑이라니...

  • 2. 뭐든
    '24.11.2 11:14 AM (114.204.xxx.203)

    동업은 안해요

  • 3. --
    '24.11.2 11:16 AM (45.64.xxx.80) - 삭제된댓글

    같은 글 또 올리네

  • 4. ㅡㅡ
    '24.11.2 11:16 AM (221.140.xxx.254) - 삭제된댓글

    노노
    잘벌리는데
    나 혼자 벌지
    5명씩이나 끌어들일 이유가 없어요

  • 5. ㅡㅡ
    '24.11.2 11:16 AM (116.37.xxx.94)

    동업을 5명씩이나요?
    둘이 해도 난리인데..
    제지인 동업 끝나고 10년 재판했어요
    또다른지인은 동업자와 연끊었구요

  • 6. 내가
    '24.11.2 11:16 AM (118.235.xxx.90)

    울아들에게 주입시킨거
    사기는 아는 사람에게 당한다
    아는 사람이 뭐 하자면 절대 하지마라

  • 7. ...
    '24.11.2 11:17 AM (220.75.xxx.108)

    돈이 되는 일이면 지가 다 자본 대고 이익도 혼자 독식하지 그렇게 좋은 기회를 부모형제도 아니고 왜 주변친구들과 나누자고 할까요?
    투자했다가 잘못되면 다 자기탓이지 남탓도 아니에요. 다들 돈에 눈이 멀어서는...

  • 8. ....
    '24.11.2 11:17 AM (114.200.xxx.129)

    노노
    잘벌리는데
    나 혼자 벌지
    5명씩이나 끌어들일 이유가 없어요2222
    이게 정답이예요 ..

  • 9. ???
    '24.11.2 11:18 AM (104.28.xxx.37)

    5억 필요한 좋~은 사업아이템 있으면 혼자 다 해먹지
    왜 다른사람한테 5억 모으겠어요…
    진짜 몰라서 물어보는건가요???

  • 10. ...
    '24.11.2 11:18 AM (211.234.xxx.28)

    절대 하지마세요

  • 11. 먹튀
    '24.11.2 11:18 AM (14.6.xxx.135)

    안하면 다행이죠. 그럴 가능성이 농후... 돈이 모자르나봅니다.

  • 12. ……
    '24.11.2 11:18 AM (112.104.xxx.252)

    많이 보던 스토리네요
    친정어머니가 귀인이네요
    그냥 돈 벌일을 왜 남하고 같이 하려할까?생각해보면 답이 대충나오죠

  • 13. ...
    '24.11.2 11:23 AM (1.235.xxx.154)

    건물은 대출받아 살수있으나
    사업은 그러는거 아니죠
    그런식으로 1억씩 모아요?
    낸 사람이 바보라고 생각해요

  • 14.
    '24.11.2 11:23 AM (180.69.xxx.63)

    “사업“ 아이템이 뭐길래 자본금이 5억이면 될까요?

  • 15. ..
    '24.11.2 11:28 AM (61.254.xxx.115)

    돈떼이는거 사기당하는거 다 진구나 지인입니다 동업하지마셈.
    돈자랑 하는것도 사람들.끌어들인담에 털고 나가려는걸로 보임.찐부자는 절대 자랑 안함.

  • 16. 음..
    '24.11.2 11:29 AM (58.143.xxx.144)

    사기치려고 돈 많은 척 빌드업 하고, 5억 먹고 튈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 17. .....
    '24.11.2 11:31 AM (116.120.xxx.216)

    찐부자는 돈자랑 안해요. 그리고 좋은 아이템 같이 하자고 안해요. 떠벌리는 사람들 대체로 사기꾼에 허언증이라고 보면 되더라구요.

  • 18. 그런
    '24.11.2 11:34 AM (211.234.xxx.169)

    식으로 남의 돈 끌어다가 쓰나보네요

  • 19. 백만
    '24.11.2 11:35 AM (223.38.xxx.6)

    고민할 시간도 아까운 사기입니다.
    돈 많으면 돈 더 쌓을 궁리하지 남하고 안 나눕니다.
    부모 형제하고도 안 나눌 대박템을 남 좋은일 한다고요?
    박프로도 아니고 백만프로 사기입니다.

  • 20. 조언감사해요
    '24.11.2 11:39 AM (106.101.xxx.63)

    매일 파티에 매출적표 명품백 비싼외제차 인스타에 올리고
    자수성가한 얘기해주니
    인스타며 주변인이며 사람들 많아
    의심하나 않다가 친정엄마얘기듣고 알아보다
    너무당황스러워요

    5년이상 안친구라 사기와는 거리가 멀다고 생각했었어요

    대기업 연옌도 아니고
    월 천이상 대출 어찌 감당하고 저리 파티하는지

    이친구는 왜 이렇게 사는거죠??
    이유를 모르겠어요
    본인이 너무 힘들자나요
    사치 유지하려면 넘 버거울거 같은데
    왜 저럴까요

  • 21. 찐부자들은
    '24.11.2 11:43 AM (222.235.xxx.92)

    사기꾼 똥파리 낀다고 돈자랑 안하고 프라이빗하게 살려하든데
    저분은 마음에 결핍이 있거나 사기꾼 둘중 하나에요

  • 22. 이젠
    '24.11.2 11:44 AM (106.101.xxx.141)

    더 큰 다른 사업한다고 건물 집 판다고 해요
    이유를 알기전만해도 파나보나했는데
    이젠 이자감당안되서 파는게 맞겠죠??

  • 23.
    '24.11.2 11:46 AM (211.235.xxx.205)

    그런 사람들이 사기꾼이에요
    정말 돈 있으면 자랑질 안해요

  • 24. ㅇㅇ
    '24.11.2 11:50 AM (175.114.xxx.36)

    빚지는거 싫다고 일시불하는 사람이 풀대출에 동업? ㅋㅋㅋ이런 스토리 궁금한 이야기에 10편도 넘게 있어요 ㅋ

  • 25. 000
    '24.11.2 11:51 AM (118.235.xxx.52)

    찐부자는 돈자랑 안해요. 그리고 좋은 아이템 같이 하자고 안해요. 떠벌리는 사람들 대체로 사기꾼에 허언증이라고 보면 되더라구요.222

  • 26. ...
    '24.11.2 11:52 AM (115.139.xxx.169)

    돈이 있어보여야만 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사기꾼이죠.
    있어보여야 주변에 사람이 모이니까요.
    알부자들처럼 휴지 아껴쓰고, 전기세 아끼고, 커피값 아끼면
    주변에 사람이 모이질 않죠. 알부자들은 사람이 아쉽지 않아요.
    사람을 조심하지.

  • 27. ㅡㅡㅡㅡㅡㅡ
    '24.11.2 12:01 PM (49.169.xxx.2)

    아이고........ㅠㅠ

  • 28. dd
    '24.11.2 12:02 PM (2.58.xxx.43)

    매일 파티에 매출적표 명품백 비싼외제차 인스타에 올리고
    자수성가한 얘기해주니
    인스타며 주변인이며 사람들 많아


    -------------
    전형적인 사기꾼 수법이에요.
    비싼 집, 건물, 명품, 외제차로 어필해서
    사람들이 자신을 철썩 같이 믿게 해서
    사업 투자하게 하는 거죠.

    아마 자기가 하려는 일에 5억이 없어서
    사람들 1억씩 끌어모아 다섯명 모은 걸로 보입니다.

    마케팅 기법 중에도 있어요.
    시그니엘 월세 살고 외제차 리스해서 SNS, 유튜브에 올려서
    인맥 모으고 잘나가는 사업가인척 해서
    그걸 기반으로 사업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겉으로 돈자랑하면 그만한 이유가 있는 거예요.

  • 29. ..
    '24.11.2 12:04 PM (182.209.xxx.200)

    사기 거하게 치려고 준비 중인가보죠.
    사기 그런 거 아니더라도 사업, 동업, 금전관계 엮이지 마세요.
    빈 수레가 요란함.

  • 30. Oo
    '24.11.2 12:05 PM (106.101.xxx.203)

    원래 사기꾼들이 돈자랑하고 주변에 소문을 냅니다 그래야 혹해서 달려들죠
    절대로 같이 하지마세요 돈 없다고 하세요
    이번에 혹시라도 좀 벌린대도 언제고 터집니다

  • 31. 예전에
    '24.11.2 12:05 PM (183.97.xxx.120) - 삭제된댓글

    낙찰계라고 계주가 1번을 타고 돌아가면서 순번대로 돈을 받는거였는데 , 계주가 1번으로 돈 받아서 바로 도망가는 일이 많았어요
    돈 씀씀이가 큰 집에서 돈을 빌리고 바로 돌려준다거나
    이자를 넉넉하게 주다가
    큰 돈을 빌린 후엔 야밤도주 하는 것도 많았고요
    마닷 부모는 친척에게도 돈을 빌렸고요

  • 32. 근데요
    '24.11.2 12:11 PM (121.44.xxx.166)

    그게 돈 지출로 나가야 세금 소득세 안내거든요

    대출도 다 이유가 있는 거라..

  • 33. 원래
    '24.11.2 12:23 PM (211.246.xxx.117)

    지인이나 오래된 20년 30년 동창에게 털려요.
    아는 엄마도 남편 동창.. 것도 남편 고딩때부터 시모가 밥해먹이고
    챙겨 주던 찐 남편 고등동창에게 십억넘게 사기당했어요.
    벌써 명의도 다 바꿔놔서 찾지도 못했대요.

    건물 집 대출 있음 그렇게 못 살아요.
    친구 증여받은 땅에 30억 들여서 지은 100억대 강남건물에서
    월세 3천가까이 나오는데 월세나오는 날 바로 은행이자 입금
    1원 한푼도 못 만져보고 빠져나간대요. 세금내면 오히려 마이너스라서 더이상 못 견디면 판다고 하네요.

    허세도 그런 허세가..절대 합류하지 마세요.
    이 참에 인연도 끊으심이.. 언제 잘못 휘말릴수도 있쟎아요.

  • 34. ..
    '24.11.2 12:42 PM (211.234.xxx.9) - 삭제된댓글

    친구분 월세는 얼마나 나오나요? 제가 월이자 천이상 내는데, 그거내고 돈 넉넉히 남는 100억대 강남 건물주라서..
    당연히 건물 지을때 다 은행대출 땡깁니다.
    그래도 주변에 말할땐 이자감당하기 힘들어 건물 팔고싶다고,
    세금내면 마이너스라고 저도 늘상 그런 얘기 합니다
    친구분과 다른 점은 돈 자랑을 아예 안한다는 점이네요 자랑하면 피곤해지는데, 성격차이일까요
    그리고 언제나 동업은 금지요 동업해서 돈은 잘 벌었지만, 헤어질때 항상 시끄러웠고
    10년우정도 다 끝났어요. 남의 돈 끌어다가 제대로된 사업 벌리는 경우도 있지만, 끝맺음이 항상 힘들더라구요

  • 35. ..
    '24.11.2 12:58 PM (110.70.xxx.212)

    일단 잘되면 자기만 하지 친구지인들을 투자명목으로.불러모으질 않음.다 깡통인데 무슨 누자의 귀재요 집이라도.대출 1도 없죠 부자들은요.

  • 36. ...
    '24.11.2 1:41 PM (59.19.xxx.187)

    사기꾼스멜이 풀풀
    찐부자가 5억이 없어서 동업을 해요?
    당하면 바보에요
    지인들 말리세요

  • 37. 소소한
    '24.11.2 1:51 PM (121.166.xxx.251)

    소액 사기꾼은 얼굴도 모르는 중고나라에서 거짓말하는거고요
    억대의 사기는 친한 친구나 가족이 하는겁니다
    그런 친분이 없다면 본인이 엄청난 재력과 능력이 있다고 부풀려요
    5년이면 지금 속된말로 공사중인거예요

  • 38. ..
    '24.11.2 1:54 PM (110.70.xxx.212)

    미쳤다고 잘되면 나만하지 남에게 왜권해요? 잘못되면 내책임이라 안권해요 제정신인 사람은요 나돈많다 자랑하면서 투자받는사람은 사기꾼임.전청조를 보셈.

  • 39. ..
    '24.11.2 4:15 PM (182.220.xxx.5)

    사기꾼요.
    나중에(2년뒤?) 그 사업 어찌됐는지 후기도 올려주세요.

  • 40. ..
    '24.11.2 4:32 PM (61.254.xxx.115)

    제주변 부자들 다 수십억 집에 대출1도 없어요 현금많다 맨날 자랑하면서 깡통집요 ? 풉.집도 일시불로 현금주고 샀어야죠 건물이야 대출 있을수 있음.대부분 대출있고.하지만 집은 다르죠

  • 41. ..
    '24.11.2 4:34 PM (61.254.xxx.115)

    전통적 부자들 sns안하고 돈 자랑질은 더더군다나 안함.

  • 42. 음..
    '24.11.2 4:59 PM (58.230.xxx.181)

    너무 전형적인 수법인데요
    저돈가지고 튈려고 5년이상 저런 후한 관계유지한집 봤는데
    그동네 엄마들 다 털리고 튀어서 난리도 아니었음,
    그런데 그런수법에 넘어가는 사람들이 난 더 한심

  • 43. ...
    '24.11.2 5:00 PM (125.178.xxx.184)

    사업의 귀재래 ㅋㅋㅋ
    글만봐도 사기의 귀재같은데

  • 44. 일부러
    '24.11.2 5:21 PM (222.239.xxx.69)

    돈이 되는 일이면 지가 다 자본 대고 이익도 혼자 독식하지 그렇게 좋은 기회를 부모형제도 아니고 왜 주변친구들과 나누자고 할까요?
    투자했다가 잘못되면 다 자기탓이지 남탓도 아니에요. 다들 돈에 눈이 멀어서는...

    222222 현금부자가 2억이 없어서 동업을 해요??
    사기인 거 진짜 몰라서 글 올린건가요?
    진짜 사기치기 너무 귀운 세상이네요

  • 45. ..
    '24.11.2 5:24 PM (219.248.xxx.37)

    맨날 궁금한 이야기y,실화탐사대에 나오잖아요.
    찐부자가 겨우 5억을 모아서 사업을요?

  • 46. 그렇게
    '24.11.2 5:44 PM (59.7.xxx.113)

    수완이 좋은데 왜 남을 끌어 들여서 이익을 나눠갖지요? 나 혼자 풀대출 받아서 혼자 벌어야죠.

  • 47. 절대노노
    '24.11.2 5:53 PM (175.118.xxx.4)

    그런집알아요ㅠㅠ
    그렇게빚잔치속에 비싼아파트70평아파트까지
    만땅대출로 호화롭게사는것처럼 주위에 눈도장찍으며살다가 몇년전밤에 1톤트럭에 살림살이가득실고
    야밤도주한집있어요
    동네친한지인들 난리났었는데(투자한지인들)
    전형적인 사기수법이예요
    절대절대하지마세요
    내돈천원도아까운세상에 사기꾼들은
    화려한피날레로 사람들을끌어모아 한탕하고
    날르든지 자폭합니다

  • 48. 우리집
    '24.11.2 6:49 PM (223.62.xxx.122)

    우리집도 건물풀대출잡혀있어요
    실상 1000원만 남겨두고 바로 다 갚았구요
    이런글보면 답답허네

  • 49. ㅇㅇ
    '24.11.2 7:06 PM (59.29.xxx.78)

    사회에서 5년 만난 지인을 어떻게 믿어요.

  • 50. 저도
    '24.11.2 7:51 PM (1.237.xxx.207)

    십몇년전 2억 빌려줬다 회수 못했는데 한 동네에서 십년 넘게 친하게 지내던 이웃이었어요
    사치하고 그런 여자였으면 안 꿔줬을건데 얌전하고 살림만 하던 사람같아서 서로 오랫동안 친하게 지냈는데 돈 사고 칠 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그후론 돈거래 일체 안 할라했는데 친정형제들이 꿔달라해서 형제끼리 안 도우면 어쩌리하고 꿔주고 받고 그래요

  • 51.
    '24.11.2 7:53 PM (121.138.xxx.89)

    누구나 눈 벌개져서 탐내는 돈을 굳이굳이 꺼내서 자랑하는 이유가 뭐겠어요. 인정욕구에 눈멀어서 자충수 두는 줄 모르는 어리석은 사람이거나 돈냄새에 꼬여드는 날파리같은 사람 낚시용 미끼인 것이죠..

  • 52. ....
    '24.11.2 8:01 PM (114.88.xxx.180)

    5년이면 공사기간 짧은거에요
    동네 슈퍼 아줌마 20년간 공들여서 동네 사람들거 싹 들고 튀었어요

    사기꾼들 공사기간 10년도 허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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