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89033?kakao_from=mainnews
부모의 종으로 산다네요.
간섭은 싫고? 이걸 몰랐다고요?
돈도 없는 시모가 이걸 바란거구나...... 연극성 인격장애인건지 남의 눈 엄청 의식하고 며느리에게 복종하라고 했던 정신이 이상한 사람 도망치는 것 밖에는 답이 없다.
돈있는 집에서 바라는게 뭘까 생각해봤어야했죠
하루 하루 치열하게 돈걱정 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공짜가 있나요
내 능력.남편 능력으로 사는게 최고에요
유산이 엄청나고 받고 싶으면 알아서 효도하는거고요
수십억 이상 이면 며느리도 알아서 효도 하던대요
제가항상하던생각이네요.. 사람은 자유가 있어야 해요 돈이 아무리많아도 내 시간과 돈을 내 맘대로 쓸수있는 자유가 없으면 무슨 소용
도 저 짓해요. 개천용일 경우요
저기는 돈이라도 있지......
돈 없으니 염치있을거라는 건 착각.
선보고 결혼했는데
학벌이고 다거짓말
졸부집
결혼할때 혼수로 지방서는 제일좋은가구
사고 바리바리 해가지고갔는데
수준떨어진다고
다 창고에넣고 시모가 영동가구가서
싹다시 해놓고
신혼가구를 자기취향으로 만들어두고
며느리는 종살이
결국일년도 못살고 왔어요
직장도 월급 준다고
상사들 갑질
상사들은 지가 돈 주는 것도 아니면서
돈 많은 시가는 돈을 자가가 주니
더 갑질하고 싶은 심리 있을거고
인격에 의해 복불복
시부모가 부자이기라도 하네요
생활비도 대주고
재산도 별로 없고 돈도 한푼 안주면서
청담동 시부모 코스프레 하는 사람도 있어요
정말 기막히고 코막히고
미련한듯 요령도 없고
있는 만큼 누릴 수도 있는데.
돈없는 시댁도 저 짓해요. 개천용일 경우요
저기는 돈이라도 있지......
돈 없으니 염치있을거라는 건 착각...............................
그냥 다 케바케 사바사입니다..........................................
돈 없으니 염치있을거라는 건 착각.
여자도
'24.11.2 12:15 PM (180.71.xxx.214)
미련한듯 요령도 없고
있는 만큼 누릴 수도 있는데.
ㅡㅡ
과연 미련할까요 어차피 둘째도 갖기 전이니 길어야 3~5년 살았는데 재산분할 제대로 받았다는데 ㅎㅎ
미련한듯 요령도 없고
있는 만큼 누릴 수도 있는데.
ㅡㅡ
과연 미련할까요 어차피 둘째도 갖기 전이니 길어야 3~5년 살았는데 재산분할 제대로 받았다는데 ㅎㅎ
돈없어두 저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