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꿨던 꿈은 모르는 도시 서울 한복판에서 내가 가야할곳 가는 방법을몰라 헤매는 꿈이었어요
버스를 탈지 지하철을 탈지 사람들에게 묻지도못하고 막막하고 불안한상태로
낯선거리를 하염없이 걷는
어제뿐만이 아니라 잠만자면 악몽을꾸니 잠들기가 두려워요
제현실이 암담하니 자꾸 저런꿈을 꾸는거죠 ㅠ
어제 꿨던 꿈은 모르는 도시 서울 한복판에서 내가 가야할곳 가는 방법을몰라 헤매는 꿈이었어요
버스를 탈지 지하철을 탈지 사람들에게 묻지도못하고 막막하고 불안한상태로
낯선거리를 하염없이 걷는
어제뿐만이 아니라 잠만자면 악몽을꾸니 잠들기가 두려워요
제현실이 암담하니 자꾸 저런꿈을 꾸는거죠 ㅠ
자기 한시간 전에 마그네슘(긴장해소) 드시고
오전엔 비타민 비군(스트레스)드세요
잠이 안오기 시작하고 입맛도 없고 피곤하지는 않고 하면
항우울제 도움 되구요
스트레스 해결법은 무조건 걷기입니다.
마음이 홀가분해지고 잠도 잘 옵니다.
생각보다 꿈에 영향을 받는 분들이많네요 저도 꿈에서 각종 공포영화라는 영화는 다 꾸는데 잠깨면 다행이다 싶던데요 현실이 아니라 꿈이니 얼마나 다행이에요 엊그제는 뇌종양걸리는 꿈을 다꿈..꿈에선 불가능한게 없으니 뭐 그려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