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증나요
진짜 치사한 사람이네요
시청자를 배신한 주인공이 한석규
짜증나요
진짜 치사한 사람이네요
시청자를 배신한 주인공이 한석규
엄청난 스포 하신거 아닌가요???
드라마 내용이 아니라
한석규 지금 하는 짓이요
아, 글쿤요. 섯부른 댓글 죄송해요.
우쨌는데요
강력한 스포인줄 알았어요
무슨일 있었나요?
무슨 말인지 설명을 좀..
혼자만 알고 열나는 이유가 뭔가요?
공개 게시판에 글을 쓰시려면
전후사정을 써야지
이게 뭔가요?
너무 속터지게 하네요
너무 비슷한 패턴을 반복하니 짜증이....
그나저나 유오성 나오니 흥미가 뚝 떨어지네요
자기 딸 지키려고
수사 방해하고
오늘은 가출팸에 있는 여자아이를
집에 돌려보낼거라고 협박해서
정보 알아내는 행동보고 짜증이 났어요
한석규가 배신자라고 생각해요. 딸에게 사실을 안 알려주고 배신하는거니까요. 친밀한 배신자~
호도하는 이유는 단 하나..
더이상 하빈이에게 상처주지 않고
마지막 보루인 부모로서 하빈이를 보호하기 위해서..
애증했던 이혼한 집사람의 자살 후 하빈엄마의 책임까지 짊어지고 감.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지만 때론 그 거울이 일그러지게 보이는 불량품도 나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