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초리로 온몸을 때리고
마음도 빈틈없이 때리고
차별한 엄마..
아들네랑 끝까지 행복하길 바라는데..
올케 마음이 불안하긴 합니다.
부디 늙어서 찾지말고..애초에 딸은 없다 생각하고 잘들 살길. .
회초리로 온몸을 때리고
마음도 빈틈없이 때리고
차별한 엄마..
아들네랑 끝까지 행복하길 바라는데..
올케 마음이 불안하긴 합니다.
부디 늙어서 찾지말고..애초에 딸은 없다 생각하고 잘들 살길. .
잘 살던 말던 신경쓸필요 없죠..
나만 잘 살면 되죠..
올케랑 싸우던 버림받던 알게 뭐예요..
지난 서러운 세월 다 잊어버리고 남은 삶은 기쁨만 있으리라 믿고 사셔요~~
그러네요
20년을 넘게 사위 딸이 그만큼 해왔는데도
아들 주기 위해 저와 사위를 억지를 부리고 쓰레기로
만든 사람이 잘 살든 말든이네요
그래도 아들만 보고 산 부모인데. .
엄마랍시고 버림 받진 않길 바래요. .
가스라이팅 당해서 애봐주고, 식모처럼 노예처럼 살다 버림당하더라구요.
딸은 평생 당신의 감정쓰레기통!
회초리로 온 몸을 때릴 정도로 학대하고 차별했으면 부모 자격도 없는 거죠
지난 시절 잊어버리시고 원글님 행복만 생각하고 잘 사시길요
뺨도 많이 맞았네요
신혼때 남편 앞에서도요!
남편과 맥주한잔하고 혼자 산책하면서 상처는
엄마한테 받고 위로는 얼굴 모르는 님들께 받네요..
감사합니다
엄마한테서 너무 많은 상처를 받으셨네요
신혼때 남편 앞에서까지 뺨을 맞았다니 기막히네요
어렸을 땐 얼마나 맞고 자라셨을지 상상이 안됩니다
원글님 깊은 마음의 상처가 아물어지고 앞으로는 님께 좋은 일만 한가득 있으시길 빌어요
감사합니다.
원망과 미움까지도 내려놔야 편해질텐데 아직은 아닌가봐요ㅠ
원글님 글에 아직도 엄마 사랑 갈구하는 마음이 보이네요.
자르세요. 그리고 신경 끄고 행복하세요.
마음이 헛헛 하실텐뎅
종교로라도 채우세요.
그 정도면 남편도 친정에 가지 말라고 안하던가요?
진짜 친정어머니 뭐하러 걱정하세요?
원글님네 가정 잘 꾸리고 사세요.
끊었어요
21년을 잘했는데
저한테 연 끊자고
남편한테 전화해서 이년저년쌍년 돈밝히는년 계산하는년
쌍욕을 퍼부었어요
엄마가 동생 집사준거 집값 많이 올랐잖아 이 한마디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