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뎅을 좀 끓여서 불은 다음에 볶음 어떨까요?
데치는 수준 말고 불게끔 해서
맛 없을까요?
오뎅을 좀 끓여서 불은 다음에 볶음 어떨까요?
데치는 수준 말고 불게끔 해서
맛 없을까요?
다 퍼져서 맛 없어요.
네. 그냥 할께요.
근데 부드러운 어묵 원하면 볶을 때 물 조금 넣어요
개인적으로 슬쩍 퍼진 어묵 좋아해서 그렇게 만들긴 해요.
그런데 비쥬얼이 좀 덜 예뻐서 식구들끼리만
먹는다면 문제 없고요.
데치는 과정에서 조미료 같우 감칠맛이 빠진답니다.
그래서 양념을 신경써서 해야 되요.
대신 건강에는 더 좋지 않을까? 싶어요.
아무렴 어떤가요?
각자 식성대로 맛있게 먹으면 되는거죠.
쫄깃한 볶음
ㅡ기름에 충분히 볶다가 양념넣으세요
촉촉한 볶음
ㅡ볶다가 뚜껑닫고 살짝 익힘
더 촉촉 하게 하고싶음 물몇수저 넣고
뚜껑닫으세요
오잉?
꿀팁 다 감사 합니다.~
유투브에 요리왕비룡편에
식당식 촉촉한 어묵볶음 비법 나와요
그리고 어묵볶음은 어묵선택도 중요
저는 항상 노릇하게 볶다가 물넣고 조리는데
촉촉하고 맛있어요. 불지도 않습니다.
시제이 안심 사각어묵??
둥글게 말아서 채친 후 식용유에 파,양파, 마늘 넣고 노릇해질 정도로 볶은 후 간장,맛술,설탕이나 올리고당, 후추로 간하고 물자작하게 부어서 물기 없을 때 까지 조려요
마지막 참기름 두르고요
이렇게하면 후루룩 잡채 먹는 느낌도 나고 부드럽고 맛있어요
저애게도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