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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안도 없으면서 면박만 주는 댓글들 정신병자들 같아요

.. 조회수 : 756
작성일 : 2024-11-01 13:21:45

기분이 태도가 된 사람들이에요

타인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도 없는 인간들은

커뮤니티 활동정지 징계가 필요해요

 

그렇게 보기싫으면 뒤로가기를 누르면 되잖아요

그걸 못하는건 자제심 부족아닌가요

IP : 115.143.xxx.15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무런
    '24.11.1 1:37 PM (223.38.xxx.3)

    건설적인 계획도 없이 그저 내 편이 되어
    욕 같이 해달라는 글이 진심 한심해요.

  • 2.
    '24.11.1 1:37 PM (223.38.xxx.147)

    광장이라 이런사람 다있다 생각해요.

  • 3. ....
    '24.11.1 1:47 PM (211.221.xxx.167)

    공지에 떡하니 만음에 들지않는 글은 지나가라고 써있구만
    저 읫댓은 본인은 뭘 잘났더고 남한테 한심하다 타령일까요?
    공지 안지키는 자기가 제일 한심한줄도 모르고 ㅉㅉ

  • 4. ㅡㅡ
    '24.11.1 1:50 PM (119.198.xxx.244)

    동감이예요. 도움 전혀 되지 않고 그저 지 기분푸는 용도로 댓글다는 사람들 혐오스러워요.
    비난하고 비꼬는 밉상 댓글들.
    아마 현실이 고통이거나 친구가 없거나 외로우니 온라인에서라도 분풀이성 댓글을 달며 스트레스 푸는 사람들이 아닐까 싶어요. 심술궂은 종자들,,,

  • 5. ㅡㅡ
    '24.11.1 1:51 PM (119.198.xxx.244)

    저 봐요 딱 첫댓글자 같은 사람이 그런 부류가 아닐까 싶어요
    공감은 엿 바꿔먹고 덮어놓고 니 잘못이다..이런사람들

  • 6. ...
    '24.11.1 2:52 PM (182.221.xxx.34) - 삭제된댓글

    시모때문에 힘들다하니 이혼안한 원글이나 시모나 똑같다는 글도요
    본인들은 힘들면 다 이혼이고, 힘들면 다 인연끊고 사나
    진짜 막내뱉어요

  • 7. 사회인들
    '24.11.1 3:58 PM (124.53.xxx.169) - 삭제된댓글

    마음에 화가 가득 차있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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