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엔 그냥 쿨한 성격인줄로만 알았죠
근데 너무 자기 위주이고
젤 심한건 자기보다 7,8살 10살 많은 사람에게 까지 반말을 톡톡하는데
서로 말트자 이런뜻은 대화할때 말끝에 경어 붙이지말고 편하게 하자 이건데
지칭 호칭은 제대로 해주는게 맞지 싶은데
지안은 젤 어린애가 언니 오빠들에게 호칭 지칭할때도
너,걔, 이러더군요. 저 완전 놀랐음
뚱한 표정에 싸가지없는 말투에 완전 5살 어린애 같더군요.
비호감이네요
첨엔 그냥 쿨한 성격인줄로만 알았죠
근데 너무 자기 위주이고
젤 심한건 자기보다 7,8살 10살 많은 사람에게 까지 반말을 톡톡하는데
서로 말트자 이런뜻은 대화할때 말끝에 경어 붙이지말고 편하게 하자 이건데
지칭 호칭은 제대로 해주는게 맞지 싶은데
지안은 젤 어린애가 언니 오빠들에게 호칭 지칭할때도
너,걔, 이러더군요. 저 완전 놀랐음
뚱한 표정에 싸가지없는 말투에 완전 5살 어린애 같더군요.
비호감이네요
첨에는 눈치보고 찌그러져 있었는데
창현이가 생각대로 연결되고 나니까
갑자기 자신감이 하늘을 찌르는듯 해요
일단 손에 쥐고나면 딱 싫증내고
또 새로운거 갖고싶고 남에꺼 뺏고싶고
너무 답답한 출연자도 많지만
너무 막나가네요
나중에 얼마나 후회를 하려고 쯧쯧...
그 안에서의 선택이 뭐라고 ㅜㅜ
진짜 현명한 사람들은 프로그램에서는
지고지순한 모습 보이다가
종료된후 기수 넘나들며 진짜 괜찮은
사람이랑 연결되던데...
창현이 지 잘난척하는덕에 어부지리로 지안이 어깨뽕된 탓이죠.
아무도 선택못받고 찌그러져있다가 창현이 괜히 튀어보고자 주연이 되보고자 뭐잘난척함 해보자는 의도로 진영을 버리고 말도안되는 이유대며 지안을 선택.
그때부터 성은이라도 입은듯 지안이 기고만장.
둘다 꼴갑쇼하다가 서로 웬수됨 ㅋㅋㅋ
첨부터 너네둘은 하나도 안맞는조합 이었어.
이기적인걸 떠나 개인주의
자녀 공개할 할 때도 본인 감정에 취해 혼자 분위기 흐히면서 떠나고
본인만의 세계에서 주위 아랑곳 하지 않고 사는 ,,
게다가 본인이 관심이 가는 사람이 있으면 그를 만나 얘기해 보면 되지 ,주위 모든 사람에게 본인 이야기를
주절주절해 대고 ,,
출연자랑 이혜영이 흑화 됐다고 하던데 진짜 멋대로인듯
지안은 좀 mz느낌이에요.
나이가 대수냐, 내 감정이 우선이지. 이런 스타일.
창현은 왜 진영이 아니라 지안을 선택했을까.
끌리는 걸 어쩌냐 싶지만 아나운서라서 쇼호스트가 별로였을 것 같고 나이도 많고.
그래서 어린 지안을 선택했는데 그 과정에서 창현이 주도권을 완전히 쥐고 있었죠.
그러다 지안이 자기를 내치니까 엄청 어이없어 하는것 같아요.
속으로 '나가면 너보다 훨씬 스펙 좋은 여자 만날 수 있는데' 하며 어이없어 했지 싶어요.ㅎㅎ
암튼 희영이랑 진영이랑 연결되서 좋네요. 이게 제일 꿀잼이었어요.
그리고 이지혜는 지안에게 정말 질린듯 표정관리를 못하더라고요.
사람은 역시 말투에서 호감도에 차이가 많이 나는 것 같아요.. 공격적인 툭툭 내지르는 말투.. 진짜 별로
그성격에 그냥 희영에게 확인하면 될일을 온동네 다 떠들고 다니고
진영에게 너만 모른다고 할때 어찌나 황당하던지....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