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얘기에요. 가방 얘기 했을때 보석에 눈 가면 정말 끝이 없다고 했던말. 완전 통감하고 있어요.
올해 들인게 목걸이 팔찌인데. 반지도 주문 걸어놨고.
더 사고 싶은거 2개 보고 있는데... 목걸이를 또 보고 있어요.
어쩜 좋아요. 빚지는거 아니면 그냥 사고 싶을떄 살까요.
근데.. 금액이 어마어마해요. 저 미쳤나봐요. 왜 이러는거지...
러브팔찌 샀고. 트리니티링 결재했고.
클래쉬 드 반지 보고 있어요. 러브링도 사고 싶고.
반클 20모티브 샀는데. 기요세 화골이 너무 사고 싶네요.
어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