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4.11.1 9:05 AM
(106.102.xxx.216)
이대 갈 실력 됐지만 연대 분교 갔다는 말만 안 했어도...
2. ㅇㅇ
'24.11.1 9:05 AM
(124.50.xxx.63)
-
삭제된댓글
원글님처럼 연대 분교라고 당당히 밝히면 그건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죠.
다만, 분교 출신이면서 마치 본교처럼 행동하거나 어물쩍 넘어가면서 남들로 하여금 본교인 것처럼 착각하게 만드는 게 문제죠.
본교와 분교는 하늘과 땅만큼 차이가 큰데 교묘하게 속이며 그 이점을 노려서 자기의 이득을 취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나쁜 사람인 거예요
3. hh
'24.11.1 9:07 AM
(59.12.xxx.232)
-
삭제된댓글
원글님은 전혀 해당없는 글이었으니 신경쓰시지 마셔요
본교로 속이고 다니는 사람들 얘기니까요
예를 들어 집안 경제상황 거짓말하는 얘기나오면 나랑 상관없으니 그런사람 얘기인가 하잖아요
4. ....
'24.11.1 9:07 AM
(211.234.xxx.17)
사실 분교라고 밝힐 일은 없어요
그냥 연세대 나온게 맞긴 하죠 분교 출신입니다 라고 구태연히 말할필요는. 없는데요
5. 연대는
'24.11.1 9:07 AM
(106.101.xxx.243)
왜 분교를 만들어서 분란을 야기 시키는지 ㅎ
6. ....
'24.11.1 9:08 AM
(218.146.xxx.192)
-
삭제된댓글
분교가 문제가 아니잖아요.
분교가 본교라고 거짓말 하는 게 문제지...
흥분 많이 하셨네요.
7. 변명이살짝우낌
'24.11.1 9:08 AM
(49.236.xxx.96)
문제가 되는 것은
본교가 아닌데 본교인 '척' 하는 사람들에게 하는 말인데요
8. 편견
'24.11.1 9:08 AM
(172.224.xxx.20)
나이들면 들수록 사고가 굳는다더니 여기 연령대가 높아서 그런가 편견과 일반화 오류가 넘쳐요
게다가 전업이 많아서 대학명에 평생 목숨걸고요
그러니 이해하세요
9. ㅇㅇ
'24.11.1 9:09 AM
(49.168.xxx.114)
그럼 이력서에 연세대라고만 쓰는건가요?
10. ...
'24.11.1 9:09 AM
(211.234.xxx.17)
네 취업시 문제없었어요
11. ㅉㅉ
'24.11.1 9:10 AM
(118.235.xxx.108)
주변 여대는 왜 끌고 오시는 겁니까?
12. ..........
'24.11.1 9:10 AM
(220.118.xxx.235)
일부러 말하고 다닐 필요 없어요.
남들이 그러거나 말거나죠
회사에 일 정말 잘하는 분이 연대 나왔대서
본교인 줄 알았는데
분교더라고요.
어쩐지 연대나오신분 외부분이 그렇게 말하니까
본인이 껄끄러워하는 인상이 약간 있어서 제가 그때 아 분교구나 했죠
그래도 본교보다 일 잘하던데요 하하
승진 엄청나게 하셨습니다 그분
회사만 뚫고 들어가면 사실
서울대나 카이스트 아닌 이상 학벌이 요즘은 아주 많이 작용하진 않드라구요
13. Qw
'24.11.1 9:10 AM
(58.231.xxx.5)
연세대 원주캠 나왔습니다라고 하면 되죠.
연대는 이원화 학교 아니고 분교니까 엄연히 다른 학교 아닌가요?
본교와 분교 입결이 정말 하늘과 땅 차이잖아요.
본교인 척 하는건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원글님처럼 밝히시면 해당 없는 얘기구요.
14. 중대안성
'24.11.1 9:10 AM
(115.21.xxx.164)
저도 중대 안성 나왔어요. 캠퍼스도 너무 예뻤고 친구들도 좋았고 좋은 분들 많았어요. 저야 집에서 아이키우며 사는데 열심히 공부해서 잘 된 친구들 많아요. 좋은 기억만 있어요.
15. ......
'24.11.1 9:10 AM
(106.101.xxx.182)
이대 갈 실력 됐지만 연대 분교 갔다는 말만 안 했어도...2222
이말 나오가전까지는 뭐가 문제지 라고 응원해드리고있었는데ㅋㅋㅋ아니 이게무슨ㅋㅋㅋ
16. ㅇㅇ
'24.11.1 9:11 AM
(106.101.xxx.47)
원글님 말씀 백프로 동의해요.
븐교나오고 신촌나왔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어서 까인거 같은데 연대 고대분교도 당당힌 학교죠.
그런데 이대들어갈 성적인데 목간 이야긴 안하셨어야...
17. 제
'24.11.1 9:11 AM
(106.101.xxx.243)
집안에도 분교 나와서 본교인척 가족도 속여서...
기족들이 모른다고 생각 하더라고요
18. ㅇㅇ
'24.11.1 9:12 AM
(117.111.xxx.93)
원글님
그럼 연대나왔다고 한다는 거예요?
원주라고 안 밝히고요? 왜요?
그럼 남들이 본교 나왔냐고 묻진 않을텐데 그런 사람들도 본교라고 착각할 수 있었겠네요.
19. ...
'24.11.1 9:12 AM
(211.234.xxx.17)
네 누가 물어보면 그땐 원주에서 나왔다고 하지만 사회에서 물어보는 사람도 없어요 같은 연세대 출신 아니면요
20. ...
'24.11.1 9:13 AM
(211.234.xxx.17)
당연히 연대 나왔다고하면 서울인줄 알고요
21. 헐
'24.11.1 9:14 AM
(110.70.xxx.117)
고등학교 시절 에 연대 본교 갈만큼 실력은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주변 여대 갈 실력은 되었었는데
일반과가 인서울 하위권보다 아래인데 연세대 주변 여대급이라니
의대인가요?
22. 흠
'24.11.1 9:15 AM
(221.145.xxx.192)
저는, 다른 사람이 굳이 분교 출신이라는 말을 안했다는게 그게 그렇게 분노할 일인가 싶어요.
사람만 본다. 라는 마음이 아예 없는 행동으로도 보이고요.
분교 출신이라고 굳이 말하지 않는 이유가 바로 그런 데에 원인이 있고 출발한 것이고...
본교 분교 차별심으로 보는 정도 시선이고 마음이면 다른 오만가지도 마찬가지 자세로 대할 것 아닙니까.
23. ...
'24.11.1 9:15 AM
(211.234.xxx.17)
인문계열 입니다
수능성적도 매우 높았고 공부도 잘했는데 집안 사정이 어려워서 이곳에 오게 됬습니다
24. co
'24.11.1 9:15 AM
(121.141.xxx.66)
연대 원주캠 나왔다고 밝혀야죠. 당연히 서울인줄 아는 걸 알면서 그냥 넘어가면 거짓말과 진배없어요. 사실 단과대 명이 달라서 이력서는 보면 다 알아요ㅠㅠ 원글 그러지 마요
25. ㅁㅁ
'24.11.1 9:16 AM
(118.217.xxx.50)
저는 대학을 요즘 지거국 소리듣는 국립대 나오고 대학원을 대학 입결 좀더 높은데 다녔거든요
근데 지금 50살 넘어서까지 직장생활 하는동안 여기처럼 대학 분교타령하고 미리 밝혀야한다 그러고 대학, 대학원 다르다고 대놓고 가르는 분들을 본적이 없어요. 물론 텍스트로 쓰니깐 나오는대로 써대겠지만 정작 그들은 얼마나 좋은데 나와서 저러나 싶어요
출신학교 대학원 전공이 영향을 미치는건 입사할때 이미 서류에서 다 확인되고 뽑을만 하니깐 뽑고, 일할만 하니깐 일하는건데
입사지원할때 내가 분교를 본교라고 속이고 입사하는 것도 아닌데 왜 아주머니들이 난리인지 모르겠다 싶어요
물론 출신학교끼리 동문회도 하고 같은학교 나오면 더 친해지고 하는데 그렇게 대놓고 저사람은 분교야 대학원 테크트리했어 이러면서 편가르고 비웃는사람은 사회에선 또라이 성질 이상한 사람 소리 듣는다고 얘기해주고 싶어서 원글님 글에 댓글 붙입니다
26. ??
'24.11.1 9:17 AM
(112.216.xxx.18)
글에 이대 가려다 연대원주 갔단 글이 있나요
주변 여대 라 했는데
아 그게 이대라는 건가? ㅋ
뭐 연대원주나왔다 이 말 하는게 그렇게 어렵나?
대학 어디 나왔대? 네 연대원주 나왔습니다.
여기에 뭐가 더 붙어야 하지?
27. 음
'24.11.1 9:18 AM
(110.70.xxx.117)
-
삭제된댓글
'24.11.1 9:15 AM (211.234.xxx.17)
인문계열 입니다
수능성적도 매우 높았고 공부도 잘했는데 집안 사정이 어려워서 이곳에 오게 됬습니다
이대는 수능성적 높은데 전장 받으러 들어간 사람 없나요?
저런 소리 하는 사람들 다 허언증으로 봐요.
죄송한데 맞춤법부터가...
28. ,,
'24.11.1 9:18 AM
(182.214.xxx.17)
원글을 물고 뜯는 모습들이 보기 숭합니다.
저위에 댓글러들
자, 이제 본인들의 학벌 말해보세요
얼마나 잘났기에 그러시죠?
궁금해지네ㅡ
연대가 왜 분교 만들어서 원인제공인지 전화로 따져물으시고
학교가 그런짓 한거니 억하심정인분들 분교 없애라 전화하세요
29. ㅣㅣ
'24.11.1 9:18 AM
(58.231.xxx.5)
솔직히 요즘 애들은 원세대라고 부를 정도로 본교와 분교는 다른데
이력서에도 분교라고 안쓴다는건 좀 아니지 않나요?
정말 분교에 컴플렉스가 없다면 연세대 원주캠퍼스라고 밝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30. 흠
'24.11.1 9:19 AM
(221.145.xxx.192)
ㅁㅁ님. 제말이요.
31. ..
'24.11.1 9:19 AM
(61.40.xxx.207)
유난히 내리까는 시선이 있지요
정기적으로 글올려서 싸잡아 후려치고
원글님 심정 이해가네요
32. ㅇㅇ
'24.11.1 9:19 AM
(73.109.xxx.43)
저는, 다른 사람이 굳이 분교 출신이라는 말을 안했다는게 그게 그렇게 분노할 일인가 싶어요.
22222
제가 바깥 세상을 모르는 건지 여기 82가 유독 그런건지
예전엔 학교 내에서 분교라고 그리 차별하지 않았었거든요
어차피 성적 높은 과 낮은 과 섞여있는 한 학교라.
33. ...
'24.11.1 9:19 AM
(124.50.xxx.63)
-
삭제된댓글
누가 본교인지 분교인지 물어보겠어요 본인이 먼저 밝히지 않는한.
본교출신은 당연히 대화해 보년 알테고.
님도 본교라고 말만 안했을 뿐이지 남들이 본교라고 생각하는 건 그냥 넘어갔다는 거네요.
님이 억울한 상황은 전혀 아닌 것 같네요.
솔직히 분교출신이면서 당당하게 본교출신이라고 하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어요. 다만 남들이 본교라고 착각하게 만드는 게 문제라는 거죠.
34. ....
'24.11.1 9:20 AM
(14.52.xxx.217)
연세대라고 하고 본캠인척 말안하는게 속이는거지 당당하게 밝히는거라 하긴 어렵죠. 이래서 원세대가 그런소리 듣는건데
본인들 정신승리때문에...
35. ....
'24.11.1 9:20 AM
(110.13.xxx.200)
-
삭제된댓글
분교가 본교라고 거짓말 하는 게 문제인거죠. 22
논점을 모르고 있음.
본인도 학교 얘기할때 분교 애기 안한다면서요.
인서울보다 못한건 명확한데 오해하라고 가만히들 있죠.
가만히 있는것도 거짓말로 보임.
원주 연대캠이라 밝히는게 명확하죠.
그낭 연대는 99.9% 서울 생각하니까.
36. 94학번
'24.11.1 9:20 AM
(121.141.xxx.66)
30년 전에 저 다닐 때도 원세대 조려대라 불렀어요
37. 음
'24.11.1 9:20 AM
(110.70.xxx.117)
24.11.1 9:15 AM (211.234.xxx.17)
인문계열 입니다
수능성적도 매우 높았고 공부도 잘했는데 집안 사정이 어려워서 이곳에 오게 됬습니다
이대는 수능성적 높은데 전장 받으러 들어간 사람 없나요?
저런 소리 하는 사람들 다 허언증으로 봐요.
증명이 안되거든요.
죄송한데 맞춤법부터 너무 많이 틀리시는데...
38. 사랑혀
'24.11.1 9:21 AM
(124.50.xxx.63)
-
삭제된댓글
누가 본교인지 분교인지 물어보겠어요 본인이 먼저 밝히지 않는한.
본교출신은 당연히 대화해 보년 알테고.
님도 본교라고 말만 안했을 뿐이지 남들이 본교라고 생각하는 건 그냥 넘어갔다는 거네요.
님이 억울한 상황은 전혀 아닌 것 같네요.
솔직히 분교출신이면서 본교출신이라고 거짓말하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어요. 다만 남들이 본교라고 착각하게 만드는 게 문제라는 거죠.
39. ㅇㅇ
'24.11.1 9:21 AM
(124.50.xxx.63)
누가 본교인지 분교인지 물어보겠어요 본인이 먼저 밝히지 않는한.
본교출신은 당연히 대화해 보년 알테고.
님도 본교라고 말만 안했을 뿐이지 남들이 본교라고 생각하는 건 그냥 넘어갔다는 거네요.
님이 억울한 상황은 전혀 아닌 것 같네요.
솔직히 분교출신이면서 본교출신이라고 거짓말하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어요. 다만 남들이 본교라고 착각하게 만드는 게 문제라는 거죠.
40. 사실
'24.11.1 9:22 AM
(39.7.xxx.198)
속이는 게 문제죠.
82에 올라왔듯이 50대 학력고사 시절 연대 나온 의사가
연대 원주캠이면서 신촌의대나온 것처럼 병원액자 면허 학위기 속였다쟎아요. 의료분야면 더 민감한데도 말이죠.
사실 학원도 선생님 프로필 보낼때 연대 고대 쓰고
따로 신촌, 안암동 이렇게 표기해요.
일부러 속이지만 않으면 전혀 문제 없어요.
41. ...
'24.11.1 9:22 AM
(211.234.xxx.17)
그럼 연세대 원주는 연세대 아닌가요?
42. …
'24.11.1 9:22 AM
(116.37.xxx.236)
지위도 재력도 있으시고 나이도 있으실텐데 뭘 곱씹어 생각하시나요? 다만 아무말 안하면 거짓말은 아니지라고 생각하시면 오산이애요.
실제로 분교 출신 직원들이 반가와했던 본교출신자들에게 어물쩍 넘어갔다가 나중에 배신감을 느껴 왕따 당하는 일이 비일비재해요.
편입인데 말 안하고 있다가 알려져서 그런 경우도 있고요.
초반에 엄청 잘 챙기고 자기들 커뮤니티에 영입하고 그럴때 사실을 말했으면 아무 문제가 없었던 일이에요. 평소엔 굳이 말 할 필요없죠. 그렇지만 당연히 본교출신일거라 생각하고 자리를 마련하거나 소개를 하거나 이끌어줄때는 말을 해야죠.
왕따가 잘 한거라는거 아니지만 가만히 있어서 거짓말 장이가 되어버리지 않게 자신이 조심해야하는 거라 생각해요.
43. 음
'24.11.1 9:22 AM
(110.70.xxx.117)
말 안해도 괜찮다는 분은 과외교사 며느리 사위 연세대 고려대 나왔다고만 말하는 분교출신도 좋으시겠어요. 생활 속에서의 실천이면 뭐라겠어요.
44. 주변 여대
'24.11.1 9:23 AM
(39.7.xxx.212)
주변 여대 갈 실력 되었는데....
수능 성적 매우 높았는데 어쩔 수 없이.....
.
.
이거 매우 우스워 보인다는거 아니사요..?
이 말이 사실이어도...
이 곳이 익명 게시판이어두요.....
45. ....
'24.11.1 9:23 AM
(110.13.xxx.200)
분교가 본교라고 거짓말하는 게 문제인거죠. 22
논점을 모르고 있음.
본인도 학교 얘기할때 분교 애기 안한다면서요.
인서울보다 못한건 명확한데 오해하라고 가만히들 있죠.
가만히 있는것도 거짓말로 보임.
연대 원주캠이라 밝히는게 명확하죠.
보통 연대라 하면 99% 서울 생각하니까.
46. ...
'24.11.1 9:24 AM
(182.221.xxx.34)
본교 분교가 문제가 아니라
분교 나왔으면서 본교 나온것처럼 하니 그렇지요
떳떳하면 본교 못다니고 분교 다녔다고 하면 되잖아요
47. 인사
'24.11.1 9:24 AM
(124.63.xxx.159)
이력서에 분교 안쓰신다구요?세상에나 이게 속이는 거에요 말 안하는것도 속이는거에요 과이름이 조금 다르게 만들긴했어도
저는 캠퍼스에 아무 감정 없지만 채용 담당하는 사람으로써 화가나네요 소재지:서울 소재지:강원 써야합니다 칸이 없어도 괄호안에
48. ...
'24.11.1 9:24 AM
(14.4.xxx.247)
그냥 본인 학교만 얘기하시지 왜 비교를 하세요?
주변 여대는 이대밖에 없는데요
캠퍼스 본교 이야기하는 사람이나 다를바 없으시네요
49. 참 진실
'24.11.1 9:24 AM
(211.118.xxx.174)
주홍글씨는 뭐가 주홍글씨고 뭘 얼굴에 붙이고 다녀요.
다만 누군가 물어봤을 때 지금처럼 당당하게 분교라고 , 캠퍼스 밝히면 되죠. 아시잖아요. 사람들이 본교에 대해 어떤 일반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그거 알면서 어물쩡 본교인척 하는거 사기라고 생각해요. 나중에 알게되면 그 사람까지 이상하게 보여요. 괘씸하게 사람들 속였다는 생각들구요.
50. 94학번
'24.11.1 9:24 AM
(121.141.xxx.66)
그냥 연대원주라 하는 게 그렇게 어렵나요? 신촌캠으로 오해받눈 거 안찝찝한가
51. ᆢ
'24.11.1 9:24 AM
(124.50.xxx.67)
왜 분교라 밝혀야 하나요~
학교명이 연세대 고려대에요
52. ㅇㅇ
'24.11.1 9:25 AM
(119.193.xxx.166)
학교 이야기할때 처음부터 당당하게 연세대 원주캠퍼스 다녔습니다 하면 누가 뭐라하나요? 굳이 물어보지 않으면 그냥 넘어가니 문제지요.
53. 모레
'24.11.1 9:25 AM
(124.5.xxx.71)
연세대 원주라고 정확히 해야죠.
뉴욕대 송도캠 나오고 저 뉴욕대 출신입니다.
시카고대 베이징캠 나오고 저 시카고대 출신입니다.
이러는 거 사기꾼이죠. 캠퍼스 붙여야죠.
엄밀히는 학부 대학원도 나눕니다.
54. 0ㅇㅇ
'24.11.1 9:26 AM
(119.193.xxx.165)
요즘은 원주캠 미래캠이라 불러서
연대미래 나왔습니다 하면 됩니다
55. 82글
'24.11.1 9:27 AM
(121.190.xxx.95)
-
삭제된댓글
걸러 읽으세요. 우리나라 사람들 자살 우울 최대 원인이 비교 지적질 끝판이 82자게이잖아요. 가뭄이 오아시스 같은 좋은 글 때문에 찾아오지만..ㅠㅠㅜ
여기 글 읽으면 제리 로제도 열등감 생길판이예요.
잘 나가는 둘을 엮어 나노로 쪼개 비교질하니. ㅠㅠ
56. 0ㅇㅇ
'24.11.1 9:27 AM
(119.193.xxx.165)
오해가 생기고 논란이 될 만한 건 첨부터 얘기하는 게 속 편한 것 같아요.
마치 이혼녀인데 말 안하고 만나다가 “네가 이혼했는지 안 물어봤잖아. 물어보면 나도 말했겠지”하는 거랑 비슷해 보여요
57. ....
'24.11.1 9:27 AM
(121.157.xxx.171)
이력서는 아마 과 명이 달라서 연세대라고 써도 분교인 걸 채용하는 측에서 다 알수 있어요. 어디냐고 물으면 연대 원주캠이라고 하셔야죠. 연대 서울캠으로 상대방이 오인하게끔 하는 것도 미필적 고의로 기만하는거라고 생각해요.
58. ,,
'24.11.1 9:27 AM
(182.214.xxx.17)
지역인재, 농어촌으로 의대,교대 드가는것 빈번하고 방법중 하난데
ㅇㅇ의대다 ㅇㅇ교대다 하지 누가 지역인재로 , 농어로 들어간 ㅇㅇ다 하나?
배아픔에 시기질투에 상대 끌어 내려서 자기 위치로 내리고 싶은 못난 마음. 그럼 좀 니가 해보지 그랬어요?
자기들이 하면 됐을것 같고 우습고 그래요? 응 아니야. 너넨 못해요.
그런 심산으로 못한다고요....ㅋ
아파트 ㅇㅇ살아요 하지 00아파트 전세 살아요.
이러면서 미주알고주알 말하세요?
직장ㅇㅇ다녀요 하지 ㅇㅇ에서 생산직 해요
미주알고주알 말해요? 왜? 친해요?
상대방 인생 쉽게 보고 질투로 싸여서 뭐하나 트집잡을거 없나 몰려서는 못나보임ㅋㅋㅋ
59. ㅇㅇ
'24.11.1 9:28 AM
(73.109.xxx.43)
“50대 학력고사 시절 연대 나온 의사가
연대 원주캠이면서 신촌의대나온 것처럼”
원주에 그 당시에도 의대가 있었어요?
60. 굳이
'24.11.1 9:28 AM
(58.227.xxx.42)
주변 여대를 왜 언급…
어떤 사정인지는 모르겠으나,
나 연고대 갈 실력이었지만
집안 사정으로 교대 갔어요하곤 결이 다르네요.
잘 사시고 계시다니 그냥 사시면 되지
굳이 여기에 하소연이 필요한가요?!
대학원 추천~ 본교로
61. ...
'24.11.1 9:29 AM
(182.221.xxx.34)
ᆢ
'24.11.1 9:24 AM (124.50.xxx.67)
왜 분교라 밝혀야 하나요~
학교명이 연세대 고려대에요
밝혀야죠
분교는 연세대 미래캠퍼스라고 정확히 말해야지
왜 스리슬쩍 뒷부분을 빼나요?
62. ...
'24.11.1 9:29 AM
(124.63.xxx.204)
지금 50살 넘어서까지 직장생활 하는동안 여기처럼 대학 분교타령하고 미리 밝혀야한다 그러고 대학, 대학원 다르다고 대놓고 가르는 분들을 본적이 없어요. 물론 텍스트로 쓰니깐 나오는대로 써대겠지만 정작 그들은 얼마나 좋은데 나와서 저러나 싶어요
출신학교 대학원 전공이 영향을 미치는건 입사할때 이미 서류에서 다 확인되고 뽑을만 하니깐 뽑고, 일할만 하니깐 일하는건데
입사지원할때 내가 분교를 본교라고 속이고 입사하는 것도 아닌데 왜 아주머니들이 난리인지 모르겠다 싶어요
물론 출신학교끼리 동문회도 하고 같은학교 나오면 더 친해지고 하는데 그렇게 대놓고 저사람은 분교야 대학원 테크트리했어 이러면서 편가르고 비웃는사람은 사회에선 또라이 성질 이상한 사람 소리 듣는다고 얘기해주고 싶어서 원글님 글에 댓글 붙입니다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63. ...
'24.11.1 9:29 AM
(106.101.xxx.243)
소개팅을 했는데 ..
소개 해 준 사람이 하도 서울 본교 인것처럼 말을해서
그런줄 알고 나가 만나 이야기 하는데 서울에 살아본적이 없다해서 분교인걸 알아 차렸어요
64. ㅇㅇ
'24.11.1 9:30 AM
(117.111.xxx.57)
유명인들 네이버 프로필에도 서울캠인지 원주캠인지 구분합니다.
말 안하는 것도 거짓말나 다름없어요.
그런 사람들이 욕 먹는 거예요.
연대 신촌과 연대 원주가 설마 같은 학교라고 생각하는 건가요?
제 조카가 고려대 세종 다녔는데 어딜가나 남들이 착각하지 않게 꼭 세종 캠퍼스라고 밝힙니다.
처음에 고려대라고 하면 대부분 공부 잘했구나 하는 말이 먼저 나오니 선제로 이야기 하더라구오.
전 그 모습이 자존감 높아보였어요.
실제로ㅜ자존감이 높기도 하고요.
65. 아니오
'24.11.1 9:30 AM
(124.5.xxx.71)
-
삭제된댓글
ㄴ입시방법 다른 건 여러 관문으로 들어갔지만 결론은 그 학교 졸업이 맞고요. 전월세는 거기 사는 것도 맞아요.
근데 저기는 그곳과 이름만 같잖아요.
대치 선경이랑 시골 선경이랑 같은 이름 아파트이지만 상관이 없잖아요. 이름만 같고 아예 다른 학교예요. 이원화는요.
66. ..
'24.11.1 9:31 AM
(106.101.xxx.237)
뭐 다들 포장하고 다니는 거죠
김건희도 서울대 나왔다고 하지 않았나요
나중에 사실을 알면 비웃겠지만 그 정도까지 갈 관계가 많지는 않잖아요. 스쳐가는 사람들한테 굳이 원주라 말할 필요 없죠
67. 음
'24.11.1 9:31 AM
(112.216.xxx.18)
연대랑 연대원주는 다른 대학이라고 생각
이력서에 밝혀야 한다고 생각
왜냐 연대원주 갈 만한 회사를 연대본교생이 갈 리 없으니.
이대 갈 성적이면 이대 가면 되는거지 대체 집이 얼마나 망가졌다고 연대 분교를 가나
이대 갈 성적인데 숙대 갔다 이것도 뻥으로 알아듣는데
68. ...
'24.11.1 9:31 AM
(124.5.xxx.71)
-
삭제된댓글
입시방법 다른 건 여러 관문으로 들어갔지만 결론은 그 학교 입해 졸업이 맞고요. 전월세는 거기 사는 것도 맞아요.
근데 저기는 그곳과 이름만 같잖아요.
대치 선경 아파트랑 시골 선경 아파트랑 같은 이름 아파트이지만 상관이 없잖아요. 그것처럼 이름만 같고 아예 다른 학교예요. 이원화는요.
69. ...
'24.11.1 9:33 AM
(124.5.xxx.71)
입시방법 다른 건 여러 관문으로 들어갔지만 결론은 그 학교 입해 졸업이 맞고요. 전월세는 거기 사는 것도 맞아요.
근데 저기는 그곳과 이름만 같잖아요.
대치 선경 아파트랑 시골 선경 아파트랑 같은 이름 아파트이지만 상관이 없잖아요. 그것처럼 이름만 같고 아예 다른 학교예요. 이원화는요.
본교인냥 속이고 결혼하고 속이고 방송하고 취업하고 왜 문제가 안돼요? 그래서 과외할 때도 학생증 받고 다 하잖아요.
70. 음
'24.11.1 9:34 AM
(222.120.xxx.110)
님말에 따르면
나 연대서울 갈 정도는 아니지만 이대도 갈만큼 수능성적 높았다구. 근데 집안사정상 원주로 간거야. .
그게 중요한가요? 연대 원주 간 이유가 그렇게 중요한가요?
그럼 연대원주에 점수맞춰 들어간 사람들은 조용히하고 있어야하는지.
이런 글 자체가 참 구질구질해보여요. 그러지맙시다.
71. ㅇㅇ
'24.11.1 9:34 AM
(133.32.xxx.11)
연세대랑 분교는 완전 다른학교인데 뭔 혼자 평생 당당하다고 궤변을
72. 참나
'24.11.1 9:34 AM
(211.182.xxx.130)
분교든 본교든 뭐가 그리 중한지... 진짜 여기 웃기네요. 연세대학교 졸업이라고 쓰고 원주캠퍼스라고 안쓰면 나중에 채용했다가 그거 안썼다고 짤리는 사람 못받어요. 일을 못하면 음...그렇구나 하고... 일을 잘하면 진짜?! 이러면서 놀라기나 하지. 참나, 원세대?? 그게 어디 학교명인가요?조롱하는 사람은 어디 졸업했는가 궁금하네요. 애들이면 몰라. 나이도 먹을만큼 먹은 사람들이 이러는거 웃기네요. 연세대학교 졸업이라고 이력서에 쓰는게 무슨 범법 행위인가?? 나중에 사적 모임에서야 원주캠이든 뭐든 말하거나 알게 될수도 있지요. 진짜 아직도 대학원보다 대학교 졸업 명이 평생 간다고 하는 여기 사람들이 우습네요. 세상 변하는 줄 모르고....
73. 이건좀
'24.11.1 9:35 AM
(183.99.xxx.254)
당연히 연세대 원주캠이라 해야죠.
그냥 연대 나왔다 라고 하면
당연히 다들 본교라 생각하고 있다는걸
아마 본인도 다 아실껄요?
74. 흠
'24.11.1 9:36 AM
(223.38.xxx.124)
어디나왔냐고하면 연대 분교라고해야죠
그냥 연대라고하는게 속이는거나 마찬가집니다
연대라고하고 공부잘하셨네요 라고하면 밝히시나요?
분교를 없애야한다고 봅니다
75. ...
'24.11.1 9:36 AM
(211.234.xxx.17)
취업할때 연세대라고 쓰고 합격했고 분교인지 구지 확인 안해요 확인하면 말씀드렸겠죠 입사하고 나서 천천히 말씀드렸더니 그래 그렇구나 하고 마셨고요 아직 회사 잘 다니고 있어요 거짓말을 한건 아니잖아요
76. 사실
'24.11.1 9:37 AM
(112.149.xxx.140)
-
삭제된댓글
사실 본인이 당당하게 말하면
이런 비하가 많지 않았을거에요
저는 분교에 대한 비하 이런거 한심하게 생각했었어요
근데 지인이 원주캠을 보냈었는데
연대의대 보냈다고 했어요
원주캠이든 본캠이든
의대를 보냈다는데
우와 공부 열심히 했네 했을텐데
다들 부러워 할때 원주캠이야 말했어도
의대 가는 자식이면 어디든 공부 잘했지라고 호응했을거에요
세상에 비밀은 없다는데 알게 됐을때
본캠이라 믿는 사람들 앞에서 그게 진실인것 처럼 행동한거에 대해
설명하기 힘든 실망감이 엄청 들더라구요
속이는 본인들이 먼저 시정해야 하지 않을까요?
77. ...
'24.11.1 9:37 AM
(211.234.xxx.17)
연대 나왔구나 공부잘했네? 네. 라고 말합니다
분교지만 저 공부잘했어요
78. ??
'24.11.1 9:37 AM
(211.234.xxx.65)
이글하나만으로도 그학교출신들에게 선입견생기는군요
당신글이 얼마나 양심없고 우스운지 돌아보길
79. 원글님 글 보니
'24.11.1 9:38 AM
(112.149.xxx.140)
-
삭제된댓글
정말 도둑심보가 이런거구나 싶어져요
공부 잘했으면
연대를 가지 그랬어요?
굳이 먼 원주캠을 가지 말구요
80. ...
'24.11.1 9:38 AM
(124.5.xxx.71)
소개팅에서
연세대 출신 교직원입니다 그랬는데 알고보니
연세대 분교 출신 비정규직 학교매점 알바면
그럴 수 있지 그러나요?
전북대도 인서울대라는 말만큼 이해가 안되네요.
81. ..
'24.11.1 9:39 AM
(223.38.xxx.205)
연대분교가 연대에요????
다른 학교입니다!
한번도 같은 학교라고 생각해본적 없어요.
고대도 마찬가지입니다. 기분나빠질라하네..
82. 와
'24.11.1 9:39 AM
(125.176.xxx.131)
연세대 원주와 연세대 서울캠은 입결이 천지차이죠.
솔직히 연세대 원주는 웬만한 인서울 대학보다도 다 밑인데,
어디가서 원주라는 얘기는 쏙 빼고
연대 나왔다고 얘기하는 건
원글님도 원주라고 밝히는 게 부끄럽고,
속으로는 상대방이 그냥 신촌캠으로 알아봐주길
원해서 그런게 아닌지요.
본인의 양심은 알겠지요.
연대 나왔다고 하면 당연히 신촌캠인줄 알고,
그 후광효과 누리고 싶은 심리 아니겠어요?
그게 아니라면,처음부터 연세대 원주캠이라고 반드시 말해야죠.
말하지 않는 게 사기랑 뭐가 다를까요.
83. 와
'24.11.1 9:39 AM
(58.231.xxx.5)
대기업 입사시에는 이력서에 대학교 소재지 쓰게 돼 있어요.
작은 회사들은 안그래도 되는지 모르겠습니다만,
84. 그죠?
'24.11.1 9:39 AM
(183.99.xxx.254)
연대 공부잘했구나?가
본교 출신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에요..
85. 음
'24.11.1 9:39 AM
(116.122.xxx.50)
제가 다니는 동네 안과와 동네 내과 2곳은 병원 벽에 붙이는 의사 프로필에 연세대학교 원주캠퍼스라고 정확히 표기되어 있어요.
병원명에도 연세가 들어가고 병원건물 간판에도 연세대 마크가 그려져있는데 프로필에 원주캠퍼스라고 정확히 표기했길래 의전원 출신이거나 전문의가 아닌걸 교묘하게 속이는 경우가 많다보니 오히려 신뢰가 가고 의사쌤도 좋으신 분이라 단골되었어요
86. 와
'24.11.1 9:40 AM
(223.38.xxx.88)
-
삭제된댓글
이분 웃기는분이네
연대나왔어요 하면 다들 신촌인줄알아요
연대분교나왔어요가 바른대답이에요
그냥 연대나왔어요 하고 끝이면 사기에요
취직할때 연대나왔다고 썼는데 문제없었다면 별볼일없는 회사이고요
87. 본인도
'24.11.1 9:40 AM
(112.149.xxx.140)
-
삭제된댓글
부끄러워 하면서
연대갈 실력이 안돼 원주캠을 간걸
마치 연대간것처럼 위장하고 싶어 하잖아요?
본인이 연대 원주캠 실력에 맞게 간거고
그게 당당하면
굳이 왜 연대라고 속여요?
88. 헛..
'24.11.1 9:40 AM
(222.100.xxx.51)
이렇게 생각하시는군요.
나라도 거기서 캠퍼스라고 밝히는게 쉽지는 않은 일이겠구나 싶지만
그렇기 때문에 더 연습해서라고 밝혀야한다고 생각해요.
연대요. 했다가 원주라는걸 상대가 눈치채면 상당히 우스워질거에요.
이력서에 안밝혔다니 너무나 충격.
-학교 어디 나오셨어요?
-네 연세대 원주캠퍼스요.
이렇게 분명히 말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수능 성적 말하는게 아니에요.
89. ..
'24.11.1 9:40 AM
(211.234.xxx.17)
그럼 연대분교는 연대 아닌가요?
90. ㅇㅇ
'24.11.1 9:40 AM
(211.234.xxx.16)
연대 서울 출신이지만 사회생활 중에 대학 말할 일이 거의 없어서 그냥 인서울이에요~~ 이래요.
특히 이직하고 나서는 오히려 숨기는 편이에요. 일을 잘하면 거기 나와서, 못하면 거기 나왔다고 어쩌구 저쩌구 듣는게 싫어서요ㅋㅋㅋㅋ
그러니 원주면 지방에서 나왔어요 해도 되지 않나요?
굳이 연세대 나왔다고 꼭 집어 말할 필요 없던데.....
본문과 댓글을 보니 연세대 후광을 어느정도 누리신 듯하네요
91. 흠
'24.11.1 9:41 AM
(14.41.xxx.61)
인문계열 입니다
수능성적도 매우 높았고 공부도 잘했는데 집안 사정이 어려워서 이곳에 오게 됬습니다.
여기서 신뢰감 하락하네요.
92. ..,
'24.11.1 9:41 AM
(223.38.xxx.68)
-
삭제된댓글
물어봐도 연대원주
이력서에도 연대원주
이게 맞는거죠
93. 학력 컴플렉스...
'24.11.1 9:41 AM
(118.217.xxx.155)
-
삭제된댓글
꼭 학력 컴플렉스 있는 사람들이
이대 끌고와서 거기 갈 성적 되었지만 안갔다고....
다른 학교 가지고는 그런 말 안하면서....
원서도 쓰고 붙고 안간 거면 인정합니다.
연대 수준은 안되어도 근처 공학 갈 수준(서강대)은 되었지만 돈 없어서 못갔다는 사람은 본 적 없고 꼭 이대만...
어차피 썼어도 떨어졌을거임.
그리고 그 정도 수준으로 공부 잘하고 돈 없으면 차라리 서울시립대 갔겠죠 집이 원주 아닌 이상 연대 원주를 왜 가나요.
94. 결국
'24.11.1 9:42 AM
(124.63.xxx.159)
속이는 분이시네요 스리슬쩍
대기업은 아닌가봅니다
95. ㅇㅇ
'24.11.1 9:42 AM
(124.50.xxx.63)
-
삭제된댓글
ㄴ 헐 그럼 님은 신촌랑 원주랑 같은 대학이라고 생각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
96. 물어보지
'24.11.1 9:42 AM
(183.97.xxx.120)
않으면 말 안하고 묻지도 않는다
이력서엔 분교라고 쓰지 않는다
이유가 명확해보이는데요
가까운 지인이 경희대 분교를 나왔는데
집안에 경희대 본교 그림이 있는 달력이 걸려있었어요
97. ㅈㅈ
'24.11.1 9:42 AM
(223.38.xxx.88)
-
삭제된댓글
연대분교는 연대가아니고
연대분교라고 말해야 정확한답입니다
님회사에서 나중에 말했다고 했는데 물어본 그분 님에다해 평가했을거에요
분교가 그리당당하면 처음부터 분교라고해야지 당당하지 않으니까 거짓말한거잖아요
98. 양심의문제
'24.11.1 9:43 AM
(124.5.xxx.71)
0부인과 마인드 같네요.
그럼 결혼도 동거하고 애 낳고 혼인신고만 안하면 법적 처녀 총각이니 비밀로 해도 될듯요.
애 학교에서 일해도 기간제라고 당연히 말해요. 정식 교사라고 안하고요.
99. ??
'24.11.1 9:43 AM
(175.119.xxx.79)
-연세대라고 하면 당연히 서울인지 안다
-물어보지않는데 원주라는걸 밝혀야하나?
-연세대원주는 그럼 연세대 아닌가요?
-취업시 연세대라고 썼고 취업문제없이했다
원글 댓글만봐도
굳이 물어보지않는걸 말하지않음에 대한
이익을 교묘히 얻으면서
이게 뭐가 문제냐는 비양심을 엿볼수가 있네요
덧붙여 이대까지 끌고오는 구질함까지
당신글이 분교출신들 엿먹이는거는 아시길
100. 연대
'24.11.1 9:43 AM
(112.149.xxx.140)
-
삭제된댓글
연대맞죠
거기에 원주캠이 따라붙는거죠
그럼 원주캠이 연대 본교에요?
아니 잖아요?
실력도 수준도
그럼 당연히 연대원주캠이 맞는거죠
님은 사기를 친거구요
실력은 안되고 본교는 되고 싶고
본인도 속였다 싶으니 구질구질 이런 원글 써올리는 거 잖아요?
101. ㅇㅇ
'24.11.1 9:43 AM
(133.32.xxx.11)
연대원주는 뭐 반값등록금이유? 돈때문이면 국립대를 갔겠죠 뭔 분교
102. ......
'24.11.1 9:43 AM
(110.13.xxx.200)
취업할때 확인인한다고 거짓말하고 안밝히는 클래스~
이게 원세대 졸업생들의 마인드인가보네요. 놀라고 갑니다.
일반인이 보기엔 사기꾼 마인드로 보여요.
정신승리 오지구요.
원글은 난 공부잘했으니 사람들이 오해해도 괜찮아~인가보네요.. 풋.. ㅎ
103. 캠퍼스
'24.11.1 9:43 AM
(124.63.xxx.159)
왜 그동안 캠퍼스 얘기가 계속 올라왔는지 알겠어요
당시에는 눈쌀 찌푸려졌는데 원글님 같은분 때문이었네요
104. 원글은
'24.11.1 9:44 AM
(124.63.xxx.159)
납득이 갔는데 댓글에서 바닥이 드러났어요
105. 저윗분
'24.11.1 9:44 AM
(223.38.xxx.88)
-
삭제된댓글
경희대는 분교개념이 아니에요
이과가 수원에 있어요
성대처럼요
106. ㅇㅇ
'24.11.1 9:45 AM
(124.50.xxx.63)
-
삭제된댓글
살마 신촌과 원주가 같은 대학이라는 거예요? 같은 대학이면 산촌 못가고 왜 원주를 가서 여기서 어그로글 끄나요.
차라리 지방대 나왔다고 말하는 게 솔직한 거겠네요. 원글님 댓글 보니 어이없어요
107. 헐
'24.11.1 9:45 AM
(61.255.xxx.179)
몇학번인지는 몰라도 원세대 갔는데 공부잘했다라....풉
이러니 다들 원세대 조려대 ...이러는거에요
원세대 조려대가 어는 레벨의 학교인지 아는데
공부잘했다는둥 어쨌다는둥 하니 지금의 이 학교 출신들이 이런 얘기 듣는거에요
108. .....
'24.11.1 9:45 AM
(110.13.xxx.200)
왜 사람들이 캠퍼스 출신들을 욕하는지 스스로 밝히는 중... ㅋ
109. 확인
'24.11.1 9:46 A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편견없던 사람들까지 오늘 다 확인시켜주셨어요. 분교출신이면서 본교출신인척 하는 사람들의 마음을...물어보지도 않는데 밝히냐... 네 밝히셔야 해요. 다른 학교에요. 아시잖아요.
공부잘했나봐요... 물으면 저는 분교라 그정도는 아니에요... 하셔야 맞구요.
학과명이 조금씩 달라서 아는 사람은 다 압니다. 원글님이 그러고 다니는거 주변에 알만한 사람은 다 알지만 굳이 내색하지 않는거에요. 우스워보여요.
저는 원글님 글 초반만 읽고 멋진 사람일걸라고 생각했는데... 그 동안 제가 생각한 분교 출신이면서 묘하게이용하는 사람들이 많구나... 확인시켜주셨네요.
110. 원글님..
'24.11.1 9:47 AM
(222.100.xxx.51)
연세대 원주 학교명이 연세대가 아니라는 얘기가 아니에요.
원글님의 주변관계에서 신뢰도 하락 포인트
1. 연세대에요 했는데 알고보니 연세대 원주
2. 연세대 본캠은 못가도 주변 여대(E대?)갈 정도 되었어요.
*연세대, 주변여대라고 모호하게 퉁치기 전부 의뭉.
3. 수능성적 좋았는데 집안 사정이 어려워서
-->그러기에는 연세대원주는 너무 차이가 나요.
1,2,3 모두 원글님을 깍아먹는 포인트에요.
다 하지 마시고, 심플하게
연세대 원주나왔어요. 하고. 아무 설명 하지 마시고 일 잘하면 됩니다.
얼버무리지 마세요. (연세대 본캠인양, 이대 갈 실력이었던양..하지마세요.)
그럼 이 사람 명확하고 믿을만하구나 할겁니다.
111. ...
'24.11.1 9:47 AM
(124.50.xxx.63)
-
삭제된댓글
설마 신촌과 원주가 같은 대학이라는 거예요? 같은 대학이면 산촌 못가고 왜 원주를 가서 여기서 어그로 끄나요.
완전 사기꾼 마인드네요
112. ㄴㄴ
'24.11.1 9:48 AM
(58.231.xxx.5)
내 아이의 경우라면, 연세대 분교 나와서 평생 이런 컴플렉스에 시달리느니 점수 맞게 다른 지방대 가는게 낫겠네요.
113. ㅇㅇ
'24.11.1 9:50 AM
(124.50.xxx.63)
원글 보고 첨에 당당하게 원주캠이라 밝힌 줄 알았더니 ....
원글 댓글 보니 가관..
114. ...
'24.11.1 9:50 AM
(112.170.xxx.48)
분란유도글
115. 재밌는얘기
'24.11.1 9:51 AM
(211.36.xxx.119)
제가 캠퍼스 있는 대학교 본교 출신인데요.
과 인원 수가 적어서 한학년이면 서로 모를 수가 없었어요.
어머니 지인의 지인 딸이 캠퍼스 같은 과로 진학해서 본교에 다니는 것처럼 말을 하고 다닌건지 아니면 묻지 않으니 말하지 않는다는 자세로 다닌건지 암튼 본교에 다니는 걸로 다들 알고 있었나 봐요.
어느 날 집에 놀러온 어머니 지인이 제게 누구누구 아느냐고 물어서 모른다고 대답했고 그날 이후 저는 캠퍼스 다니는 사람이 됐는데 저는 그렇게 된 걸 몰랐어요.
이 일은 그로부터 수년 후 제가 결혼 안하는 걸 안타깝게 여긴 어머니가 지인에게 제 중매를 부탁하게 되면서 밝혀졌어요.
신랑감 누구누구가 있는데 이런 말 미안하지만 그집 딸과는 학교가 좀 많이 차이나서... 이런 말을 들으신 거예요.ㅋㅋㅋㅋ
본교 다니는 척했던 그 여자는 이미 결혼해서 잘 살고 있었다는 뭐 그런 얘기입니다.
116. 헉..
'24.11.1 9:51 AM
(222.100.xxx.51)
연대 나왔군요 공부 잘했겠네..라고 물으면
네~ 라고 답한다는 원글님 댓글...충격.
117. 아…
'24.11.1 9:52 AM
(89.147.xxx.247)
분교 나온 사람들이 이런 마음을 갖고 있구나…
학부모 중에 어떤 엄마가 연대 나왔다고 해서 갸우뚱 했거든요.
저 신촌 다른 대학 다녔는데 신촌 얘기를 반가워서라도 할텐데 하나도 안하고 말이나 행동이나 연대 나온 사람의 그것이 아니더라고요.
연대 다닌 사람들은 확실히 똑똑하고 달라요.
쭉 공부 잘했어서 그 부심이 몸에 배어 있고요.
그래서 모임 사람들이 “원세대인가? 그런데 본캠인척 하지? 원래 분교라도 연세대는 맞으니까 원주는 안 밝히는건가?“ 했거든요.
여전히 미스테리고 내가 원세대라면 연세대 다녔다고는 말 못할거 같고 혹시라도 학교 얘기 나오면 연대 원주요 라고 해야 떳떳할 것 같았거든요. 사람들이 본캠으로 착각하는게 찝찝하고 싫어서요.
원세대라고 굳이 말해야 하냐며 발끈하는 분들은 그러려면 원세대를 가지 말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원세대 급의 다른 학교 갔으면 이런 오해 안 사도 되고 이런 말 안 들어도 되는거 아니에요?
연세대급 아니면서 연세대 나온 척 하고 싶은 사람들이 가는 학교인가 했는데 원글님 글 보니까 맞는 것 같아요.
그런데 집안이 어려우면 왜 학교를 낮춰서 가는거에요? 장학금 받을 수 있어서요? 그럼 왜 원세대에요? 하필?
118. 헐..
'24.11.1 9:52 AM
(182.212.xxx.153)
1.. 입사할 때 원주캠 안밝힌 거
2..공부 잘 했겠다 에서 네 라고 한 거
그 학교 출신에게 선입견 생기려고 하네
119. 신촌
'24.11.1 9:52 AM
(211.234.xxx.26)
-
삭제된댓글
원글님 글보고 생각 굳어지네요
글쓰는거 보면 학벌 드러난다
학벌은 중요하다 어느측면에서든
-연세졸업생 (본교)
120. ㅇㅇ
'24.11.1 9:52 AM
(175.119.xxx.79)
이 글보고 분교출신에 대한 선입견이
선입견이 아니란 것이 증명되었음
아 그학교 출신들은 어떤 마음가짐으로 사는구나~
엿볼수있었네요
121. ...
'24.11.1 9:53 AM
(223.38.xxx.6)
어느 기업에서 분교...속고 채용할까요?
122. ㅇㅇ
'24.11.1 9:53 AM
(110.70.xxx.222)
고ㅏ거에 연세대 서울 1등급
주변 여대 적어도 2등급/타여대 3등급 정도
연세대 원주 3~5등급인데요.
이것 때문에 신뢰도 하락...
123. 이 원글보니
'24.11.1 9:53 AM
(112.149.xxx.140)
-
삭제된댓글
김거니가
서울대에서 학위했다고
박박 우기면서 지금도 교정 안하는 이유가 이해가 되네요
124. ㅇㅇ
'24.11.1 9:54 AM
(39.7.xxx.158)
이력서에 분교, 본교 정확하게 기재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하물며 인턴 채용도 본교, 분교 소재지와
학교 코드 기재하거든요.
어떤 회사를 다니는지 모르겠지만
많이 이상합니다.
그리고
연대 나왔구나 공부잘했네? 네. 라고 말합니다.
----> 서울캠이라고 생각하고 말한거잖아요.
125. ㄱ
'24.11.1 9:55 AM
(182.214.xxx.17)
자 이제 너희님들 출신 대학 말하세요
얼마나 잘났기에 물고 뜯고 즐기나 감상좀 해봅시다
ㅋㅋㅋㅋㅋ
126. ......
'24.11.1 9:56 AM
(110.13.xxx.200)
학벌보다 도덕성의 문제죠.
남을 속인 것이 아무렇지 않은 사람 vs 그게 싫은 사람.
127. 음
'24.11.1 9:56 AM
(112.216.xxx.18)
이분 그렇게 좋은 회사 안 다님.
이력서에 정확히 기재한다- 제가 99년 졸업인데 그때도 온라인으로 지원, 대학 선택, 과 선택 이게 자동으로 가능한 시스템이었는데
이력서에 적는다
이 말 자체가 그냥 분교에 갈 법 한 수준의 회사에 취업 한 것.
다들 열내지 말고 그냥 이분은 그냥 그런 사람인걸로
앞으로 연대 고대 나왔다 이야기 하는 사람들 중 의심가면 물어봐야지 ㅋ
중대 예대 나온 애들이면 또 몰라도
128. 원글님
'24.11.1 9:57 AM
(222.100.xxx.51)
원글 지우지 말아주세요........
이건 학벌의 문제가 아닙니다.
129. 이글
'24.11.1 9:57 AM
(124.63.xxx.159)
가만보니까 캠퍼스 출신 엿먹이려는 글인가봐요
그럼 진짜 나쁜 사람이네
130. 입사시
'24.11.1 9:57 AM
(115.138.xxx.99)
회사 인사과에선 다 압니다. 그럼에도 대기업에서 뽑는다면 학벌외 그만한 능력이 있다는 것이구요.
서류를 그렇게 개개인의 양심에 맡겨두지 않습니다.
원글님 어릴때 공부 잘하셨고 능력에 대한 자부심도 있어서
당당하게 대답할지 모르겠지만.
그럼 신촌애들은 공부를 정말얼마나 더 열심히 잘한걸까요?
엄연히 입결이 그렇게 큰 차이가 나는데.
원글님 행위는 그 어마무시한 애들한테 빨대꽂고 있는거죠
그 이미지에.
그럼에도 그걸 모르니 이 많은 댓글이 달린거구요.
괜히 글 올려서 의도와 다르게 명문대 지방캠 출신 이미지만
더 나빠지게 만드셨어요. 지금.
131. ~~
'24.11.1 9:59 AM
(211.196.xxx.71)
이글하나만으로도 그학교출신들에게 선입견생기는군요
당신글이 얼마나 양심없고 우스운지 돌아보길
22222
132. 나이스고스트
'24.11.1 9:59 AM
(14.6.xxx.213)
개코딱지만한 나라 대학 분교 본교갖고 ㅈㄹ났다 ㅈㄹ났어
133. ㅋㅋㅋㅋ
'24.11.1 10:01 AM
(175.210.xxx.227)
연대원주 나온거 당당한듯 글썼지만
전혀 아니잖아요
연대랑 연대원주는 엄현히 다른대학인데
밝히지 않는건 음흉스럽죠
자랑스럽지 않으니 원주는 굳이 뺀거고. ..
근데 더 문제는 이력서에 연세대로 썼고 분교라고 안쓰고 합격.
이건 사기 아닌가요?
134. 대기업은
'24.11.1 10:01 AM
(124.63.xxx.159)
소재지 안쓰면 안되죠 본교 아니면 분교 밝혀야해요
무슨일 하는지 대기업이라고는 안밝히는거보니 알만하네요
135. . . .
'24.11.1 10:02 AM
(112.152.xxx.18)
연대와 연대 분교가 어떻게 같을 수가 있나요
82쿡 아줌마들 어쩌구 하는게 더 어이 없네
연세분교 나왔다고 뭐라 하는게 아니고 다른건 다르다고 말하는게 뭐가 잘못인지...
136. 이제
'24.11.1 10:02 AM
(223.38.xxx.129)
-
삭제된댓글
연대출신들 만나면 신촌이지요?
꼭 물어봐야지
연대캠퍼스출신 사기꾼이 참많구나
137. ..
'24.11.1 10:04 AM
(106.102.xxx.184)
지금 50대 의사들도 연원의 출신 있습니다. 제 언니 친구가 87학번인데 연대의사랑 선봐서 결혼했는데 결혼하고 보니 연원의 출신이라서 끝이 안좋았...
138. ..
'24.11.1 10:04 AM
(14.41.xxx.61)
이력서에 소재지 적어요. 동네 편의점 지원서에도 저렇게는 안 적어요.
139. ..
'24.11.1 10:05 AM
(223.38.xxx.57)
쫄딱망해서 가난해진 동문이라도,
동문이 아니라고 생각한적은 없어요.
수입이야기는 왜 하는건지 ㅠㅠ
분교사람이 본교인척 입다물고 연대나왔다고 하는거,
그러지마세요. 미리 말하는 사람이 정상입니다.
140. …
'24.11.1 10:05 AM
(89.147.xxx.247)
이걸 너희들은 얼마나 잘났길래 그러냐고 반응하는 사람들은 도덕성 같은건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
내가 좋은 대학을 나왔건 아니건 원글의 사고방식이 비난 받을만하기 때문에 비난하는 것임.
141. ㅡㅡ
'24.11.1 10:05 AM
(161.81.xxx.40)
저 아는 사람이 뉴욕대학 상하이 캠퍼스 나왔는데
페이스북에 뉴욕대학으로 표시해놨더군요
솔직히 사기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뉴욕대가 엄청난 명문이 아님에도 상하이 캠퍼스는 그냥 건물 하나에 다 때려넣은 학원에 가깝고 마크도 아예 다르거든요
그 사람 아마 다른데 가서도 뉴욕대 나왔어요. 할거같더라고요 스스로도 그렇게 믿는거 같더군요.
원글처럼 뉴욕대 상하이캠도 뉴욕대지 그럼 아니야? 나 뉴욕대 갈만큼은 아나었지만 꽤 실력있어!!(이건 전혀 상관이 없는 사안), 나 상하이캠에서 좋은 추억이 많다고!!!(그러면서 물어보기 저까진 밝히지 않는 이중성. 진짜 학교에 자부심 있으면 처음 말할때 밝혔을것임)
님이 연세대 나왔어요 하면 사람들이 아 본캠 아니면 분교겠구나. 생각하겠나요? 당연히 본캠이라고 생각하죠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할지 빤히 알면서 밝히지않는 것은 사기라고 생각해요
142. hippos
'24.11.1 10:06 AM
(211.234.xxx.18)
처음에는 너무 슬프고 여기서 어떻게 4년을 지내나 걱정도 많이 했었는데
ㅡㅡㅡㅡㅡㅡㅡㅡ
님글의 오류네요.
읽어보세요..왜.연세대 vs 연세대주캠이 다른지 자기도 알고 있으면서 다른사람들 생각을 강요하지 마세요
143. 엥
'24.11.1 10:07 AM
(124.5.xxx.71)
작은 나라면 속여도 돼요?
서울 작은데 강북 살아도 강남 사는 척 하고요?
144. 경희대분교
'24.11.1 10:08 AM
(183.97.xxx.120)
-
삭제된댓글
이과 아니였어요
145. ㅇㅇ
'24.11.1 10:08 AM
(133.32.xxx.11)
아마 분교나와넣고 본교 출신이라고 자식들하고 주변에 말하고 살고있는 주부들도 한트럭일듯
그래서 이대 숙대 기타 여대가 깔끔
146. ..
'24.11.1 10:11 AM
(116.88.xxx.40)
이걸 너희들은 얼마나 잘났길래 그러냐고 반응하는 사람들은 도덕성 같은건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
내가 좋은 대학을 나왔건 아니건 원글의 사고방식이 비난 받을만하기 때문에 비난하는 것임. 2222
그러게요...내가 좋은 대학 안나오면 수동적 사기치는 사람 비판도 못하나요?
147. ㅇㅇ
'24.11.1 10:11 AM
(112.170.xxx.185)
중견기업 이상만 되어도 서류전형에서 학교 소재지 적어요.
148. 여대는
'24.11.1 10:12 AM
(124.5.xxx.71)
-
삭제된댓글
여대는 이원화 캠퍼스 만드는 거 학교는 하려고 했는데 학생들이 반대했어요. 사기결혼 사기입사 안 봐도 비디오. 본인들도 많이 당해서요.
149. 음
'24.11.1 10:12 AM
(223.38.xxx.156)
-
삭제된댓글
연대나왔어요
라고했는데 나중에보니 분교었으면 그사람 절대 신뢰안함!!!!
더구나 회사라면 어떻게 믿고 일을 맡겨요?
사기치는사람한테?
그러니 분교나오신분들 처음부터 분교라고 밝히세요
150. 학벌 컴플렉스
'24.11.1 10:13 AM
(114.205.xxx.48)
원글님은 어릴적 공부 잘 했고, 그런데 결과적으로 봤을 때 꽤 우수하지는 않은 자기 자신을 인정하고 싶지 않은거 같습니다. 내가 머리 좋고 공부 잘했던 사람으로 인식되고 싶은 마음에 본교로 오해되는 상황을 내심 즐기고 , 나는 거짓말한건 없으니 상관없다라며 자기 정당화를 하고 있는거죠. 연대 나왔으면 공부 잘했구나 라고 사람들이 반응할 때 인정한다 하셨는데 , 그 인정이 나중에 원주캠으로 밝혀지면 원글님의 이미지는 조롱꺼리가 될 수도 있는데, 허상으로 만들어진 그 인정을 받고 가만히 있기에 불안하진 않으신가요 ? 애초에 연대원주캠이다 했으면 깔끔할 것을 나중에 변명하고 구차하게 설명하게 되는 상황 경험해보지 않으셨나요 ? 사람인지라 자기가 가진 컴플렉스 극복하긴 쉽지 않지만 좀더 당당해지시기를 바랍니다ㅋ
151. 여대는
'24.11.1 10:13 AM
(124.5.xxx.71)
여대는 이원화 캠퍼스 만드는 거 학교는 하려고 했는데 학생들이 반대했어요. 사기결혼 사기입사 안 봐도 비디오. 본인들도 많이 당해서요. 방학에 만나 사귀고 보니 원세대 조려대생이 계절학기 들으러 와서 소개받고 사기치고 이런 경우 많았음.
152. 미친
'24.11.1 10:14 AM
(223.38.xxx.124)
공부잘했나봐요 하면 네 한다구요?와 사기꾼이네요ㅎ
그소리들으면 본교라고 생각하죠 분교라고 말도않고 공부잘했다고하고ㅋㅋ
님 사기꾼이에요.
남편 대기업다니는데 한번 대대적인 이력서 학력위조 조사해서 짜르진않고 제발로 나가라했는데 거기 분교가 본교인척 한 사람도 있었어요
님 사기친거에요
153. 이보세요
'24.11.1 10:20 AM
(163.116.xxx.113)
누가 얼굴에 써붙이고 다니래요?
하지만 기회가 되면 밝히라구요. 예를 들어 누가 공부 잘했나봐요? 이러면 아 저는 분교 나왔어요. 이렇게 하라는거에요. 제가 아는 어떤 사람은 한양대 안산인데, 저랑 처음 인사하면서 한양대 안산 무슨 전공이라고 인사했어요. 혹시라도 아 나 한양대 그과 누구 아는데, 아니면 왕십리 거기 맛있는데 이런말 나올수도 있으니까 하는건지 뭔지 모르겠는데 저 인삿말 듣고 사람이 다시 보이고 (좋게) 너무 후련했어요.
154. 어쩔수없이
'24.11.1 10:21 AM
(58.234.xxx.21)
-
삭제된댓글
원글님도 '어쩔수 없이' 가셨다면서요
원글님이 이대를 갔으면 원글님도 어쩔수없이 그곳을 선택한 그들의 속사정을 어찌알겠어요
그 곳을 선택한 사람마저 좋아서 간게 아니고 어쩔수 없이 갔다 하는데
제 3자들이 보는 시선이야 그럴수 밖에 없는거죠
분교를 선택한 사람들이 대부분 원글님 같은 경우도 아니잖아요
나는 공부도 잘했고 지금 능력도 좋아 잘벌어 그럼 충분한거 아닌가요
분교에 대한 편견에 집착할 필요가 있나 싶어요
155. 기가 차네
'24.11.1 10:21 AM
(211.118.xxx.174)
이걸 너희들은 얼마나 잘났길래 그러냐고 반응하는 사람들은 도덕성 같은건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
내가 좋은 대학을 나왔건 아니건 원글의 사고방식이 비난 받을만하기 때문에 비난하는 것임.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그게 뭐가 중하냐고 핏대올리는 원글 댓글들보니 이 사람들은 사기를 쳐도 괜찮다고 할 사람들이네.
학벌이 중요한건 아닙니다. 그러나 거짓말은 죄 맞습니다.
본교/ 분교 수능 커트라인 차이가 어마어마 합니다.
본교 3% 이내 컷 , 분교 15% 수능 이게 무슨 상관이냐고 한다면
님아 저건 사기에 도둑질이다.
공부 잘했다고 우기며 정신승리가 대박이다…
156. ....
'24.11.1 10:23 AM
(119.64.xxx.122)
-
삭제된댓글
공부 잘한 기준은 주관적일 수 있으니까요ㅎㅎ
157. 어쩔수없이
'24.11.1 10:24 AM
(58.234.xxx.21)
-
삭제된댓글
원글님도 '어쩔수 없이' 가셨다면서요
원글님이 이대를 갔으면 원글님도 어쩔수없이 그곳을 선택한 그들의 속사정을 어찌알겠어요
그 곳을 선택한 사람마저 좋아서 간게 아니고 어쩔수 없이 갔다 하는데
제 3자들이 보는 시선이야 그럴수 밖에 없는거죠
분교를 선택한 사람들이 대부분 원글님 같은 경우도 아니잖아요
나는 공부도 잘했고 지금 능력도 좋아 잘벌어 그럼 충분한거 아닌가요
그리고 사회적 시선을 인정하세요
자신을 객관화해야 열등감에서 벗어날수 있는거에요
분교에 대한 편견에 집착할 필요가 있나 싶어요
158. hippos
'24.11.1 10:25 AM
(211.234.xxx.18)
진짜 원캠연세대 나온 사람들이 어떻게
자기체면 걸고 사는게
이원글에서 확실히 밝혀졌네.
159. 어쩔수없이
'24.11.1 10:26 AM
(58.234.xxx.21)
원글님도 '어쩔수 없이' 가셨다면서요
원글님이 이대를 갔으면 원글님도 어쩔수없이 그곳을 선택한 그들의 속사정을 어찌알겠어요
그 곳을 선택한 사람마저 좋아서 간게 아니고 어쩔수 없이 갔다 하는데
제 3자들이 보는 시선이야 그럴수 밖에 없는거죠
분교를 선택한 사람들이 대부분 원글님 같은 경우도 아니잖아요
나는 공부도 잘했고 지금 능력도 좋아 잘벌어 그럼 충분한거 아닌가요
그리고 사회적 시선을 인정하고 그 시선에 집착을 버리세요
자신을 객관화해야 열등감에서 벗어날수 있는거에요
160. 양심
'24.11.1 10:27 AM
(124.5.xxx.71)
-
삭제된댓글
안좋은 대학 나온 사람은 친구가 될 수 있어도
거짓말 하는 사람은 친구가 될 수 없어요.
거짓을 정정 안하는 것도 거짓말하는 것.
161. ...
'24.11.1 10:28 AM
(124.5.xxx.71)
학벌이 나쁜 사람은 친구가 될 수 있어도
인성이 나쁜 나람은 친구가 될 수 없어요.
특히 거짓말 하는 사람은 친구가 될 수 없어요.
거짓을 정정 안하는 것도 거짓말하는 것.
162. 피노키오
'24.11.1 10:35 AM
(211.118.xxx.174)
입사 시에 ‘공부 잘 했겠네’ —> 뭘 의미하는 줄 알죠? 이력서에 분교 밝히지 않았으니 질문에 뜻을 알죠. 만약 이력서에 분교 밝히고 동일 질문 받았다면 모를까.
그런데 원글—> 나 공부 잘했었다 그래서 ‘네’ 라고 했다.
님아… 유치원생인가요? 세상 살만큼 다 산 사람이 정말 저 의미를 그냥 공부 잘해서 그리 답변했다고 우기나요?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지. 나이 드실만큼 드셔서 왜 저래요?
163. ㅎㅎ
'24.11.1 10:35 AM
(121.174.xxx.32)
연세분교도 안나왔다는데 한표
수능잘쳤는데 미쳤다고 원세대를 가나요? ㅎ
공짜로 다니고 용돈까지 줘도
안가겠구만
일부러 분란일으킬려고 올린 주작이네요
진짜 다니는사람 상처입겠어요 ㅠ
164. ....
'24.11.1 10:37 AM
(121.137.xxx.59)
뭐 어디 나오면 어떤가 싶은데요.
논란이 되는 건 분교인데 본교인 척하는 경우지
뭐 분교 나온 거 자체는 아무 문제도 아니죠.
처음부터 분교에요, 하고 말하든 말든
연대든 이대든 지거국이든 뭔상관인가 싶어요.
공적으로 알려지는 경우나 학벌이 중요한 원서에만 밝히면 될 것 같은데요.
165. ㅇㅇ
'24.11.1 10:38 AM
(133.32.xxx.11)
원세대 간애가 이대랑 원세대 중에서 도대체 선택권이 있길 하나요? 어쩔수 없는건 돈이 아닌 성적인데
아마 이분은 당시 삼성도 들어갈 스펙이 있었지만 어떨수없는 복잡한 상황에 지금 직장에 다니겠죠
166. 그리구
'24.11.1 10:39 AM
(163.116.xxx.113)
미안한데 모른다고 생각하는건 본인뿐이구요.
가령 본교는 국문학과의 소속 단과대가 문과대학 이구요. 당시 연세대 원주는 문리대학 으로 단과대 이름이 다릅니다. 가령 당시 본교 법대는 법과대학 법학과라면 (이건 정확히 몰라요 그냥 예를 든겁니다) 원주는 정법대학 법학과 이런식으로 단과대 이름이 달라요. 뭐 이건 신경 안쓰면 잘 안보일 부분이긴 하죠. 당신이 어디서 일 잘하고 이런 설명은 굳이 필요하지 않구요. 그걸 부정하지도 않아요. 그러나 일반적으로 일반적인 사람이 말하는 기준에서 공부 잘했겠네 했는데 그냥 수긍하는건 속이는거 맞죠. 댁이 수능1등인데 돈이 없어서 원주를 갔더라도 아 나는 진짜 공부 잘한거 맞으니까 네라고 답한다는건......그리고 같은 연대 맞잖아요 이름이 연세대는 맞잖아요 자꾸 이렇게 말하는거 보면. 보편적인 상식을 가진 사람인지 의심스럽네요.
167. 쓰레기
'24.11.1 10:40 AM
(211.234.xxx.70)
쓰레기인줄 모르는 쓰레기는 사회에 존재하네요
168. ...
'24.11.1 10:44 AM
(61.99.xxx.199)
원글님의 댓글 내용을 보고 잘못 이해했나 했네요. 연세대 원주캠 떳떳하게 말하고 다녔지만 멋지게 잘산다라는 당당함과 자신감일줄 알았는데 입꾹닫고 거짓을 사는 삶이라니....
취업시에도 연세대라고만 쓰셨다구요? 주변에서 공부잘했겠네라고 물으면 네라고 답했다구요? 어떤 학교를 지칭하는지 뻔히 아시면서 나는 공부잘했으니 당당해라니요. 그걸 거짓말이라고 하는 겁니다.
169. .......
'24.11.1 10:48 AM
(106.101.xxx.182)
첨엔 맞말인줄알았는데 리플쓰신거보니 문제가 있네요
교묘하게 연세대인줄 아는 사람들의 이득은 다 취하면서
약간 찔리는 마음은 나원래공부잘했어 라고 혼자 속으로 위로하면서 거짓말한거 아닌데 하고 사셨네요.
-연세대라고 하면 당연히 서울인지 안다
-물어보지않는데 원주라는걸 밝혀야하나?
-연세대원주는 그럼 연세대 아닌가요?
-취업시 연세대라고 썼고 취업문제없이했다
170. ㅡㅡㅡ
'24.11.1 10:51 AM
(58.148.xxx.3)
자꾸 연대분교는 연대 아니냐고 하는데 연대 아니죠. 사람들이 묻고 받아들이는 의미 다 알면서, 서울 연대라고생각할거 알면서 학력이 중요한 입사를 하면서 뭉게고 들어간건 거짓말이 맞죠. 이미 들어온 사원 어쩌겠어요 정붙고 일은 못하지 않고 명확히 안물어본 내탓이니 자르지 못할뿐이지. 빈틈 찾아서 운좋게 가리고 살았으면 다행이다 생각할 수 있지만 이렇게 당당히 뻗댈일은 아니죠.
171. 아놔
'24.11.1 10:52 AM
(142.115.xxx.114)
설마 주변여대가 이대를 말하는거.아니겠죠
원글 집주변에 3여대를 지칭하는거겠죠
이대는 말도안됨.ㅋㅋㅋ
172. ㅇㅇ
'24.11.1 10:59 AM
(133.32.xxx.11)
주변3여대도 원주성적으론 언감생심 못갑니다
173. 음
'24.11.1 11:01 AM
(223.38.xxx.225)
-
삭제된댓글
연세대 원주 나왔는데
연세대 나왔어요
라고 말하면 사기에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신촌으로 여기니까요
여기 본인이든 부모님이든
캠퍼스를 처음부터 당당하게 밝히세요
나중에 캠퍼스인줄 알게되면
그사람의 인격에대해 다시 평가하게 되니까요
저사람 사기기질이 다분하구나!!!!
라고요
174. ㅇㅇ
'24.11.1 11:04 AM
(14.5.xxx.216)
연세대학교=연대 원주캠퍼스 라고 생각하고 살아왔다는데
깜놀
다른 학교라는걸 몰랐다는겁니까 지금
입사때도 연세대라고 하고 입사하고 남들이 공부잘했겠네가
무슨 의미인지 알면서 '네'라고 했다니
어이가 없네요
그게 사칭입니다
님이 연세대나왔다고 남들한테 얘기하고 다닌거요
님은 연세대를 나온게 아니라 연세대 원주캠퍼스를 나온겁니다
연세대학교와 연세대 원주캠퍼스는 다른 학교입니다
175. ..
'24.11.1 11:06 AM
(210.90.xxx.55)
원세대라고 하셔야죠
176. 그냥 연세대라고
'24.11.1 11:09 AM
(223.38.xxx.127)
하면 당연히 대부분 신촌 본교 출신이라고 이해합니다
177. .....
'24.11.1 11:10 AM
(106.101.xxx.182)
연세원주요 고대조치원이요 라고 말해야죠
178. ...
'24.11.1 11:13 AM
(202.20.xxx.210)
말은 해야죠. 원주라고. 전 신촌 연대 출신인데 대체 왜 분교 만들어서 매번 이런 분란을 만드는지 모르겠어요.
179. 학교가
'24.11.1 11:24 AM
(58.29.xxx.96)
-
삭제된댓글
분교라고 도장찍으면 사람들이 거짓말 안할텐데
졸업장 장사하는거죠.
180. ㅂㅂㅂㅂㅂ
'24.11.1 11:34 AM
(115.189.xxx.112)
한국인들 불행의 원천은 님 평가질입니다
니가
뭔데 날 평가해
181. 평가받기 싫으면
'24.11.1 11:42 AM
(106.102.xxx.210)
대답을 안해야죠. 상대방이 캠퍼스가 얼마나 예쁜지 궁금해서 물은거 아니죠. 고3때 성적의 범주를 알려고 물은거잖아요. 그런 평가질이 싫으면 대답 안하는게 맞아요.
연대라고 대답했을때 분교냐 본교냐 안묻는건..차마.. 그렇게까진 못하니까 안묻는거죠.
연대 본캠으로 오해할거 뻔히 알면서 그냥 연대라고 말하면 마음이 안불편한가요?
182. ...
'24.11.1 11:55 AM
(118.218.xxx.143)
-
삭제된댓글
저도 연대인데 신입생때 중앙도서관에서 초등때 친구를 만났어요
너무 태연히 ㅇㅇ과라고 해서 당연히 신촌인 줄 알았거든요
채플때 인사하려고 대강당 앞 채플좌석표 ㅇㅇ과에 걔 이름 찾았는데 없길래
과애들한테 물었더니 그럼 원주라고 하더라구요
원주캠도 신촌 도서관 출입과 책대출이 가능하다는 걸 그 때 알게 됐어요
그 다음에 중도에서 또 만났는데도 원주인거 말 안하고...
아이러브스쿨에서 초등동창모임하는데 연대라니까 다들 걔도 신촌인 줄 알아요
니네 둘 다 공부 잘 했구나 다른 친구가 그랬더니 걔 그냥 웃더라구요
나는 속인 적 없어 굳이 밝히지 않았을 뿐
뻔뻔해요
183. ㅇㅇ
'24.11.1 11:55 AM
(14.5.xxx.216)
연세대대졸이라고 말하면 상대가 어떤반응일지 뻔히 알면서
즐긴거잖아요
따라오는 이득도 챙기고요
원주캠퍼스 얘기를 안하고 싶었으면 아예 대학얘기를 하지 말던가요
연대라고는 밝히고 싶고 원주얘기는 숨기고 싶고
그사이에서 원글님은 전자를 택하고는 모른채한거죠
남들의 착각을 즐기면서
그게 거짓된 욕먹을 행동이라는겁니다
184. ...
'24.11.1 12:00 PM
(118.218.xxx.143)
-
삭제된댓글
저도 연대인데 신입생때 중앙도서관에서 초등때 친구를 만났어요
너무 태연히 ㅇㅇ과라고 해서 당연히 신촌인 줄 알았거든요
채플때 인사하려고 대강당 앞 채플좌석표 ㅇㅇ과에 걔 이름 찾았는데 없길래
과애들한테 물었더니 그럼 원주일거라고 하더라구요
ㅇㅇ과 친구한테 물어봤더니 역시나 그런 애는 없다고 하구요
원주캠도 신촌 도서관 출입과 책대출이 가능하다는 걸 그 때 알게 됐어요
그 다음에 중도에서 또 만났는데도 원주인거 말 안하고...
아이러브스쿨에서 초등동창모임하는데 연대라니까 다들 걔도 신촌인 줄 알아요
니네 둘 다 공부 잘 했구나 다른 친구가 그랬더니 걔 그냥 웃더라구요
나는 속인 적 없어 굳이 밝히지 않았을 뿐
뻔뻔해요
185. !!
'24.11.1 12:09 PM
(58.231.xxx.5)
-
삭제된댓글
요즘 시대에 학벌이 큰 의미 없죠.
능력과 인성이 훨씬 더 중요하구요.
그렇다고 학벌이 의미가 아예 없는 것도 아니죠. 학창 시절의 피나는 노력의 결과잖아요.
분교는 잘못이 없어요.
분교 졸업생이 본교 졸업한 것처럼 행동하는게 잘못이예요.
스스로 학력 컴플렉스를 만드는
자신에게 떳떳하지 못한 행동입니다.
186. ...
'24.11.1 12:13 PM
(118.218.xxx.143)
제 초등 친구 중에도 원주 안 밝히는 애 있어요
제가 연대라서 저는 몇 가지 확인으로 그 친구가 원주캠인거 알게 됐거든요
아이러브스쿨에서 초등동창모임하는데 연대라고만 하니까 다들 걔도 신촌인 줄 알아요
"니네 둘 다 공부 잘 했구나" 다른 친구가 그랬더니 걔 그냥 웃더라구요
"야 누가 보면 너 원주인 줄 알겠어"라고 딴 애가 놀려도 그냥 웃고요
나는 속인 적 없어
굳이 밝히지 않았을 뿐
뻔뻔해요
187. ..
'24.11.1 12:17 PM
(121.129.xxx.78)
대학어디 나왔냐고 물으면 당연 연대원주라고 말해야죠
대학어딘지 묻는 의도가 학교 수준을 묻는거잖아요.
거기에 연대라고만 말하는 건 너무 음흉한거예요
원글님은 떳떳하다고 하지만 조금도 떳떳하지 않은 거죠
오히려 열등감 많은 분이네요.
개인적인 관계에서 요즘 대학 묻는 사람 거의 없지만 경력상 물을 때는 당연히!! 학교이름과 소재지를 말해야죠!!!
188. !!
'24.11.1 12:19 PM
(58.231.xxx.5)
원글님이 연세대 원주는 연세대 아니냐고 하셨는데
그 논리로
과외 선생이 연세대 원주인데 학부모나 학생(당연히 본교라고 생각하고 안물어봤다고 가정하고)에게 연세대라고만 하면
사기예요? 아니예요?
189. 어딜
'24.11.1 12:21 PM
(59.7.xxx.217)
나오든 사회에서 자리 잡고 잘 살면되지. 이제와서 못한 공부가 뭐 크게 문제임. 어차피 연대(서울) 갈 실력도 아니었고요. 의미 없음.
190. ….
'24.11.1 12:28 PM
(223.38.xxx.7)
그 사람의 됨됨이가 중요하고
무엇보다도 그사람이 어떻게
자신의 인생을 풍요롭게 살아가는가가
중요한거 아니겠습니까..
그 나이들어서
이십대 어느쯤에 다니지도 않은 캠퍼스 간판뒤에
숨어서 하는 말치고는 너무 거창하다ㅠㅠ
191. ㅇㅇ
'24.11.1 12:31 PM
(14.5.xxx.216)
누굴 속인다 생각안하고 살아왔다고 하셨는데
댓글보니 속이고 살아온거 맞아요
왜 연세대 나왔다고 말하고 사셨나요
연세대 나온게 아닌데요
입사할때도 그랬고 사회생활 하면서 줄곧 그랬다는거잖아요
누가 원주냐고 물어 보지 않으니 가만히 있었다는거잖아요
그게 속인거에요
누가 대놓고 원주냐고 물어보겠어요
그런 사람은 잘없죠
192. 구구절절이
'24.11.1 12:32 PM
(223.38.xxx.105)
벌써 짜치는 겁니다
연세대 나왔어요. 라고하면 본교요? 라고 묻나요? 당연히 본교라 생각하죠.
본인도 그렇게 생각할 거 알지 않나요?
193. ㅇ
'24.11.1 12:48 PM
(49.169.xxx.39)
경희대 중문과나왔는데 문과도
이원화된 과들있어요
저는 수원이고 중문과는 수원에만있어요
원글웃기시다.
어디캠퍼스인지말하셔야죠
전 항상.말해요. 부끄럽지도않고요
194. 이원화면
'24.11.1 12:57 PM
(124.5.xxx.71)
미국도 주립대 풀네임 불러요.
같은 일리노이 주립대도 시카고 시내에 있는 학교
얼바나 샴페인 있는 학교 다르니
연세대 미래 라고 하세요.
195. 헐;;
'24.11.1 1:03 PM
(110.15.xxx.203)
'연대 나왔구나 공부잘했네' '네'
와 이건 정말 양심없다
묻는 사람은 당연 본교 기준으로 생각하니까 공부 잘했다고 말하는거잖아요, 그걸 분명 본인도 알텐데 그냥 네 라고 대답한다니..
'분교지만 저 공부 잘했어요'ㅋㅋㅋ 연대분교면 냉정하게 어디서나 공부 잘했다는 말 들을 정도 아니잖아요 ㅋㅋㅋ
아닌거 알면서도, 자신이 이룬거보다 훨씬 인정받으며 공짜로 즐기면서 가만히있는거, 미필적고의 맞죠.
미필적고의 맞죠.
196. 흠..
'24.11.1 1:18 PM
(218.148.xxx.168)
웃기는 글이네요.
제 주변 연대 분교 나온사람들은 처음부터 분교야 해서 그냥 그런가보다했는데
원글 같은 사람은 음흉하다 싶네요.
197. 사기공화국
'24.11.1 1:25 PM
(119.70.xxx.3)
답다고 할까요~?
오히려 분교 출신에게 없던 선입견도 생기게 하는 게시글이네요~~딱 이런 마인드였구나 싶구요.
198. ...
'24.11.1 1:40 PM
(116.89.xxx.136)
본인 연대 나왔다고 말하는 사람한테 대뜸 분교냐고 묻는 사람이 있겠어요?
그건 싸우자는 거죠.
연대 나왔다 하니 "공부 잘하셨겠어요" 라는 말이 신촌임을 전제하고 하는 얘긴데
거기다 대고 "네" 하는게 사람 기만하는거죠.
199. 음흉하기가
'24.11.1 1:54 PM
(110.35.xxx.158)
음흉하기가 아주 토나올정도네요.
스카이에 연세대인줄알고 공부 잘했었구나에
네 라고 대답한다구요???
본인 아들딸이 그런 음흉한 배우자 만나도 오케?
200. 근데
'24.11.1 2:02 PM
(110.15.xxx.203)
몇몇 댓글들 너는 얼마나 좋은 대학 나왔길래 원글한테 뭐라하냐고 하는 사람들은 이해력이 부족한건지..답답
지금 원글이 공부 잘하지 못했고 안좋은 대학 나왔다고 뭐라하고 비웃는게 아니잖아요.
201. 웃겨
'24.11.1 2:15 PM
(110.15.xxx.203)
주홍글씨는 무슨.
항상 분교 얘기 나올때 지적되는건 속이는 사람들에 대한 얘기를 하는거잖아요.
본교.분교 차이가 엄청나고 그렇기에 사람들 인식이 다른데,
자기 실력보다 못갔든 어쨋든 솔직히 그 학교를 갔으면 그에 맞는 사람들 인식을 받아들여야지 무슨 연세대 원주는 연세대 아닌가요만 반복하고있고.
본교 간 사람들은 원글보다 훨씬 노력해서 본교를 간간데 왜
같은 인식을 얻길바래요?
202. 학벌보다
'24.11.1 2:16 PM
(125.176.xxx.131)
원글님
1.음흉하다
2.속이는게 죄 인줄도 모름
이게 문제입니다
203. 00
'24.11.1 2:27 PM
(1.242.xxx.150)
속이고 취업하신거네요. 연세대 원주는 연세대 아니고 말그대로 연세대 원주예요. 원주를 꼭 붙여주셔야^^
204. 옴마야
'24.11.1 2:40 PM
(39.120.xxx.28)
-
삭제된댓글
놀랍네요. 원글 댓글이 더 놀랍구요. 네 연세대랑 원주캠 연세대를 같은 연세대로 생각한적 한번도없어요. 이름만 빌린 다른학교라고 생각하는데요. 연세대 원주캠에서 중요한 단어는 연세대가 아니고 원주캠 아닌가요? 방점은 원주캠에 찍히는건데 @_@
205. . . .
'24.11.1 2:43 PM
(180.70.xxx.60)
원글님이야말로 연대 본교 위장한 수혜 누리시는겁니다
제가 아는 연대 원주 나온 두 분은
대학 얘기할때 연대 원주 나왔어요
바로 이야기 하시던데요
연대나왔다 하면 공부잘했다 인사받는다고..
원주 꼭 붙인다구요
연대 나왔어요.. 가 아니라
연대 원주 나왔어요 하셔야 깔끔한 거란 말 입니다
우리나라 사람치고 SKY 위력 모르는 사람 없고
말을 안했어도 연대 이름에 묻어가는걸
원글님 마음이 더 잘 아실텐데
그러니 지금까지 연대 나왔다 하고 사셨겠지요
마음을 속이진 마세요 ㅎㅎ
206. ...
'24.11.1 2:51 PM
(117.111.xxx.211)
구지가 아니라 굳이.
기초적인 맞춤법조차 정말 엉망이시네요222222222
공부 잘 하신거 아닌 듯.
당연히 그냥 연세대라 할 게 아니라 연세대, 원주
캠이라고 첨부터 자신이 밝혀야 한다고 봄.
안 물어봤잖아~라면서 안 밝히는 인간들은 사기꾼이나 다를바 없다고봄.
207. 저
'24.11.1 2:58 PM
(223.38.xxx.181)
-
삭제된댓글
연대원주 나온사람 욕먹이는글이네요
제아들 거기나왔는데
이글 지우지않고 계속 두는 이유가 뭔가요?
욕을 더 먹이려고요?
208. ...
'24.11.1 3:21 PM
(221.146.xxx.22)
당연히 연대 원주캠이라고 말해야죠. 떳떳하게요
캠퍼스츌신에 별생각 없었는데 이건 사기꾼 마인드네요 우리나라에서 대학학벌이 갖는 의미를 아는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원글처럼 생각하면 안되죠
진짜 선입견 생기겠네요
209. 원주민
'24.11.1 4:24 PM
(111.223.xxx.90)
항상 멱살 잡히는 우리학교ㅋㅋㅋ 전 집도 원주라.. 누가 물어보면 원주연대 나왔다고 말하는데.. 원주연대가 정말 괜찮은 학교인데 여기저기 까이는 걸 보면 참 안타깝네요ㅎㅎ 교수님들도 캠퍼스도 행정도 다 좋았는데.. 대학원을 서울 타대학으로 가고 나서 아 연대는 연대구나를 느꼈죠. 학생들 질이 떨어진다는 말은.. 서울연대생들과 비교하면 당연히 인정. 서울 여타 대학들과 비교하면 비슷비슷 합니다만 낮은 성적으로 들어온 애들도 꽤 많은 비율이어서 그 차이인가 싶기도 합니다ㅋ
물론 동기들 중에 은근 슬쩍 속이고 안밝히는 사람들 많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열내는건 이해함ㅋ. 하지만 우리학교 질떨어지는 학교는 아닙니다ㅠㅠ 서울출신 돈많은 야먕캐들이 많습니다ㅋ 그런 부류들은 졸업하고도 잘되더라고요. 학력을 속여서 잘된다기보다 원래 야망캐들이라 아주 노력 미친듯이 하고 뒤쳐지려고 하지 않습니다. 유학가고 대학원가고 취업하고 잘사는 사람들 많아요. 직장이나 학교는 당연히 분교인거 알아요. 졸업장이 달라요. 그러니 부디 야망캐들의 학력보다 실력을 더 봐주세요.
210. ......
'24.11.1 4:40 PM
(61.99.xxx.18)
윗님 글이 솔직하고 현실감 있어요 글도 잘 쓰시고
211. ----
'24.11.1 4:44 PM
(112.169.xxx.139)
장기적으로 보면 분교가는 것보다 그냥 다른 대학 가는게 낫겠어요. 이건 원..다닐떄도 움추려들고 사회생활할떄도 괜히,, 뭔가.. 회사에도 연대 나온 신입 남사원. 와...했는데 본인이 뭔가 어색해하길래 그런가보다..나중에 보니 분교.. 굳이 밝히지 않았지 거짓말 한건 아니고 우리나라가 워나 학벌사회다 보니 그 친구도 차마..분교라고 말하지 못한. 분위기 싸해 지니까요...
윗님글 맞는 말씀인데. 분교보다 인서울 대학이 컷이 더 높죠...
212. .,.,...
'24.11.1 4:46 PM
(182.208.xxx.21)
응?
당연히 연대 나왔다고하면 서울인줄 알고요 => 라고 댓글 쓰셨는데
그럼 잠정적으로 속이고 살아오신거겠네요??
213. 오잉
'24.11.1 4:50 PM
(125.247.xxx.100)
연세대나 연세대원주캠이나 문제는 없지만 보통 연세대라고 하면 신촌을 생각하죠. 뒤늦게 원주에요 하는것보다 첨부터 연대원주라고 하는게 낫지읺나요?
214. ...
'24.11.1 4:56 PM
(223.39.xxx.222)
버꿔 이야기해보면 원글님이 주장하는대로 같은 연세대인데, 왜 당당하게 저는 연세대 원주캠 나왔습니다라고 이야기하지 않나요...그냥 같은 학교인데 오해없이 연세대 캠입니다 하면 되지 않나요...
215. 저는
'24.11.1 4:58 PM
(211.114.xxx.132)
캠퍼스든 아니든 별 신경 안 쓰는 사람인데요.
주위 여대에 갈 성적은 되었는데 원주로 갔다?
이대를 걸고 넘어가는 거 보니
기본적으로 열등의식이 내재되어 있으시네요.
그렇게 따지면 서울대 갈 성적은 되었으나
피치 못해 다른 학교에 가게 됐다느니 어쩌니 하는 꼴이랑 똑같아요.
본인 스스로가 피해의식이 있네요.
216. ㅡ,ㅡ
'24.11.1 5:00 PM
(124.80.xxx.38)
저 연대 본캠 나왔는데요. 분교 학생들 보통은 연대 원주라고 밝혀요.
굳이 말안한다? 거짓말안하고 숨기는것도 속이는건 맞죠.
이대 못가서 연대분교? 세대가 어찌 되시는지 모르나... 말도안되는소리 ㅎ
217. 여기
'24.11.1 5:02 PM
(203.142.xxx.241)
82가 아주 천박함의 극치를 너무 당당하게 표현하는데 뭐가 좀 있죠. 특히나 개인에 대한 혐오감 조성도 너무 거리낌없이 해서요. 키작은 아들 둔 입장에서, 어느 댓글에서 키작은 남자가 씩식하게 사는거 보면 역겹다는 댓글 보고 충격이 아주 컸거든요. 키작은 남자는 평생 위축대고 기죽어가며 살아야 그분눈에는 당연하다는건지.. 진짜 인구수도 주는데 각종 잣대를 들이밀며 갈라치기좀 하지 말자구요. 누구는 쉽게 뱉은말에 아무 이유없이 상처받는 사람이 있다는 생각은 안하는지.. 세상에 진짜 원글님 위로드립니다. 저도 그런 댓글 본 이후로 82에 대한 애정이 팍 식었어요. 애들 학교에서 왕따 학폭 이런 문제 욕할것도 없어요. 여기 82에서 불특정 다수를 무시하고 혐오하는 글 보면..물론 모든 회원이 그러는건 아니겠죠
218. 아이고~~
'24.11.1 5:04 PM
(115.90.xxx.98)
어디서든 연대 나왔냐고 하면
연세대 원주캠 나왔습니다라고 하면
된다 생각합니다.
저보다 공부 못 했는데 고대 조치원(그당시엔 조치원이었음) 다니면서 고대 본교 나온것처럼 행동해서 손절한 동창이 생각납니다.
219. Dui
'24.11.1 5:07 PM
(219.248.xxx.134)
안찝찝하세요? 전 오해할까봐서라도 원주캠이라고 반드시 말할거 같은데..
원글님 입장에서 공부잘한거랑 실제 연대신촌캠 공부잘한거..그게 같다고 생각하세요? 도덕심이 낮으신거 같아요.
220. ??
'24.11.1 5:09 PM
(218.148.xxx.168)
연대 원주 나왔다고 까는 사람 하나도 없는데요.
연대 원주면서 연대인척 하는 사람을 까는거죠.
그리고 솔직히 가정형편이 어려워져 아예 대학을 못갔다는게 더 신뢰가겠네요.
221. 95학번
'24.11.1 5:13 PM
(180.111.xxx.216)
-
삭제된댓글
저같으면 연대라기보다 연대 분교라고 말할거 같긴해요.
그리고,
연대 분교라고 해도 과 마다 입결도 다르고,
그때 그지역 살면, 인서울 끝자락보다는 그지역으로 갔어요.
고로, 연대 분교라고 지거국이라고 다 인서울 보다 못해서
간게 아닐수도 있어요.
222. 95학번
'24.11.1 5:14 PM
(180.111.xxx.216)
저같으면 연대라기보다 연대 분교라고 말할거 같긴해요.
그리고,
연대 분교라고 해도 과 마다 입결도 다르고,
그때 그지역 살거나, 장학금등 이유로
인서울 끝자락보다는 분교 , 지거국도 많이 갔어요.
고로, 연대 분교라고 지거국이라고 다 인서울 보다 못해서
간게 아닐수도 있어요.
223. 노노
'24.11.1 5:23 PM
(118.235.xxx.58)
경희대는 분교개념이 아니에요
이과가 수원에 있어요
성대처럼요
—
잘못 알고 계십니다
일문과 중문과 이런 학과는 수원에 있어요
성대랑 다릅니다
물론 연대 고대 분교보다는
경희대 수원이 높죠
224. 아
'24.11.1 5:28 PM
(116.121.xxx.208)
-
삭제된댓글
기업들이 바보도 아니고 분교학과느 코드가 다르게 분류됩니다. 걱정마세요들
225. 음
'24.11.1 5:35 PM
(1.237.xxx.181)
그렇게 좋은 추억있고 당당하시면
그냥 연대분교나왔다 하시지
분교는 연세대가 아니냐고 물어보시는데
그럼 분교와 본교는 똑같은건가요?
그거 아니잖아요
226. ᆢ
'24.11.1 5:35 PM
(183.99.xxx.230)
-
삭제된댓글
저 경희대 국제캠 나왔는데
소개 할때 경희대 수원 국제캠 나왔다고 얘기해요.
경희대 나왔어요. 하면
그때부터 꼬일텐데요.
학교 앞 맛집 부터 내 친구도 경희대 다니는데
아.나도 한 번 가봤다.
학교 얘기하면 당연 나오지 않나요?
저는 서울캠 복수 전공 해서 서울캠 잘 아는데도
누가 오해 하는 거 싫고
수원이 분교가 아니지만 지역 헷갈려 하는 분들 많아서
정확히 얘기 하고 시작해요.
227. 자격지심인지
'24.11.1 5:41 PM
(221.141.xxx.67)
-
삭제된댓글
독해가 안되는건지 맥락을 못잡고 열폭하지 마세요
거짓말을 하면 안된다는 얘기가 그렇게 이해가 힘든가요
228. 자격지심인지
'24.11.1 5:42 PM
(221.141.xxx.67)
독해가 안되는건지 맥락을 못잡고 열폭하네요
거짓말을 하면 안된다는 얘기가 그렇게 이해가 힘든가요
229. 원세대는 멸칭
'24.11.1 5:46 PM
(115.93.xxx.36)
-
삭제된댓글
원글님 대체 왜ㅠ
졸업생들 욕되게 이런 글을 쓰니나요..
저도 원주 연대 나왔는데 밝히고 잘 살고 있어요.
제 친구들도요. 책 내고 강사 프로필 쓰고 할 때도 다 괄호하고 원주 쓰고요. 요즘은 미래라고 쓰대요.
전 이력서 쓸 때 지역 체크해야 해서 속일 수 없던데요? 요즘은 모르겠고요.
230. 원세대는 멸칭
'24.11.1 5:48 PM
(115.93.xxx.36)
원글님 대체 왜ㅠ
졸업생들 욕되게 이런 글을 쓰니나요..
저도 원주 연대 나왔는데 밝히고 잘 살고 있어요.
제 친구들도요. 책 내고 강사 프로필 쓰고 할 때도 다 괄호하고 원주 쓰고요. 요즘은 미래라고 쓰대요.
전 이력서 쓸 때 지역 체크해야 해서 속일 수 없던데요? 요즘은 모르겠고요.
연대 원주라고 하면 반응이 가끔 애매모호해서
전 좀 멀~~~리 다녔다고 해요ㅋ
그럼 빵터지고 안 어색하더라구요.
231. 휴
'24.11.1 5:53 PM
(121.141.xxx.12)
분교 학생들 보통은 연대 원주라고 밝혀요.
굳이 말안한다? 거짓말안하고 숨기는것도 속이는건 맞죠.
222222222222
232. ...
'24.11.1 5:55 PM
(211.235.xxx.40)
자신이 당당한건 좋은데요
팩트는 똑바로 얘기해야죠
콤플렉스는 왜? 자기좋을대로 해석하니깐 그런거죠.
사회에서는 일잘하는게 우선이긴 합니다.
근데 학벌로 평가질하는 사람들도 그걸 굳이 솔직히 얘기안하는
사람들도 둘다 비슷한거 같아요. 상처받고 말고 할게 없는데?
233. ....
'24.11.1 6:01 PM
(115.22.xxx.93)
-
삭제된댓글
취업은 직장에서 당연히 알겠죠.
직접적인 관련된거아니면 굳이 왜말해야하는지 모르겠네요.
사람들이 당연히 그렇게 믿도록 놔두면서 사실을 말 안하는건 사기꾼이다 그런댓글이 많은데
이혼한거 빚있는거 병있는거 장애아이 등등 스쳐가는 사람들이 물을때 제대로 답안하면 사기꾼이네요?
그것도 어떤 부정적시선이 있을수있는데 굳이 말하지않음으로서 이미지적으로 이득을 취하는거잖아요? 근데 그걸 숨길때 욕하는사람 있나요?
평균보다 딱한사정이면 일부러 숨겨도 이해가되고
평균보다 잘났으면 어떤상황에서든 더 잘나보이게 두는건 사기치는것이고
무조건 솔직해야한다는 이중적잣대로 느껴지네요.
스쳐가는 사람들에게라도 본교 나왔다. 라고 허위사실을 말하거나
직접관련이 큰사람에게 (결혼,취업) 그렇게 믿게하고 넘어갔다면 그건 문제이고 사기겠지만요.
234. ...
'24.11.1 6:02 PM
(115.22.xxx.93)
-
삭제된댓글
취업은 직장에서 당연히 알겠죠.
직접적인 관련된거아니면 굳이 왜말해야하는지 모르겠네요.
사람들이 당연히 그렇게 믿도록 놔두면서 사실을 말 안하는건 사기꾼이다 그런댓글이 많은데
이혼한거 빚있는거 병있는거 자녀문제 등등 스쳐가는 사람들이 물을때 제대로 답안하면 사기꾼인가요?
그것도 어떤 부정적시선이 있을수있는데 굳이 말하지않음으로서 이미지적으로 이득을 취하는거잖아요? 근데 그걸 숨길때 욕하는사람 있나요?
평균보다 딱한사정이면 일부러 숨겨도 이해가되고
평균보다 잘났으면 어떤상황에서든 더 잘나보이게 두는건 사기치는것이고
무조건 솔직해야한다는 이중적잣대로 느껴지네요.
스쳐가는 사람들에게라도 본교 나왔다. 라고 허위사실을 말하거나
직접관련이 큰사람에게 (결혼,취업) 그렇게 믿게하고 넘어갔다면 그건 문제이고 사기겠지만요.
235. ....
'24.11.1 6:04 PM
(115.22.xxx.93)
취업은 직장에서 당연히 알겠죠.
직접적인 관련된거아니면 굳이 왜말해야하는지 모르겠네요.
사람들이 당연히 그렇게 믿도록 놔두면서 사실을 말 안하는건 사기꾼이다 그런댓글이 많은데
이혼한거 미혼인거 빚있는거 병있는거 자녀문제 등등 스쳐가는 사람들이 물을때 제대로 답안하면 사기꾼인가요?
그것도 어떤 부정적시선이 있을수있는데 굳이 말하지않음으로서 이미지적으로 이득을 취하는거잖아요? 근데 그걸 숨길때 욕하는사람 있나요?
평균보다 딱한사정이면 일부러 숨겨도 이해가되고
평균보다 잘났으면 어떤상황에서든 더 잘나보이게 두는건 사기치는것이고
무조건 솔직해야한다는 이중적잣대로 느껴지네요.
스쳐가는 사람들에게라도 본교 나왔다. 라고 허위사실을 말하거나
직접관련이 큰사람에게 (결혼,취업) 그렇게 믿게하고 넘어갔다면 그건 문제이고 사기겠지만요
236. ᆢ
'24.11.1 6:14 PM
(183.99.xxx.230)
아니. 윗님 연세대 원주캠 나온게
이혼이나 빚처럼 불우한 개인사에 견줄 일인가요?
연세대 원주가 어때서요?
걍 담백하게 밝히고 내가 잘하면 됩니다.
237. 후기대
'24.11.1 6:19 PM
(59.10.xxx.40)
-
삭제된댓글
지금은 후기,전기 없어지고 이원화 많아 지캠 의미 크게 안두지만,옛날 하다못해 수능 초반까지는 후기대가 있어서
지캠들 대부분 후기대였기에 40대초까지
전기 본캠인척은 사기성 짙죠
238. __
'24.11.1 6:21 PM
(58.231.xxx.5)
사회 생활하면서 학벌 밝힐 일이 많나요?
꼭 밝혀야하는 경우 죽어도 연세대 원주캠이라고 하기 싫으면
그냥 4년제 나왔어요 지방대 나왔어요 하면 될 것 같은데요.
굳이 연세대라고 해서 자기 것도 아닌 후광 효과를 받고 싶은신지?
239. ㅡㅡ
'24.11.1 6:41 PM
(211.222.xxx.232)
원글님 글에 동의하구요
방구석에서 할일없는 시대에 뒤떨어진 아줌마들 지긋지긋하네요.
그런 자기들 학력 한번 밝혀보시던가
240. ..
'24.11.1 6:46 PM
(211.234.xxx.122)
글 잘 봤습니다 ㅎ
241. .....
'24.11.1 6:51 PM
(218.147.xxx.4)
피치못할 사정
242. 인사코드
'24.11.1 6:57 PM
(211.234.xxx.149)
-
삭제된댓글
질문 ㅡ그럼 이력서에 연세대라고만 쓰는건가요?
원글 ㅡ네 취업시 문제없었어요
ㅡㅡㅡㅡㅡ
지금 분교 나온게 문제가 아니라
본교인 척 사기 치지말자 논란이고
분교는 대학 코드부터 다른데
원글씨 본인도 사회에서 학벌 사기친거잖아요.
왜 이리들 거짓말에 뻔뻔하죠?
243. 인사코드
'24.11.1 7:01 PM
(211.234.xxx.149)
질문 ㅡ그럼 이력서에 연세대라고만 쓰는건가요?
원글 ㅡ네 취업시 문제없었어요
ㅡㅡㅡㅡㅡ
지금 분교 나온게 문제가 아니라
본교인 척 사기 치지말자 논란이고
분교는 대학 코드부터 다른데
원글씨 본인도 사회에서 학벌 사기친거잖아요.
왜 이리들 거짓말에 뻔뻔하죠?
오히려 방구석에서 할 일 없이 시대 뒤 떠러진 아줌마들
이원화대학, 지캠, 분캠 구분도 못하고 무슨상관이냐 하는거죠.
직장이든 사회에서 학벌 사기치는 인간들 열등감에
사기근성있어 거리둡니다만
244. ......
'24.11.1 7:05 PM
(1.241.xxx.216)
-
삭제된댓글
그냥 연대원주캠퍼스 나왔다고 하면
그 누구도 왜 거기를 갔냐고 하는 사람도 없고
구구절절 여대 갈 수 있었는더 사정이 있어 거기 갔다고 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냥 담백하게 얘기하면 되는데 딱 자르고 연대 나왔다고 하니까 문제지요
그리고 옛날에는 모르겠으나 지금은 장안에 여대 갈 수 있음 연대원주캠퍼스 안갑니다
저희 애들 대딩이라 입시 다 치뤄봐서 알아요
245. .....
'24.11.1 7:06 PM
(1.241.xxx.216)
그냥 연대원주캠퍼스 나왔다고 하면
그 누구도 왜 거기를 갔냐고 하는 사람도 없고
사실 어디 나왔는지 관심도 없어요
구구절절 여대 갈 수 있었는데 사정이 있어 거기 갔다고 할 필요도 전혀 없습니다
그냥 담백하게 얘기하면 되는데 딱 자르고 연대 나왔다고 하니까 문제지요
그리고 옛날에는 모르겠으나 지금은 장안에 여대 갈 수 있음 연대원주캠퍼스 안갑니다
저희 애들 대딩이라 입시 다 치뤄봐서 알아요
246. …
'24.11.1 7:22 PM
(223.38.xxx.35)
전 지방대 나왔습니다 라고 합니다
247. satellite
'24.11.1 7:32 PM
(211.234.xxx.76)
수능성적높았는데
됐대를 됬대로 쓰는건좀....안믿겨요
248. ...
'24.11.1 7:36 PM
(182.222.xxx.179)
졸업증명서에 분교인거 나오나요? 다른가요? 궁금해지네요
249. ..
'24.11.1 7:47 PM
(39.7.xxx.45)
ㅎㅎ
이글이 이렇게 핫 해야되나요?
확실히 여기가 나이드신분들이 많군요
특히 이대 얘기 나오면 유난스런 곳이구요
원글님은 신경 쓰실 필요 전혀 없구요
본교 분교 만든 교육부나 각 대학들이 관계 없다는데
뭐 문제 있나요?
고려대 중앙대 연세대 한양대 등등등
82가 유난스럽죠
250. 윗님
'24.11.1 7:52 PM
(49.236.xxx.96)
글의 맥락을 못읽으시는 분
공부 못했죠?
속이는 게 문제라는 거잖아요
251. ..
'24.11.1 7:53 PM
(211.234.xxx.146)
근데 집안이 망했다고, 이대 갈 성적인데 왜 연대미래 가나요?
국립대 가야 하는거 아닌가요?
252. ..
'24.11.1 7:56 PM
(39.7.xxx.195)
여기서 원글보다 본인 능력으로 돈 많이 버는 사람들이 많지 않을듯요
과거 어떤 대학을 나왔던 이후 본인 노력과 발전이중요한데
30-40년이 흘러도 그 옛날 학사가 뭐그리 중요한지 모르겠어요
학사가 그렇게도 중요하다면
0.1%안에 들던 의대생들 망가지는건 즐겁다고
82에서 열심히 댓글 다는 사람 많은거 어찌 이해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0.1%수능성적도 우습고
지방대학 지거국도 무시하고
뭔지 모르겠는 본인들 대학과
일부 이대졸업생들만 우쭐대는것도
우습죠
253. 또또
'24.11.1 7:58 PM
(39.117.xxx.171)
포인트에 어긋난 얘기하는 댓글들
참 공부못했겠다 싶네요
돈 많이 버는 얘기가 왜 나오나요?
학력 속이는거 얘기하는데 누가 분교나와 돈못번다 능력없다는 사람있나요?
이런 헛소리하는 사람들보면 하여간 학력을 따질필욘 꼭 있네요.
254. ..
'24.11.1 8:00 PM
(118.235.xxx.54)
'24.11.1 7:52 PM (49.236.xxx.96)글의 맥락을 못읽으시는 분 공부 못했죠?속이는 게 문제라는 거잖아요
공부?? ㅋㅋㅋㅋ
교육부가 연세대 고려대 한양대라고 쓰라했대요
원글이 원서등에는 고려대? 연세대?라고 쓰지만
물어보면 지방캠이라고 한다고 썼어요
뭘 속이나요?
255. ..
'24.11.1 8:01 PM
(118.235.xxx.82)
-
삭제된댓글
'24.11.1 7:58 PM (39.117.xxx.171)
포인트에 어긋난 얘기하는 댓글들참 공부못했겠다 싶네요 돈 많이 버는 얘기가 왜 나오나요?
역시 평균연령 높은 82죠
암요
256. ㅇㅇ
'24.11.1 8:03 PM
(119.18.xxx.24)
두 캠퍼스 입결이 비슷하면 모를까 다른거 다 떠나 의도적으로 속인건 맞죠 그걸 뭘 억울하다 글까지 써요? 원글님 같은 사람들 때문에 그 캠 나온 일부 사람들이 욕먹는 거짆아요
257. ..
'24.11.1 8:03 PM
(39.7.xxx.125)
'24.11.1 7:58 PM (39.117.xxx.171)
포인트에 어긋난 얘기하는 댓글들참 공부못했겠다 싶네요 돈 많이 버는 얘기가 왜 나오나요?
역시 평균연령 높은 82죠
암요
258. ..
'24.11.1 8:04 PM
(118.235.xxx.231)
ㄴ 글쎄요
속인걸로 안보입니다
259. 아휴
'24.11.1 8:11 PM
(223.38.xxx.254)
하여간 사기꾼 기질 어디안가네..끝까지 뭐 학벌따지는게 잘못이다 능력이 우선이다 웃기고있네요
일을 시작하기전에 능력을 모르니 학벌을 보고 뽑는거잖아요
얼마나 성실히 공부했나 머리가 좋나
그리고 일을 시키는건데 거짓말로 분교빼고 본교인척 쓰고 시작해놓고 그래도 일잘하는데 뭐?이건가요?
그럼 고졸도 대졸로 쓰고 학사도 박사로 쓰고 결과론적으로 일만 잘하면 문제없겠네?
말이 되는 소릴해야지.이러니 공부를 해야하는거에요
극혐이다진짜 저런 논리로 학벌위조를 하는거구나
260. ㅇㅇ
'24.11.1 8:25 PM
(223.62.xxx.107)
수능성적높았는데
굳이를 구지로 쓰는건좀....안믿겨요
261. 학벌사기
'24.11.1 8:26 PM
(59.10.xxx.40)
-
삭제된댓글
오히려
입사시 이력 기재에
본교 분교 뿐 아니라, 소재지 주,야간까지 성적까지가
기본이예요. 학교가 없어지면 코드기재
진짜 나이많고 취업은 고사
사회생활 안하는 분들 자기소개 하세요?
262. ㅇㅁ
'24.11.1 8:29 PM
(211.203.xxx.74)
어? 글은 응원하며 읽었는데
학교 졸업 캠퍼스없이 얘기하는건.. 좀 아닌데요?
이건 속이는건데요?
263. 학벌사기
'24.11.1 8:30 PM
(59.10.xxx.40)
-
삭제된댓글
오히려, 입사시
이력 기재에
대학은 본교 분교 뿐 아니라, 소재지 주,야간까지 성적까지가 기본이예요. ㅋ 학교가 없어지면 코드기재
진짜 나이많고 취업은 고사 사회생활 안하는 분들 이게 별거 아니다라며 자기소개 하세요?
돈 잘 버는거와 학벌 무관 vs
돈 잘 벌면 학벌 사기쳐도 무방
이 차이나 구분들 하세요
264. 학벌사기
'24.11.1 8:32 PM
(59.10.xxx.40)
-
삭제된댓글
오히려, 입사시 학력 및이력 기재에
대학은 본교 분교 뿐 아니라, 소재지 주,야간까지 성적까지가 기본이예요. ㅋ 학교가 없어지면 코드기재
어디 제대로 된 회사 일도 안해봤어요?
나이많고 취업은 고사 사회생활 안하는 분들이나
이게 별거 아니다라는거지 ㅋㅋ 자기들 소개 하나?
돈 잘 버는거와 학벌 무관 vs 돈 잘 벌면 학벌 사기쳐도 무방
이 차이나 구분들 하세요
265. ㅇㅁ
'24.11.1 8:34 PM
(211.203.xxx.74)
발전이 중요하다 요딴 소리하는 사람은
모든 절차와 과정은 중요하지않고 결과만 중요한가요?
그리고 지금을 떠나 과거는 지나간 일이니까 속여도 상관없음?
ㅋㅋ 전 원주캠 얘기안하는거 상대방 속이는 거라고 생각해요
학벌에 지금도 집안 기둥뽑아가며 투자하는 한국에서
그게 아무것도 아니예요? 결국 어디 대학나왔냐의 명함도 여전히 나에게 알게모르게 사회생활할때 이득을 가져다줘요
266. ㅉㅉ
'24.11.1 8:34 PM
(59.10.xxx.40)
-
삭제된댓글
오히려, 입사시 학력 및 이력 기재에
대학은 본교. 분교 뿐 아니라, 학교 소재지에 주,야간까지... 물론 성적 기본인데 어찌 증명 했데요? ㅋ
학교가 없어지면 코드 기재합니다
어디 제대로 된 회사 일도 안해봤나?
되려,나이많고 취업은 고사 사회생활 안하는 분들이나
이게 별거 아니다라는거라 자기들 소개 하네요
돈 잘 버는거와 학벌 무관 vs 돈 잘 벌면 학벌 사기쳐도 무방
이 차이나 구분들 하세요
267. ㅇㅇ
'24.11.1 8:37 PM
(211.203.xxx.74)
그리고 주위에 원주캠 나온 분들은 먼저 까던데요
회사는 당연하고요 그렇다고 누가 뭐라그러나요?
근데 말안하고 있다가 원주캠이래 하는 순간 그거 되게 말나올텐데요?
268. ㅁ
'24.11.1 8:38 PM
(222.104.xxx.160)
원글 본인도 알잖아요
연세대랑 연세분교가 같지 않은거.
사람들 속이면서 살지 마셔요!!!
연세대 분교 수준은 인서울이 힘든 성적에서 생각할 수 있는
그정도 레벨입니다
어디 sky 졸업생인척!!!
269. ㅉㅉ
'24.11.1 8:39 PM
(59.10.xxx.40)
오히려, 입사시 학력 및 이력 기재에
대학은 본교. 분교 소재지에 주,야간까지... 물론
성적 기본인데 어찌 증명 했데요? ㅋ
학교가 없어지면 코드 기재 합니다
어디 제대로 된 회사 일도 안해 본 사람들이
해본 척 까지 사기치네요
되려,나이많고 취업은 고사 사회생활 안하는 분들이나
별거 아니다라고 자기소개 하고 있는데
돈 잘 버는거와 학벌 무관 vs 돈 잘 벌면 학벌 사기쳐도 무방
이 차이 구분이나 좀 하세요
270. ..
'24.11.1 8:41 PM
(211.246.xxx.245)
발전이 중요하다 요딴 소리하는 사람은
모든 절차와 과정은 중요하지않고 결과만 중요한가요?
아주 오래전 고등학교공부로 대학간건 중요하고
대학졸업후 몇십년간 노력해서 이룬건 안 중요한가요?
원글이 댓글에 썼네요. 원서엔 대학명(교육부정책)으로, 물어보면 지방캠 얘기한다고
아니면 원글이 명찰달고 다니나요? 지방캠이라고?
교육부에 건의하세요.
아예 공식대학명을 바꾸라고건의하세요
271. 아고
'24.11.1 8:41 PM
(49.174.xxx.188)
-
삭제된댓글
두시대적 대화들 아고ㅜ피곤타
272. 아고
'24.11.1 8:43 PM
(49.174.xxx.188)
구시대적 대화들 불필요하다잉
아고 피곤타 ~~
원주에 사는데 나는 연대 은행나무나 보러가야겄다
273. ..
'24.11.1 8:43 PM
(39.7.xxx.53)
서울대 나오거나
고연 서울캠 나와서 잘 나가는 사람들은
이런거 관심도 없음요
274. ㅉㅉ
'24.11.1 8:47 PM
(211.234.xxx.153)
-
삭제된댓글
본캠 출신에 나름 사회생활 열심히 하니
더 관심 가는데요?
학벌 사기라니 후려치려 드네요 나참
275. ㄴ뭐래
'24.11.1 8:48 PM
(211.234.xxx.153)
-
삭제된댓글
본캠 출신에 나름 사회생활 열심히 하니깐
더 관심 가는데요??
속이는거 학벌 사기라니깐
이제는 후려치려 드네요. 나참. 어디 사기치고 다니나
276. 풉
'24.11.1 8:50 PM
(211.234.xxx.153)
-
삭제된댓글
본캠 출신에 나름 사회생활 열심히 하니깐
더 관심 가는데요??
캠 속이는거 학벌 사기라 하니
쉴드 못해서 후려치려 드네요. 나참 ㅋ
어디서 사기치고 다녔나봐요
277. 풉
'24.11.1 8:51 PM
(211.234.xxx.153)
-
삭제된댓글
본캠 출신에 나름 사회생활 열심히 하니깐
더 관심 가는데요??
캠 속이는거 학벌 사기라 하니깐
후려치려 드네요. 어이없다. 나참 ㅋ
저리 말 하는 사람들은 매사 학벌 사기치고 다녔나봐요?
278. 풉
'24.11.1 8:54 PM
(211.234.xxx.153)
-
삭제된댓글
본캠 출신에 나름 사회생활 열심히 하니깐
더 관심 가는데요??
캠 속이는거 학벌 사기라 하니깐
메신저 후려치기 하네요. 사짜들 근성은 참 투명해요
279. 풉
'24.11.1 8:55 PM
(211.234.xxx.153)
-
삭제된댓글
본캠 출신에 나름 사회생활 열심히 하니깐
더 관심 가는데요??
캠 속이는거 학벌 사기라 하니깐
메신저 후려치기 하네요. 사짜들 근성은 참 투명해요
잘나가면 학벌 캠 뭐가 문제라고 속이겠어요
사기도 못나가니 속이고 사는거죠
280. 풉
'24.11.1 8:57 PM
(211.234.xxx.153)
-
삭제된댓글
본캠 출신에 나름 사회생활 열심히 하니깐
더 관심 가는데요??
캠 속이는거 학벌 사기라 하니깐
메신저 후려치기 하네요. 사짜들 근성은 참 투명해요
잘 나가면 학벌 캠 뭐가 문제라고 속이겠어요?
잘 못나가거니 속이고 사는거 진짜 자기소개 찐~하게들
하네요
281. --
'24.11.1 8:57 PM
(119.207.xxx.182)
나이 드니 학벌 뭔 소용입니까?
인격적으로 성숙하고 멋지게 나이 들어가면 되지요
원세대니? 분교니? 이따위 말 하는 인간들은 그냥 패스하세요
전 지방국립대 나왔는데 컴플렉스 없습니다.
그래서 어쩌라고~~정신으로 살자구요.
내 인생에 먼지 만큼도 의미 없는 인간들 말 무시하세요
282. 풉
'24.11.1 9:00 PM
(211.234.xxx.153)
뭐래요? ㅋㅋ
본캠 출신에 나름 사회생활 열심히 하니깐
더 관심 가는데요?? 캠 속이는거 학벌 사기라 하니깐
메신저 후려치기 하는데.
사짜들 근성은 한결같이 참 투명해요
잘 나가면 학벌 캠 뭐가 문제라고 속이겠어요?
셀프고백들 찐~하게들 하네요 ㅋ
283. ㅡㅡ
'24.11.1 9:03 PM
(121.166.xxx.226)
-
삭제된댓글
나이 드니 학벌 뭔 소용입니까?
인격적으로 성숙하고 멋지게 나이 들어가야하니
이런 일 성토 하는겁니다
학벌조차 속이는 사람들 경계하는겁니다
학벌이 소용 없다고 사기쳐도 되나요?
성숙한 척 해봤자 근성 어디 안갑니다
학벌 열등감과 학벌속이기는 완전 달라요
284. 다리미
'24.11.1 9:04 PM
(114.206.xxx.134)
연대 나왔구나 공부잘했네? 네. 라고 말합니다
분교지만 저 공부잘했어요
===========>>>
이 부분에서 장르가 호러로 바뀌네요
그리고 이 글이 말이 안되는 게 중소기업도 사람 뽑을 때 졸업증명서 다 제출해야 하는데 어떻게 속여요. 가게 점원 취업도 아니고
285. ㅡㅡ
'24.11.1 9:07 PM
(121.166.xxx.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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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드니 학벌 뭔 소용입니까?
인격적으로 성숙하고 멋지게 나이 들어가야하니
이런 일 성토 하는 겁니다
사기쳐도 무시하고 사는 사람들이나 사회 공정성
무슨 말인지 모르죠?
학벌이 소용 없다고 학벌 속이는 사기쳐도 되나요?
성숙한 척 해봤자죠 반성 없이는 근성 어디 안가고, 학벌 열등감과 학벌속이기는 완전 달라요
사기치는거 무시하고 계속하라는 어른도 아니죠
286. 어른답게 사세요
'24.11.1 9:08 PM
(121.166.xxx.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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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나이 드니 학벌 뭔 소용입니까?
인격적으로 성숙하고 멋지게 나이 들어가야하니
이런 일 성토 하는 겁니다
사기쳐도 무시하고 사는 사람들은 사회 공정성이 무슨 말인지 모르죠?
학벌이 소용 없다고 학벌 속이는 사기쳐도 되나요?
성숙한 척 해봤자죠 반성 없이는 근성 어디 안가고, 학벌 열등감과 학벌속이기는 완전 달라요
사기 치는거 무시하고 계속하라는 어른도 아니죠
287. 어른답게 사세요
'24.11.1 9:10 PM
(121.166.xxx.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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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나이 드니 학벌 소용 없어도
인격적으로 성숙하고 멋지게 나이 들어가야하니
이런 일 성토 하는 겁니다
사기쳐도 무시하고 사는 사람들은 사회 공정성이 무슨 말인지 모르죠? 학벌이 소용 없다고 학벌 속이는 사기쳐도 되나요? 입으로만 성숙한 척 해봤자죠
반성 없이는 근성 어디 안가고, 학벌 열등감과 학벌속이기는 완전 달라요.
사기 치는거 무시하고 계속하라는건 성숙은 고사 어른도 아니죠.
288. 어른답게 사세요
'24.11.1 9:11 PM
(121.166.xxx.226)
나이 드니 학벌 소용 없어도
인격적으로 성숙하고 멋지게 나이 들어가야하니
이런 일 성토 하는 겁니다
사기쳐도 무시하고 사는 사람들은 사회 공정성이 무슨 말인지 모르죠? 학벌이 소용 없다고 학벌 속이는 사기쳐도 되나요? 입으로만 성숙한 척 해봤자죠. 반성 없이는 근성 어디 안가고요. 학벌 열등감과 학벌 속이기는 완전 달라요.
사기 치는거 무시하고 계속하라는건 성숙은 고사
어른도 아니죠
289. ....
'24.11.1 9:14 PM
(121.166.xxx.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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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성 떨어지고 사기에 둔감한 부류들
들어야 할 말은 무시로 정신승리 하는게 18번이죠
290. .....
'24.11.1 9:19 PM
(219.240.xxx.55)
분별력있고
솔직할 수 있는것이 자신감이죠
291. ㅎㅎ
'24.11.1 9:26 PM
(39.117.xxx.171)
쉴드치는 사람들은 비슷하게 사는가보죠
292. dd
'24.11.1 9:28 PM
(211.203.xxx.74)
아주 오래전 고등학교공부로 대학간건 중요하고
대학졸업후 몇십년간 노력해서 이룬건 안 중요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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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게 신기한 사고하시는 분이네요?
졸업후 몇 십년 노력해서 이룬거 안중요하데요?
왜 앞엣걸 사기를 치냐구요
a가 잘못됐다 얘기했더니 a,b 중에서 b는 잘했는데 왜 a 가지고 물고 늘어지냐 이거예요?
별개예요 별개. 별개의 스펙에서 하나가 정직하지 못하면 그 사람은 정직하지 못한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