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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보 안티파스티 긴~접시있잖아요

...... 조회수 : 1,305
작성일 : 2024-10-31 21:36:39

세트에저긴접시.들어있던데 

잘쓰게 될까요?

 

IP : 106.101.xxx.18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0.31 9:39 PM (122.38.xxx.150)

    쓰기 나름 아니겠어요?
    김밥 한줄에 옆에 가니쉬 아무거나 올려놔도 이쁠듯

  • 2.
    '24.10.31 9:55 PM (211.234.xxx.209)

    안 써요.너무 길어서
    월남쌈 재료 올릴때 가끔 써요

  • 3. ㅇㅇㅇ
    '24.10.31 10:05 PM (187.189.xxx.167)

    손님상에 잘써요.

  • 4. ooo
    '24.10.31 10:22 PM (182.228.xxx.177)

    시판 동그랑땡이나 계란말이만 깔끔하게 올려도
    되게 대접받는 줄 알고 남편이 엄청 좋아해서 자주 써요.
    손님 오셨을땐 간단한 치즈 플래터나 과일 세팅하는데도 좋아요.

  • 5. ㅎㅎㅎ
    '24.10.31 11:47 PM (117.52.xxx.96)

    제 최애 접시 중 하나에요. 월남쌈할 때 채소 채썰어서 조르르 놔두면 얼마나 고급스럽게 보이는지요. 유뷰초밥도 그렇고, 수육도... 그 좁은 길이 맞춰서 부추 채썰어서 딱 맞게 깔고 계란말이나 수육, 동파육 올리면.. 너무너무 예뻐요. 자주자주 씁니다. 멋진 그릇이에요.

  • 6. 은근
    '24.10.31 11:49 PM (178.25.xxx.25) - 삭제된댓글

    자주 쓰던데요? 전, 만두 길게 놓아 세팅, 생선구이 그대로 놓고 쌈도 종류별로 길게 늘어놓으니 식탁에 공간 활용도 잘되고 좋던데요.

  • 7. ㅁㅁ
    '24.11.1 8:57 AM (211.60.xxx.216)

    저도 안쓰게 되요 ㅠ
    집에 모셔놓고 크리스마스 때 딱한번 썼어요 ㅠ
    좀 마니 커요

  • 8. 잘 써요.
    '24.11.1 10:05 AM (125.128.xxx.1)

    김밥 썰어서 담아도 예쁘고,
    삼겹살이나 한입 전도 쪼로록 담으면 너무 예뻐요.
    밋밋한 식탁에 사선으로 올리면 생동감을 주기도 하고요.
    막상 써보면 그렇게 크지도 않고, 길쭉하니까 색깔 다른 야채만 가니쉬로 올려도 생기가 살아나서 잘 씁니다.

    빌보 그릇은 그냥 볼 때보다 음식 담으면 더 멋지게 보여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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