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어쩌라고!
저딴 사고가 바닥에 깔린사람들
손절각 입니다
빚이 너무 많아서
남편이 70인데도 주말부부하는 지인
~어쩌라고 돈이 없는데ᆢ난 먹고싶으거 하고 싶은건
다 해야해!
친정에 얘들 맡기고 혼자만의 시간 가져야한다는 지인
~어떡해 ㅠ난 애들은 못 보겠어 ㅠ
아이가 밥은 안먹는데 어쩌냐 그럼?
2ㅡ3만원 하는 딸기 매일 한팩씩 먹어야 한답니다
그래서 명절에 양가부모 십만원 용돈도 버겁다고 ᆢ
ㆍㆍ등등
남의 일 뭔 상관이냐? 하고 말았는데
결국 제게도 피해가 오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