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하네는 엄마부터 이부동생 외삼촌까지 짐더미
해준이네는 부모가 안될 인간들이 부모가된 케이스
산하엄마는 그냥 ㅈㅅ하고 애는 아빠쪽으로 보내거나 외삼촌이 키워야할텐데
분명 산하가 책임질듯
산하네는 엄마부터 이부동생 외삼촌까지 짐더미
해준이네는 부모가 안될 인간들이 부모가된 케이스
산하엄마는 그냥 ㅈㅅ하고 애는 아빠쪽으로 보내거나 외삼촌이 키워야할텐데
분명 산하가 책임질듯
오늘 열만받고 재미없네요
산하네때메 뭔가 한계가 오고있어요
원작에 보면 (이가인지명-중드) 그 잘생긴 남주 송위룡이
엄마보살피느라 (친엄마가 여권 뺏고 매달리고 구속 )
자기 삶을 못 찾아 괴로워해요.
매일 여주 그리워하고
너무 안스러웠음
지나가다 봤는데 김혜은 성형이 너무 ㅠ
조립식 가족
기다리던 드라마인데 오늘은 화나서 채널 돌렸어요ㅠㅠ
산하 엄마 재혼한 남편은 교통사고로 죽었어요ㅠ
교통사고보고 채널 돌렸어요
안보려고요
애버리고 가서 잘될리 만무하죠
짜증이 ㅜㅜ 해준이도 안쓰럽고.
이거 하차해야되나요
지금 외삼촌이 산하한테 서울에 남아달라고 하는 장면 보는데 못참겠네요
조립식가족이 아니라 호구가족?
소희가 오빠한테 저렇게 앵기는것도 말 안되고
외삼촌 저새끼는 무슨 낯짝으로 조카한테 저러죠?
아빠가 미국 못보내줘서 미안해할까봐 친아빠 따라 미국 간다는거 너무 억지 설정 아닌가요
농구하는 애들이 다 미국 가야되는 것도 아니고 대안이 그거밖에 없는 것도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