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어린 딸이 있고, 같이 중국, 유럽에서 생활했다면 최소 8대2~7대3까지는 나온다.
연봉 321억원을 기준으로 계산하면 김민재가 224억~256억원,
아내가 64억~96억원을 가져갔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협의 이혼으로 끝났다는 점은 상대가 만족할 만한 금액을 가져갔다는 뜻"이라며
"만족하지 못했다면 소송을 했을 것이다.
게다가 어머니는 아이를 키워야 하니까 당연히 금전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107256?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