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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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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휴가 내고 집에서

연가 조회수 : 962
작성일 : 2024-10-30 10:41:25

오랜만에 휴가 내고  집에 있는데 뭘해야할거 같고  마음이 조급하네요.  도무지 맘이 편치가 않아요  

출근할때는  아침을 거르는데  오늘은 두유도 만들어서 따뜻하게 한잔 마시고,   엄마가 주신 흑임자 가루로 죽도 끓이고,  홍시도 먹었더니  속은 든든하네요

시간은 왜이리 빨리 가는지  벌써 10시가 넘었어

시계만 보다 하루 보낼거 같아요ㅜㅜㅜ

IP : 110.15.xxx.11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10.30 11:09 AM (220.125.xxx.37)

    일단 여유롭게 두유 드시고 속은 든든하다 했으니
    가볍게 입고 나가셔요.
    근처 오솔길도 좋고 동네 공원도 좋고..
    요즘 단풍도 이쁘고, 하늘도 이쁘고, 낙엽도 이쁘고, 꽃도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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