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서가 안정된 아빠.
애 키울때 너무너무 좋음듯해요.
정서가 안정된 아빠.
애 키울때 너무너무 좋음듯해요.
예전부터 젝키에서 장수원이 제일 좋았어요.
지금도 잘생겼더라고요. 젝키에서 제일 훈남인데 부인이 스타일리스트라 옷도 이쁘게 입힘.
정서는 안정됬는지 몰라도 너무 친구,술 좋아해요..그런 남편이랑 사는데 사실 진짜 결혼 무르고 싶어요...
stable한 사람과 사는건 축복같아요. 나또한 그런 사람이 되려 노력해야겠죠.
정서가 안정된것과 꽁해서 말안하고 수동공격하는거랑은 달라요 안정적인 사람은 대화와 소통을 통해서 건강하게 갈등을 해소할줄알아요.
정서적 안정을주는 부모,가정에서 큰 사람은 확실히 인간관계에서 티가 나요.
그런 사람 정말 찾기 드물어요. 거기에다가 같은 말을 해도 예쁘게 말하는사람도 찾기 힘들구요.
근데 안정된 정서 얘기하는데 친구 술 좋아하는 남편분 소환은 왜 ㅎㅎㅎㅎㅎ
윗님 장수원이 친구 술 좋아해서요 ~
그 프로보면서 전 너무 보기 불편했어요. 남편이 하던 짓이랑 똑같아서요. 항상 친구친구 술자리.. 계속 전화하는데도 한잔만 더 하고 들어간다 거짓말하고.. 그냥 잠들어버리면 새벽에도 안들어와있고.. 밖에선 성격좋고 재밌어서 친구들도 많아요. 저도 결혼전엔 참 성격좋은 사람이다라고 생각했으니...
애 낳고 변할듯요.
요리는 장수원 혼자 다하잖아요
장점 밥타령 안함 단점이 술 친구좋아하고
전엔 띠동갑 사겼으나 연상부인이
유하고 포옹력이 있던데요 그러니 결혼했겠죠
장수원 예전에 동대문 현대 아울렛에서 식당했을때 인사하고 사진 찍어달라니 너무 흔쾌히 찍어주셔서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네요. 연예인이라서 이목구비 큼직큼직하니 사진발도 잘 받더만요.... ^^; 같이 찍었는데 역시 연예인구나.. 했어요..
부인성격도 차분. 수더분. 둘이 넘 잘 만난듯요.
전 불안한 정서 엄마라. 저런 부모 넘 좋아여.
정서는 안정됬는지 몰라도 너무 친구,술 좋아해요..그런 남편이랑 사는데 사실 진짜 결혼 무르고 싶어요---아니 그건 님 사정이고
왜 장수원이랑 댁의 남편을 동일시하나요?
술, 친구 좋아하는 사람이 다 댁 남편이랑
똑같진 않을텐데요
아기 낳고나서 한달동안 술 안마셨대요.
아기 능숙하게 잘 돌보는거 보니
출산 후 술,친구는 멀리하고
육아에 충실한거 같던데요.
연상 와이프도 속 깊고,
사람 좋아 보이고요.
아기도 너무 예뻐요.
행복하길요.
어머.... 술이랑 친구 좋아해요?? 그럼 술 자리 잦고 친구위해 보증서고 뭐 그런거에요???
그거 마이너스 요소인데요???
이상순도 그러잖아요
생계에서 멀어지니 다정하다고
일반인남편한테 요구하긴 무리가
장수원 97년생부터 팬인데
젝스키스 모든멤버 다 연락하고 지내요
다리역할 해요 ... 멤버들 투닥거리면 ㅋ
그만큼 평온하고 안정된 성격
평온하고 성실하고 아이 예뻐하는 남편이랑 근 20년가까이 사는 데 더 이상 무엇이 필요하단 생각이 안들고 감사하요. 고등 아들도 반듯하게 자랐어요.
마음이 평온한 사람은 본인과 주변에 너무 축복이예요.
평온하고 성실하고 아이 예뻐하는 남편이랑 근 20년가까이 사는 데 더 이상 무엇이 필요하단 생각이 안들고 감사하요. 고등 아들도 반듯하게 자랐어요.
마음이 평온한 사람은 본인과 주변에 너무 축복이예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41163 | 중딩 학원비 장난아니에요 14 | 거덜 | 2024/10/29 | 4,256 |
1641162 | 김남길 배우로는 최상인데 48 | 열혈 | 2024/10/29 | 22,684 |
1641161 | 코막힘에는 뭐하면 낫나요 12 | .. | 2024/10/29 | 1,827 |
1641160 | 선배어머니들 도와주세용! 교복셔츠 빨래하는 법 8 | 중딩엄마 | 2024/10/29 | 774 |
1641159 | 이수지 너무 재밌구 좋아요!!!! 13 | ^^ | 2024/10/29 | 3,873 |
1641158 | 강남역 맛있는 식당 추천해주세요 13 | 감사 | 2024/10/29 | 1,639 |
1641157 | 사기를 쳐먹어도 성범죄를 저질러도 지들끼리는 기소를 안하는 검판.. 2 | 이제야 | 2024/10/29 | 829 |
1641156 | 청약통장 개정 사전 안내 카톡 받으신 분 4 | .. | 2024/10/29 | 2,361 |
1641155 | 커피향 향수 쓰시는분 5 | ㅇㅇ | 2024/10/29 | 1,466 |
1641154 | 고등 딸아이가 너무 자신을 사랑하지 않고 지내고있거든요 8 | ㄱㄱㄱㄱ | 2024/10/29 | 2,282 |
1641153 | 그럼 사돈네 등기부등본 보는 건 괜찮나요? 21 | ... | 2024/10/29 | 4,111 |
1641152 | 호텔에서.. 43 | .. | 2024/10/29 | 7,164 |
1641151 | 장수원처럼 평온한 성격 남편 너무 좋아요 13 | Sssss | 2024/10/29 | 5,827 |
1641150 | 이사올때 아이생각하니까 9 | … | 2024/10/29 | 1,297 |
1641149 | 노견 말랑한 육포 추천해주세요 7 | ufghjk.. | 2024/10/29 | 461 |
1641148 | 핸드폰 뺏았더니 밥을 굶네요. 8 | 시위 | 2024/10/29 | 2,193 |
1641147 | 노을질 때 걷는데 너무 좋아요 3 | ,, | 2024/10/29 | 1,366 |
1641146 | 이러다 나라 망하겠네요 24 | lllll | 2024/10/29 | 5,817 |
1641145 | 윤석열, 정치‧안보 위기 외면한 채 '남의 전쟁'에 오지랖 2 | 시민 1 | 2024/10/29 | 1,155 |
1641144 | 가슴 부위에 통증 재채기 3 | 통증 | 2024/10/29 | 778 |
1641143 | 호구 노릇 멈추는데 비난을 받네요 9 | 멈춤 | 2024/10/29 | 3,668 |
1641142 | 댓글 감사합니다.글은 내릴게요. 26 | .. | 2024/10/29 | 4,706 |
1641141 | 예당 세일한국 가곡의 밤 5 | 동원 | 2024/10/29 | 613 |
1641140 | 野, '고교무상교육 지원특례 3년 연장' 교육소위 단독처리 4 | 굿 | 2024/10/29 | 1,002 |
1641139 | 이런 남편 7 | 아휴 | 2024/10/29 | 1,5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