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우크라이나 ‘살상 무기’ 지원 신중해야 한다

!!!!! 조회수 : 1,019
작성일 : 2024-10-29 11:10:09

김용현 국방부 장관은 국회에서 우크라이나에 모니터링 요원을 파견하는 방안이 “단계적 조치의 하나”라고 말했다. 국방부 장관이 말하는 인력이란 군사인력일 수밖에 없다.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에 군인을 보내는 일은 그렇게 간단하게 판단할 일이 아니다. 전쟁에 개입한다는 것이 어떤 의미와 무게를 갖는지에 대한 고려는 보이지 않고 북한이 군대를 보내면 우리도 보낸다는 단순한 대결 감정만 엿보인다.

 

막상 바로 옆에서 전쟁이 벌어지고 있는 유럽 국가들도 섣불리 군대를 보내지 않고 있다. 우크라이나의 북대서양조약기구 가입 요청에 대해서도 시간을 끌고 있는 것은 러시아를 지나치게 자극하는 것을 우려하기 때문이다. 전쟁의 불똥이 자국으로 튀는 것을 막는 것은 어느 나라나 할 것 없이 가장 중요한 목표다. 유독 우리 정부만 실익 없는 전쟁 개입에 나설 이유가 없다.

 

살상무기 지원은 러시아가 예민하게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 그 파장이 크기 때문에 전쟁이 지속된 3년 동안 그 선은 넘지 않아 왔다. 이제 와서 갑자기 전쟁에 더 깊숙이 개입할 다른 이유가 생긴 것도 아니다. 가뜩이나 북러관계의 밀착이 한반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예의주시해야 할 때이기도 하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지금보다 더 개입하는 것은 국익도 반하고 여론에도 역행한다. 한반도 평화에 직접적이고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더욱더 신중해야 한다. 지금이라도 자중해야 한다.

 

https://vop.co.kr/A00001662953.html

 

 

 

IP : 118.235.xxx.23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돈 없다며?
    '24.10.29 11:12 AM (211.234.xxx.153)

    [단독] 세수펑크 메우려 ‘한은 적립금’도 손대려 했다···법률자문 결과 ‘불가’
    -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329134?sid=101

  • 2. 나라에 돈이
    '24.10.29 11:13 AM (211.234.xxx.153)

    얼마나 없으면
    기금 사용에
    한국은행 적립금까지 손대려고 했을까요?

    그런데 왜 다른 나라 전쟁 지원에 이러는거죠?

  • 3. 빙신들
    '24.10.29 11:20 AM (112.154.xxx.66) - 삭제된댓글

    북중러 연합했고
    미국대선이 코앞인데 트럼프 승패잡았고
    트럼프 푸틴과 친하고
    러우전쟁 승기는 러시아가 잡았고
    나토가 우크라이나 안껴주는데

    러우전쟁에 왜 파견감?

    등신 머저리가 아니고서야...

  • 4. 빙신들
    '24.10.29 11:21 AM (112.154.xxx.66)

    북중러 연합했고
    미국대선이 코앞인데 트럼프 승패잡았고
    트럼프 푸틴과 친하고
    러우전쟁 승기는 러시아가 잡았고
    나토가 우크라이나 안껴주는데

    러우전쟁에 왜 파병감?

    등신 머저리가 아니고서야...절레절레...

  • 5. 참냐
    '24.10.29 12:26 PM (175.116.xxx.155)

    진짜 도른자인듯. 사이비 종교에 미쳐서. 이거 감정 차원을 넘어서 사이비 신도 수준 아닙니까.

  • 6. 에휴
    '24.10.29 1:37 PM (106.244.xxx.134)

    지금 조선일보 김대중도 우크라이나 무기 지원에는 신중하라고 칼럼을 냈어요.
    조선일보가 보기에도 불안불안한 거죠. 진짜 지원할 수도 도른자들이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21280 호텔에서.. 43 .. 2024/10/29 7,369
1621279 장수원처럼 평온한 성격 남편 너무 좋아요 13 Sssss 2024/10/29 6,149
1621278 이사올때 아이생각하니까 9 2024/10/29 1,482
1621277 노견 말랑한 육포 추천해주세요 7 ufghjk.. 2024/10/29 656
1621276 핸드폰 뺏았더니 밥을 굶네요. 8 시위 2024/10/29 2,360
1621275 노을질 때 걷는데 너무 좋아요 3 ,, 2024/10/29 1,548
1621274 이러다 나라 망하겠네요 21 lllll 2024/10/29 5,973
1621273 윤석열, 정치‧안보 위기 외면한 채 '남의 전쟁'에 오지랖 2 시민 1 2024/10/29 1,322
1621272 가슴 부위에 통증 재채기 3 통증 2024/10/29 1,195
1621271 댓글 감사합니다.글은 내릴게요. 26 .. 2024/10/29 4,878
1621270 예당 세일한국 가곡의 밤 5 동원 2024/10/29 830
1621269 野, '고교무상교육 지원특례 3년 연장' 교육소위 단독처리 4 굿 2024/10/29 1,320
1621268 이런 남편 7 아휴 2024/10/29 1,739
1621267 홈플러스 피킹 업무 힘들까요? 4 ㅇㅇ 2024/10/29 2,801
1621266 만성두드러기에 좋은 방법 좀 알려주세요 8 2024/10/29 1,545
1621265 제육볶음 했는데 떡볶이 맛나요 6 .. 2024/10/29 1,954
1621264 부자되고싶네요 4 소원 2024/10/29 2,352
1621263 아이더 패딩 소매끝 수선비용 1 우어 2024/10/29 2,805
1621262 젤렌스키 "尹대통령과 통화…최고위층 소통강화".. 11 ... 2024/10/29 2,186
1621261 시대인재 부엉이가 뭔지 설명해주실분 계실까요? 5 12345 2024/10/29 3,547
1621260 저도 50대 중반 아르바이트 7 50대 2024/10/29 5,098
1621259 "국가 산단 필요하다고 넣어라, 이건 사모한테 부탁”... 8 어디까지냐 2024/10/29 1,837
1621258 영어문법마스터 vs 영어회화마스터 3 .. 2024/10/29 1,161
1621257 이재명 당대표 무죄판결 탄원서입니다.  46 ㅇㅇ 2024/10/29 2,086
1621256 필라테스 운동 전후에요 7 .. 2024/10/29 3,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