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영자씨 음식은 마카롱머사죠?

조회수 : 5,252
작성일 : 2024-10-28 14:27:04

집에서 김치찜.  찌개 하는 거 보니

본인이 연구한 거는 아닐꺼 같고

마카롱여사겠죠.?

그 유명한 파김치도 마카롱여사꺼 잖아요.

(이건 영자씨가 지나가는 말로 얘기했었음)

어떻게 윈윈하는 걸까 궁금하긴 하네요.

IP : 183.99.xxx.230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4.10.28 2:34 PM (221.140.xxx.254) - 삭제된댓글

    누구 레시피냐니까
    이건 내가 개발한거야 하는데
    그순간 다이어트 사건이 스쳐지나감
    뒷감당되나싶고
    지금이야 서로 윈윈일지 몰라도
    돈이 걸린 문제에서
    사이틀어지면
    뒷감당은 온전히 자기가 뒤집어쓸텐데 무리수를 둠
    자기돈 맘대로 쓴다지만
    한국의 여름 습기, 장마, 긴겨울 동안
    그 야외주방 어쩔꺼임
    입짧은 나는 유통기한 지나 버릴 일만 남은듯한
    그많은 식재료가 깝깝하기만 했음
    과해 과해 늘 과해 ㅠㅠ

  • 2. ㅇㅇ
    '24.10.28 2:36 PM (175.213.xxx.190)

    다 마카롱 허브올등 주변인의 도움이죠 이영자 참 그런거봄 좀 안타깝지만 본인이 컨셉을 그렇게 잡았죠

  • 3.
    '24.10.28 2:39 PM (223.38.xxx.51) - 삭제된댓글

    저두요 자꾸 크게벌이네 싶은게 마당의 매트리스요
    그게 감당이 되냐고요 절대 안될텐데
    잡지화보 찍듯 스타일링 해놓은게 좀

  • 4. 가을여행
    '24.10.28 2:42 PM (122.36.xxx.75)

    돈 많겠다 딸린식구 없겠다 하고픈대로 다해보는거죠 뭐
    어차피 유투브에 다 쓸거고 하니

  • 5. 바람소리2
    '24.10.28 2:44 PM (114.204.xxx.203)

    과한게 컨셉이라...
    보여주기죠 그 많은 식재료들 다 소비못해요
    매일 손님치르는것도 아니고

  • 6. ..
    '24.10.28 2:44 PM (218.152.xxx.47)

    서로 돈 되니까 저런 컨셉 잡아서 하는 거겠죠.

  • 7. ...
    '24.10.28 3:08 PM (172.226.xxx.46) - 삭제된댓글

    야외주방 며칠 있으면 먼지 .거미줄 . 녹으로 뒤 덮여 갈텐데.
    그리고 야외 테라스 평상 매트리스는 곧 끕끕하고 칙칙해 질텐데
    저 많은 일을 어떻게 하려고 .

  • 8. ㆍㄴ
    '24.10.28 3:23 PM (183.99.xxx.230)

    그 어린아이가 혹시 마카롱여사 딸일까 궁금하더라구요.

  • 9. ....
    '24.10.28 3:31 PM (223.38.xxx.128)

    마카롱 여사 딸 아닐걸요 허브x

  • 10. ㅇㅇ
    '24.10.28 3:32 PM (39.7.xxx.57)

    매트리스는 야외용이겠죠
    해외 리조트에 있을법한 방수되는 옥외용

  • 11. ...
    '24.10.28 3:36 PM (211.222.xxx.216)

    마카롱여사 유튜브를 보면 본인도 자기레시피보다는 다른 요리하시는 분들 레시피를 차용한 게 많아요. 물론 다 언급해놓았어요~~~

  • 12. …..
    '24.10.28 3:37 PM (219.255.xxx.160)

    과해 과해 늘 과해 ㅠㅠ 22222
    자기 레시피라면서 풍기를 황기라고 ….

  • 13. 찌개
    '24.10.28 4:07 PM (88.65.xxx.2)

    찌개

    마카롱여사와 친하다고 했어요.
    이영자.

    성과 이름은 띄어쓰기 안해요.

    이영자가 마카롱 여사와 친하다고 했어요.
    찌개며 찜이며 다 배웠겠죠.

  • 14.
    '24.10.28 4:11 PM (183.99.xxx.230)

    고쳤어요. 감사 합니다.~

  • 15.
    '24.10.28 4:36 PM (125.249.xxx.220)

    지금도 돈은 죽을 때까지 다 못쓰고 죽을 정도로 많이 번 것같은데, 뭔 욕심에 유튜브까지 해서 안먹을 욕까지 먹고, 지금은 잊혀진 과거까지 소환하게 만드나... 참 한심.
    연예인들 앞뒤 안가리고 유튜브 뛰어드는 거 보면,
    돈이 많이 되는가 봄.
    굳이 내가 왜? 남 좋은일 하기 싫어 들어가 보지도 않았지만,
    그냥 길게 만든 광고 아닐까 함.

  • 16. …..,
    '24.10.28 4:44 PM (180.228.xxx.220) - 삭제된댓글

    이영자씨 마카롱여사 레시피 받으려고 근처로 이사 간거라고 들었어요.
    근데 마카롱여사도 시크릿레시피 카페 회원들 레시피와
    조쎔 레시피 영상으로 올린건데 회원들은 마카롱여사꺼라고
    부르더라고요.

  • 17.
    '24.10.28 4:45 PM (211.234.xxx.123)

    마카롱여사는 황신혜랑 아주 친해서 여행도 다니던데

  • 18. 마카롱여사는
    '24.10.28 5:44 PM (125.142.xxx.233)

    딸이 없습니다. 아들 하나뿐이에요.

  • 19.
    '24.10.28 8:19 PM (112.171.xxx.184)

    M여사와 연결고리로 그릇도 ㅎㅅㅂ, 레시피, 조리도구들...
    마찬가지로 ㅊㅎㅈ도 이미 한차례 핫했던 레시피나 소품들 자기만의 독창적인 스타일이라고 소개하는거 좀 그렇더군요. 인스타 죽순이라면 다 아는 내용들...

  • 20. 투머치
    '24.10.28 9:32 PM (61.43.xxx.124)

    저도 자기가 만들었다던 풍기를 황기로 말한거 보고 좀 쎄했어요
    옆에서 자꾸 송은이가 설명하고 쉴드쳐주는데 흠
    그전 실내주방까지는 그냥 이쁘네 근데 마카롱여사 작업실과 너무 겹친다 싶었는데 마카롱여사 인스타 보면 알겠지만 너무 거진 복붙같은데
    감성을 돈으로 죄다 발라놓고 내츄럴컨셉과 요리 좀 하는 컨셉을 잡았지만 잔참시에서 보면 휴게소 음식이나 맛집 탐방 소재나 매니저 소재꺼리가 떨어지니 다음 컨셉을 잡은거 같은데 자기옷이 아닌 급조한 남의옷 급히 빌려입은 느낌이었어요
    자연스런 생활을 보여줄려고 노력하지만 너무 부자연스럽고
    편해보이지 않아요

    그리고 그 꼬맹이도 이제 안나왔으면 좋겠어요
    애가 안 안같아서요
    그 쥐포도 그냥 보통 쥐포같고만 무슨 대단한 것인양 은근 고ㅓㅇ고티내서 더 거부감이 드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36525 일하다가 아파서 쉬는분 계신가요? 3 .. 2024/10/28 877
1636524 잡채불려놓은거 내일써도되나요? 4 흠흠 2024/10/28 816
1636523 재혼반대 외로운게 어떤건지 모르는 사람들이다 31 !, 나 2024/10/28 5,568
1636522 뽀따 안개 2024/10/28 785
1636521 당선무효 ) 국민의힘 불법대선 관련 기자회견 9 탄핵 2024/10/28 1,762
1636520 두 여인 같은 자산 다른 생활 모습 31 어떤모습 2024/10/28 27,617
1636519 학습지 영업?해보신분? 많이 힘든가요? 1 .. 2024/10/28 916
1636518 샤브샤브 부페 갔다가 불쾌한 일 있었어요. 8 .... 2024/10/28 3,951
1636517 백반증 액시머 레이저 5 nora 2024/10/28 913
1636516 에어컨도 셀프청소 가능하겠죠~~? 6 결심 2024/10/28 1,014
1636515 인천 송도 7 꿈꾸는나방 2024/10/28 1,714
1636514 그러고보니 요즘 이재룡도 잘 안 보이네요 9 ㅇㅇ 2024/10/28 4,799
1636513 노래좀 찾아 주세요. 4 2024/10/28 451
1636512 대선여론조사 조작이 의심되는 언론사(뉴스공장 발) 4 .... 2024/10/28 1,078
1636511 혼자 있을 때 뭘 드시나요? 3 배고픔 2024/10/28 1,407
1636510 단독주택 매입하려고 합니다. 3 단독주택 2024/10/28 2,705
1636509 홍성남 신부 미움에 대한 강의 3 ㄱㄴ 2024/10/28 1,293
1636508 오늘따라 남편이 왜그리 안스러운지 6 ㅁㅁㅁ 2024/10/28 2,711
1636507 1970년생 또래들 추억의 샹송 5 요안나 2024/10/28 1,688
1636506 제가 꼬인 걸까요? 7 2024/10/28 2,062
1636505 딩크인데 남편이 아기사진을 스마트워치배경으로 했어요 9 내사진임 2024/10/28 4,078
1636504 교회에 헌금하는것도 기부는 기부인거죠? 13 gggg 2024/10/28 1,703
1636503 50대 스커트 입을때 2 가을 2024/10/28 2,295
1636502 상가 양도소득세 신고 어떻게할까요? 3 ... 2024/10/28 643
1636501 뜩배기에 국수 나오는집 서빙알바 6 ........ 2024/10/28 1,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