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십년을 함께 했으나
서로의 결이 너무도 다름을 알고
각자를 그대로 인정함.
굳이 더 가까워지려고 하지않고
바꾸려한다거나 서운해하지도 않음.
여전히 어려워하는 구석이 있고 서로 조심해요.
그러나 함께한 세월이 있기에
서로에 대해 잘 알고 존중하며 위해줘요.
아주 담백하고 피곤하지 않은 관계네요.
이상적인것 같아요.
몇십년을 함께 했으나
서로의 결이 너무도 다름을 알고
각자를 그대로 인정함.
굳이 더 가까워지려고 하지않고
바꾸려한다거나 서운해하지도 않음.
여전히 어려워하는 구석이 있고 서로 조심해요.
그러나 함께한 세월이 있기에
서로에 대해 잘 알고 존중하며 위해줘요.
아주 담백하고 피곤하지 않은 관계네요.
이상적인것 같아요.
나이들수록 부부도 그런 것 같아요
서로 잘 하는것 하고 흠 잡지않고 ~~~편안한 관계~~^^유차 보기 좋아요
맞아요 서로를 인정하니까 사이가.편안하네요
서로를 존중하면서 선을 지키니 깔끔 담백해요.
적당한 거리 유지가 제일 관건이라 생각해요.
정말 그사람을 오랫동안 볼려면 그들 처럼 그렇게 해야 되는것 같아요..
서로 조심하고 좀 어려워 하고 적당한거리 진짜 중요해요 ..
윗님처럼 부부도 마찬가지이구요
시간이 흘러야...이해하죠
유해진이 많이 배려하고 맞춰주는것 같아요
유해진이 성격이 참 좋아보여요
중요하죠
근데 저 두사람이 같이 할수있는건 방송이니까 그런거죠
방송에서 서로 선넘지않고 배려하고
보여지는것저첨 유해진이 유하지않아요 나피디가 딸있다면 절대 결혼 안시킬거라고했음.다시 태어나면 차승원의.딸로 태어나고싶고 유해진은 아니라고했음.사람 힘들게하는 구석이 있던지 자기세계나 고집이 강하던지 그런가봐요
이번에 둘만 나오니 더 뭔가 불편함이 시청자들에게도 보이는거같아요
제 생각도 티비 예능에 출연했으니 그들도 선 지키며 일종의 연기하는거같네요
실제는 거의 만날일이 없을듯
예능이니
서로 적정선지키며 배려하는게 보임
유해진이 조금 더 부드럽게 맞춰주는
유도 맞추지만 차도 맞춰요..
유가 아침 달걀 꼭 먹는 거 알고
자기 못 먹어도 유는 주려고 하잖아요..
차는 가족이 있고 자식도 키우니 아무래도 더 타협하는 부분이 있겠죠..
유도 젊어서 결혼했으면 타협하고 둥글어갔을 것 같아요.
이제는 자신만의 루틴이 있고 굳이 바꾸려 하지 않는 거죠...
유는 보기 편한데 차는 좀 아니에요.
두 사람간의 대화나 행동들, 유가 많이 맞춰주네요.
나영석이 뭐라고 .... 그사람이 한말이 정답인가요?
그 인간은 아무말이나 지껄여서 출연자 곤란하게 하는데 뭐 있는듯
전에 배정남한테도 그러더니 ㅉㅉ
딱봐도 유해진이 많이 맞춰주던데요
차는 역시 까칠
그 입으로 여럿 낙인 찍어요.
안피곤한관계는 아닌것같은데..ㅇ그렇게 신경쓰며 맞춰주는거면.
트러블이 안생긴다뿐이지
자기보다 강한 사람한텐 약자로 스탠스 취합니다
약한 사람에겐 강하게 하고요
음 나피디가 그사람들이랑 십년은 일했는데 우리가 못보는 모습 많이 보겠죠 우리는 편집된 극히 일부분 모습 보는거잖아요
나피디가 없는말을 하는것같지도 않음.배정남일도 배정남이 나피디땜에 일 끊겼다 하니 해명해준거지 얄밉게 본건 사실로 보임.나피디 약간 사대주의 있잖음.서양에 손님들 밥해주러 나간게 프로그램 성격이니 자기먹을밥이 없더라도 손님들 드리기 원했을거고 .어렵게 자란 배정남은 내밥은 내가 지켜야지.내밥은 먹으면서 손님밥도 있는거지 생각이 달랐던거지만 나피디 입맛엔 안맞았던걸로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