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보는데
끌려간 사람들에 대한 고문 수준이
그동안 들었던것보다 더 잔인해서 놀랬어요...
진짜였다면..일본놈들 고문보다 더하네요.....
죽은 소년도 고작 중학생인데 그렇게 죽이고 ㅠㅠㅠ
책 보는데
끌려간 사람들에 대한 고문 수준이
그동안 들었던것보다 더 잔인해서 놀랬어요...
진짜였다면..일본놈들 고문보다 더하네요.....
죽은 소년도 고작 중학생인데 그렇게 죽이고 ㅠㅠㅠ
80년대 후반에 80년광주 사진들을 본적이 있습니다.
우리나라 평범한 군인이 평범한 일반 국민들을 어떻게했는지 너무 끔찍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오죽하면 술을 먹이고 투입했다라는 이야기가 나올정도로 상식선에서 이해가 안되는 장면들이었어요.
그게 시간이 지나니 북한군설도 퍼뜨리고 그러는게 그렇게 어딘가로 떠넘기고 싶은 누군가들의 작품이겠죠.
만약 진짜가 아니라면 저짝놈들이 여태까지 가만 있을리가요. 난리가 나도 벌써 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