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com/shorts/niHF966Gl5g
신장과 간이 건강하데요.
저는 간이 안좋아요
발목 두꺼움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발목미인을 찾는 이유
아하 조회수 : 6,928
작성일 : 2024-10-27 02:10:35
IP : 58.29.xxx.96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4.10.27 2:18 AM (118.235.xxx.161)여기 아톰있어요
2. 노
'24.10.27 2:21 AM (24.134.xxx.229)발목 가는데 지방간 있어요
3. 노
'24.10.27 2:27 AM (220.83.xxx.7)발목 가는데 위염 달고 살아요..... 지방간도 있었어요.
4. ..
'24.10.27 2:28 AM (221.139.xxx.160)위에 아톰님 아톰이면 어때요
유머감각이 헐 더 빛나는걸요 ㅋㅋㅋ5. ㅎㅎㅎㅎㅎ
'24.10.27 2:33 AM (118.235.xxx.136)아톰님 ㅎㅎㅎ
6. ㅎㅎ
'24.10.27 3:12 AM (121.142.xxx.174)아톰이라뇨 ㅎㅎ
저희 남편 별명이 아톰발이었는데.. (발작아서요)7. ㅎㅎㅎ
'24.10.27 5:55 AM (122.46.xxx.146)발목이 가는것과 예쁜건 다르죠
예쁜 발목이 있어요
드물죠8. ㅇㅇ
'24.10.27 6:43 AM (121.152.xxx.48)발목 가늘고 다리 이쁘다는 말 많이
듣는데 딱 지방간에 신장이 문제네요9. 아톰님ㅋㅋ
'24.10.27 6:56 AM (220.78.xxx.213)옛 말에 발목이 굵어야 남편복이 있다고..
위로였을까요?ㅎㅎ
근데 제가 오십여평생 살면서 보니
발목 굵은 여자분들이 부부사이 좋던걸요?^^10. ..
'24.10.27 8:04 AM (211.243.xxx.94)발목이 가늘면 밤일을 잘한대서 남자들이 좋아는 하죠.
근데 건강도 하다니 부럽네용.11. ..
'24.10.27 8:14 AM (118.235.xxx.73)발목이 가는게 단순히 보기 예뻐서라고만
생각했는데 밤일?? 이거 과학적인건가요?12. 일리있어요
'24.10.27 8:25 AM (118.235.xxx.167) - 삭제된댓글저 하체비만으로 허벅지 종아리가 씨름선수급으로 타고났는데 손목과 발목은 딱 뼈에 힘줄만 붙어있고 가늘거든요.
그닥 이런저런 병 없고 건강한 편이에요.13. ...
'24.10.27 8:44 AM (175.123.xxx.226)안 믿겨져요. 내가 그러니 맞다고 하기엔 석연치 않네요. 우선 저는 발목 가늘고 다리 예뻐요. 근데 건강 안 좋아요
14. 에이
'24.10.27 9:05 AM (210.222.xxx.94)저는 손목만한 발목의 소유자인데
저질체력의 극치입니다
간도 안좋구요15. ㄹㄹ
'24.10.27 9:22 AM (14.53.xxx.152)발목 손목 가늘고 다리 예쁘다 소리 평생 들었어요
저체중이지만 잘먹고 건강해요
신장 안좋고 건강 안좋으면 발목이 붓는다란 관점에서 하는 말이니 틀린 말은 아닌듯해요
타고난 모양새보단 발목이 붓는가로 따져보세요16. 저도
'24.10.27 9:51 AM (110.15.xxx.45)동감 못해요
발목 엄청 가늘어요
체력 부실에 간 약해서 늘 피곤하고 술도 못마시는데요
빈뇨구요
오히려 대장과 위쪽이 엄청 건강합니다17. ㅋㅋ
'24.10.27 10:02 AM (211.235.xxx.29)발목가는여자들... 명기.잠자리랑 연관시키더군요.
18. ..
'24.10.27 10:22 AM (211.36.xxx.251)발목이 가늘면(발목 뒷쪽 뼈 양쪽으로 쏙 들어간 달리기 잘 할것같은 발목) 쪼임이 좋고 두꺼우면 반대라 듣긴 들었는데 맞나요?
19. 저는 코끼리발목
'24.10.27 10:27 AM (118.218.xxx.85)젊을때부터 누구든지 흉봐요.
정말 날씬한데 발목이 하도 두꺼워서 이젠 살이 쪄서 특별해보일것도 없지만 아무튼 얼마전에도 피검사했는데 정상,60넘었지만 독감주사같은거 맞은적없이 감기도 안걸려요.20. .......
'24.10.27 11:56 AM (211.235.xxx.140)여기 아톰 추가요~ 평생 가늘어본적없는 제 하체 ~~
어쩌겄어요 다시 태어나야 가는발목을 가질까.. 아끼며 살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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