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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임플란트 영향도 있을까요 돌아가신 게 믿기지가 않아요

김수미 조회수 : 6,660
작성일 : 2024-10-26 16:11:25

임플란트도 몸 약할 때 무리해서 하면 안 되나 봐요

여튼 너무 안타깝고 맘이 안 좋네요

IP : 211.36.xxx.174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10.26 4:17 PM (106.102.xxx.2)

    요즘 다들 젊게 살고 시술해서 젊어보이지만
    70대 넘으면 어찌될지 모르는거예요
    특히 심장마비는 순식간입니다.

  • 2. ..
    '24.10.26 4:19 PM (211.208.xxx.199)

    노인은요. 한끼 굶는게 청년 사흘 굶는 정도의 데미지랬어요.
    잘 드셔야 합니다. 임플란트하면 몇 달은 먹는게.부실하죠.
    젊은 사람도 아니고 나이든 분이면 임플란트 기간도 길어요.

  • 3. ㅇㅇㅇ
    '24.10.26 4:20 PM (172.226.xxx.40)

    지난달 여기 글 올라온거중에
    홈쇼핑 나왔는데 발음 어눌하고 눈 초점이 흐릿하다고
    건강 이상있어 보인다는 글 있었거든요
    이번에 기사보니 뇌졸중 증세 있었다는데
    건강이 좀 안좋았나봐요

  • 4. ㅇㅇ
    '24.10.26 4:21 PM (222.233.xxx.216)

    임플란트 고역이더만요
    저희 어머니도 임풀란트 하느라 치과를 정말 자주가야하고 잇몸통증도 심하고
    입 벌리고 누워서 긴장하고 몸살을 않으셨어요

  • 5. ㅡㅡ
    '24.10.26 4:21 PM (211.246.xxx.93)

    연세있으신 분들은
    충치
    치료후에도 돌아가시더라구요 ㅜ

  • 6. ...
    '24.10.26 4:22 PM (116.32.xxx.100)

    잘 몰랐는데 8월에도 건강이상설 있었다고 기사에서 그러더라고요

  • 7. 임플란트
    '24.10.26 4:22 PM (211.36.xxx.174)

    해 보니 망치로 두드리고 뇌가 흔들리는 느낌이더라구요

  • 8. 지인
    '24.10.26 4:23 PM (114.204.xxx.203)

    90넘어 임플란트 하다가 돌아가심
    권한 의사가 나빠요

  • 9. 사실
    '24.10.26 4:25 PM (41.66.xxx.49)

    아들이 변변치 못해서 사업 도와준다고
    그 연세에 힘들게 여기저기 일하다 과로사한거죠.

  • 10. 그런데요
    '24.10.26 4:28 PM (59.10.xxx.5) - 삭제된댓글

    임플란트와 고혈장 쇼크가 연관성 있나요?

  • 11. 궁금하다
    '24.10.26 4:29 PM (59.10.xxx.5) - 삭제된댓글

    임플란트와 고혈당 쇼크가 무슨 연관성이 있을까요?

  • 12.
    '24.10.26 4:32 PM (125.142.xxx.220)

    최근들어 발음도 이상해지시고
    이상타했어요 그와중에 연극도 하셨는데
    출연료도 미지급되고 속 많이상하셨을거같네요

  • 13. 당때문 아닌가요
    '24.10.26 4:39 PM (59.7.xxx.217)

    혈당 조절이 안되니 탈수도 오고..

  • 14. 무슨
    '24.10.26 4:40 PM (112.186.xxx.86)

    연관이 있을것같긴해요.
    제가 아는분도 임플란트 3개인가하고 뇌졸증 증세로 입원하셨었어요.

  • 15. 흡연이
    '24.10.26 4:51 PM (117.111.xxx.113)

    골초 수준이던데 그것도 큰 원인일 거예요

  • 16. ..
    '24.10.26 4:51 PM (39.7.xxx.158)

    저희 아빠도 건강 엄청 신경쓰시고 검진 잘받으시고 소식에 매일 등산다니고 운동하시던 분이셨는데
    임플란트 몇개 하셨는데 갑자기 돌아가셨어요ㅠㅠ
    저도 그때 임플란트가 연관있지 않을까 싶기도 했어요.

  • 17. 남편 아들
    '24.10.26 4:55 PM (211.36.xxx.174)

    한량 백수 한 두 해 겪어 본 것도 아니잖아요
    사람이 가려면 이리 허망하게 가네요
    덕분에 신해철 부인 윤관 조용해졌어요

  • 18. 당뇨가
    '24.10.26 4:58 PM (118.235.xxx.42)

    오래 되셨다고 근데 요즘에는 병원에서 당뇨라고 입원시키고 임플랴트 시술 안해주고 그러지 않죠. 당뇨에 연세가 있으심 시술도 조심해서 하셔야.

  • 19. phrena
    '24.10.26 5:09 PM (175.112.xxx.149) - 삭제된댓글

    제가 흰머리도 잔주름도 뱃살도...
    노화의 징후가 거의 없는데 .. 다만 치아와 잇몸이
    선천적으로 부실하거든요.

    20대에 뒤늦게 치아 교정하고
    첫아이, 둘째 아이 출산이 좀 늦다보니
    아이 한번 낳고 밤 꼬박 새는 초기 육아에
    왕창 왕창 나빠지기 시작... 결국 올 여름 대대적으로 발치
    임플 심었는데요 ,

    결과적으론, 전부 발치 후 몸 상태가 더 좋아지고
    심지어 지병이던 가을 비염이 완치되기까지 했는데

    제가 남편에게 그랬어요.... 당신은 관리 잘 해서
    (그리고 나보다 치아 뿌리 길고 튼튼하니 ;;)
    70대 초붕반쯤 발치 후 임플/틀니 하는 일 절대 없었음 좋겟다구요..

    수면 마취하고 진행했는데도, 워낙 발치 많이 해서
    진통+화상 통증 정도의 고통이 있었고요
    두어달 죽과 스프로만 연명 ㅎㅎㅎ (그나마 제가 원체 먹성이 좋아
    액상 음식이나 흑염소/녹용 이런 거 잘 먹어 연명)

    근데 제가 워냑 역골인데도 50 초반이니 그래도 상처 회복 빠르고
    의사가 칭찬할 정도로 경과가 좋아요... - 근데도 , 넘 고통인 과정

    막상 겪어보니 50대이니 이거 몸이 견디지
    60대 후반만 되어도 발치 많이 하면 건강 타격 크겠다 싶더군요.

    주기적으로 체크하며 입 벌리고 누워잇고 3D로 본 뜨고 이게 다 고통....
    발치와 임플하려면 일단 몸 잘 만들고 시작?해야 할 거 같구요

    얼마전 중국 뉴스에, 60 초반 남자가
    전체 발치 후 임플 했는데.... 그 쇼크로 열흘 후 사망했단
    기사 있었어요.... 유족들이 의혹 제기했다구... ㅜㅜ

    젊은이들에게 암것도 아닌 임플이 70대 중반 이후엔
    엄청난 고행....

  • 20. phrena
    '24.10.26 5:11 PM (175.112.xxx.149) - 삭제된댓글

    제가 흰머리도 잔주름도 뱃살도...
    노화의 징후가 거의 없는데 .. 다만 치아와 잇몸이
    선천적으로 부실하거든요.

    20대에 뒤늦게 치아 교정하고
    첫아이, 둘째 아이 출산이 좀 늦다보니
    아이 한번 낳고 밤 꼬박 새는 초기 육아에
    왕창 왕창 나빠지기 시작... 결국 올 여름 대대적으로 발치
    임플 심었는데요 ,

    결과적으론, 전부 발치 후 몸 상태가 더 좋아지고
    심지어 지병이던 가을 비염이 완치되기까지 했는데

    제가 남편에게 그랬어요.... 당신은 관리 잘 해서
    (그리고 나보다 치아 뿌리 길고 튼튼하니 ;;)
    70 초중반쯤 발치 후 임플/틀니 하는 일 절대 없었음 좋겠다구요..
    - 남편이 이 고생 겪을 거 상상하니 후우~~~~~~

    수면 마취하고 진행했는데도, 워낙 발치 많이 해서
    진통+화상 통증 정도의 고통이 있었고요
    두어달 죽과 스프로만 연명 ㅎㅎㅎ (그나마 제가 원체 먹성이 좋아
    액상 음식이나 흑염소/녹용 이런 거 잘 먹어 연명)

    근데 제가 워냑 역골인데도 50 초반이니 그래도 상처 회복 빠르고
    의사가 칭찬할 정도로 경과가 좋아요... - 근데도 , 넘 고통인 과정

    막상 겪어보니 50대이니 이거 몸이 견디지
    60대 후반만 되어도 발치 많이 하면 건강 타격 크겠다 싶더군요.

    주기적으로 체크하며 입 벌리고 누워잇고 3D로 본 뜨고 이게 다 고통....
    발치와 임플하려면 일단 몸 잘 만들고 시작?해야 할 거 같구요

    얼마전 중국 뉴스에, 60 초반 남자가
    전체 발치 후 임플 했는데.... 그 쇼크로 열흘 후 사망했단
    기사 있었어요.... 유족들이 의혹 제기했다구... ㅜㅜ

    젊은이들에게 암것도 아닌 임플이 70대 중반 이후엔
    엄청난 고행....이건 직접 경험해봐야 알 수 있는 종류죠.
    특히 한두개 임플이 아닌 10개 이상 임플은.... ㅜㅜ

  • 21. phrena
    '24.10.26 5:11 PM (175.112.xxx.149)

    제가 흰머리도 잔주름도 뱃살도...
    노화의 징후가 거의 없는데 .. 다만 치아와 잇몸이
    선천적으로 부실하거든요.

    20대에 뒤늦게 치아 교정하고
    첫아이, 둘째 아이 출산이 좀 늦다보니
    아이 한번 낳고 밤 꼬박 새는 초기 육아에
    왕창 왕창 나빠지기 시작... 결국 올 여름 대대적으로 발치
    임플 심었는데요 ,

    결과적으론, 전부 발치 후 몸 상태가 더 좋아지고
    심지어 지병이던 가을 비염이 완치되기까지 했는데

    제가 남편에게 그랬어요.... 당신은 관리 잘 해서
    (그리고 나보다 치아 뿌리 길고 튼튼하니 ;;)
    70 초중반쯤 발치 후 임플/틀니 하는 일 절대 없었음 좋겠다구요..
    - 남편이 이 고생 겪을 거 상상하니 후우~~~~~~

    수면 마취하고 진행했는데도, 워낙 발치 많이 해서
    진통+화상 통증 정도의 고통이 있었고요
    두어달 죽과 스프로만 연명 ㅎㅎㅎ (그나마 제가 원체 먹성이 좋아
    액상 음식이나 흑염소/녹용 이런 거 잘 먹어 연명)

    근데 제가 워낙 약골인데도 50 초반이니 그래도 상처 회복 빠르고
    의사가 칭찬할 정도로 경과가 좋아요... - 근데도 , 넘 고통인 과정

    막상 겪어보니 50대이니 이거 몸이 견디지
    60대 후반만 되어도 발치 많이 하면 건강 타격 크겠다 싶더군요.

    주기적으로 체크하며 입 벌리고 누워잇고 3D로 본 뜨고 이게 다 고통....
    발치와 임플하려면 일단 몸 잘 만들고 시작?해야 할 거 같구요

    얼마전 중국 뉴스에, 60 초반 남자가
    전체 발치 후 임플 했는데.... 그 쇼크로 열흘 후 사망했단
    기사 있었어요.... 유족들이 의혹 제기했다구... ㅜㅜ

    젊은이들에게 암것도 아닌 임플이 70대 중반 이후엔
    엄청난 고행....이건 직접 경험해봐야 알 수 있는 종류죠.
    특히 한두개 임플이 아닌 10개 이상 임플은.... ㅜㅜ

  • 22. 치통
    '24.10.26 5:18 PM (223.38.xxx.13)

    치통 생각하면 진짜 오래 살고 싶지 않아요.
    치과 많이 다녀본 사람으로서 고통 그 자체.

    어쨌든 김수미 님 명복을 빕니다.
    고생을 많이 하셨어요.
    쉬지 않고 일만 하신 듯.
    늘 얼굴이 부어있었던 거 같아요.
    이제 편안한 곳에서 쉬세요.

  • 23. phrena님
    '24.10.26 6:26 PM (1.233.xxx.80)

    임플란트 잘하는데서 하셨나봅니다. 혹시 어디서 하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 24. ...
    '24.10.26 6:46 PM (112.156.xxx.69) - 삭제된댓글

    임플란트에 연극에 홈쇼핑 출연등 자식 뒷바라지로 인한 과로사 같아요
    아들이 직업도 없이 한남동 고급주택 월세 1500짜리 살았는데 비용을 누가 대겠어요

  • 25. phrena
    '24.10.26 6:58 PM (175.112.xxx.149) - 삭제된댓글

    윗윗님 ᆢ 제가 개인 의원 두군데
    연대 세브란스 ᆢ경험했는데

    강남ㆍ분당 등의 치과 병원급이 젤 낫더군요
    저는 판교 밸런스 치과요

    일단 치아 관리가 왜 이렇게 안 되냐며
    윽박지르고 혼내질 않음 ㅡ 그점이 맘 편했음
    세브란스에서 유명 교수도 어찌나 혼내는지 ᆢ

    아니 예를 들어 폐렴 걸린 사람한테 어찌몸 관리를
    엉망으로 해서 염증 수치가 이 정도냐고 ᆢ혼내진 않잖아요?
    근데 왜 치과는 환자를 혼내는지 ㅡ그것도 타고난 체지리어서
    스케일링 암만 해도 점점 나빠지는 건데 ᆢ 후ㅡ

  • 26. phrena
    '24.10.26 6:59 PM (175.112.xxx.149)

    윗윗님 ᆢ 제가 개인 의원 두군데
    연대 세브란스 ᆢ경험했는데

    강남ㆍ분당 등의 치과 병원급이 젤 낫더군요
    저는 판교 밸런스 치과요

    일단 치아 관리가 왜 이렇게 안 되냐며
    윽박지르고 혼내질 않음 ㅡ 그 점이 맘 편했음
    세브란스에서 유명 교수도 어찌나 혼내는지 ᆢ

    아니 예를 들어 폐렴 걸린 사람한테 어찌 몸 관리를
    엉망으로 해서 염증 수치가 이 정도냐고 ᆢ혼내진 않잖아요?

    근데 왜 치과는 환자를 혼내는지 ㅡ그것도 타고난 체질이어서
    스케일링 암만 해도 점점 나빠지는 건데 ᆢ 후ㅡ
    본인 치아 잘 타고난 치과 의사들은 환자가 양치질 안 해서
    나빠진다고 굳세게 믿는 듯

  • 27. ...
    '24.10.26 8:26 PM (58.234.xxx.222)

    이미 가진 재산으로도 충분 하지 않았을까요?
    아들도 이미 충분히 먹고 살거 같은데..
    자식 때문에 과로 하신건 아니겠죠..
    그런 댓글 보면 자식도 상처 될거에요.

  • 28. Phrena님
    '24.10.26 8:36 PM (1.233.xxx.80) - 삭제된댓글

    감사합니다.선생님 성함도 가르쳐줄 수 있으신지요. 병원급이면 선생님이 여러분 계실것 같아서요.

  • 29. Phrena님
    '24.10.26 8:38 PM (1.233.xxx.80)

    답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선생님 성함 아시면 가르쳐줄 수 있으신지요.

  • 30. phrena
    '24.10.26 9:41 PM (175.112.xxx.149)

    여러 과 협진이라 ᆢ 구강외과 이경진 쌤
    정말 섬세하고도 진짜 의사라 느껴지는 프로페셔널이 있으셨고

    보철과 권구현 이란 분 정말 별로 ㅡ 어쩜 의사들도 이리 다른지
    보철과는 차라리 김동원 쌤이 낫구요

    정말 무서운 발치 수술시 이경진 쌤의 태도가
    정말 위안이 되고 의지가 되었어요ᆢ
    수면 마취시 바늘 꽂는 손길도 남달랐음
    친절한 게 아니고 신뢰가 가는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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