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50살 넘은 식당알바도 안써줘요.

. . 조회수 : 11,619
작성일 : 2024-10-26 13:20:45

50대에도 경제적으로 여유롭지 않음 놀지말고 알바라도해라 하는데 알바자리 구하기도 힘들어요.

식당일은 진입장벽이 낮다 생각하고 식당일이라도 하려해도 쉽게 안구해져요.

당근에 식당들 알바구인글 지원하면 아예 연락도 안와요.

나이제한 안써놓은 곳에서 조차...

요즘 식당 가면 써빙하는 알바생들 다 젊어요.

고기구워주는 고기집도 죄다 젊음이들이에요.

배달까지 하는 식당들이 많아 배달앱 보고 주문접수를 해야하니 스마트한 젊은이들 선호하고

게다가  젊은 외노자보다도 후순위에요.

지난 3개월동안 알바구하며 느낀바에요.ㅠ ㅠ

그나마 나이제한없는 곳은 지원자가 많다보니 지원해도 경쟁에서 낙오 ㅠ ㅠ

 

 

IP : 112.214.xxx.41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래도
    '24.10.26 1:22 PM (14.63.xxx.11)

    젊은 애들 고용하는 곳도 있지만 중노년 만 고용하는 식당들도 있어요

  • 2. . .
    '24.10.26 1:24 PM (112.214.xxx.41)

    중노년 구하는 곳은 드물어요.
    40대까지는 구하더리구요.

  • 3.
    '24.10.26 1:24 PM (115.138.xxx.158)

    설거지 같은 걸로 지원해야죠

  • 4. 어리고 젊다고
    '24.10.26 1:25 PM (112.185.xxx.247)

    다 잘하진 않아요.

    사장이 젊으면 어린 애들 위주로 뽑더라구요.
    인테리어나 메뉴가 주로 인스타용...
    구인 공고에 “젊은 분위기” 뉘앙스 있으면 저도
    거릅니다. 안 뽑아주니까요. 어쩔 수 없어요.

  • 5. ㅡㅡㅡㅡ
    '24.10.26 1:25 PM (61.98.xxx.233)

    엄청 큰 고깃집에 갔는데
    환갑 훨씬 넘어 보이는 아주머니?할머니가
    화장 단정하게 하고,
    유니폼 입고,
    서빙하고 고기 구워 주시는데
    멋지더라고요.
    말씀도 어찌나 친절하던지.
    기분 좋게 식사했어요.

  • 6. ㅇㅇㄹ
    '24.10.26 1:26 PM (104.28.xxx.19) - 삭제된댓글

    저 50짤 샐러드 카페에서 일한지 1년 넘었어요
    야채 과일 손질하고 그런거라 젊은애들보다 아줌마 뽑는듯요
    젊은애들은 자꾸 그만두고
    30대는 아이 어려서 자꾸 결근할일 생기고
    그래서인듯요

  • 7.
    '24.10.26 1:27 PM (121.143.xxx.62) - 삭제된댓글

    식당 알바도 이제 외노자들 차지가 되었어요
    조선족들 베트남인들 식당에 가면 흔하게 보입니다

  • 8. ..
    '24.10.26 1:27 PM (1.235.xxx.154)

    설거지하더라구요
    서빙은 못하고
    내년60이신분 제가 아는데 4년정도 됐어요
    여기저기 단기로 2.3시간 나가세요
    다른 곳으로 주3회

  • 9. 알바
    '24.10.26 1:29 PM (223.39.xxx.131)

    70년생 편의점 알바 1년넘었는데 다른곳 한군데 더 다닐려고 지원해도 안뽑아주네요 ㅠㅠ

  • 10.
    '24.10.26 1:34 PM (210.205.xxx.40) - 삭제된댓글

    그게 참 만만치 않은 세상 현실이네요

    우리 건물술아래 프랜차이즈 커피숍이 있는데
    저녁시간에 노부부가 일을해요
    아마 남편이 은퇴하고 차린것 같고
    아침시간에는 알바를 쓰는데 바쁜시간에는
    알바구하는 대신 본인들이 음료를 만들어
    주는것 같은데 정말 먹고싶지는 않아요
    평생 공무원만 사셨을것 같은분이 메뉴얼대로
    뭘 만들기는 하는데 손도 느리고
    맛있을것 같지도 않고

    나이가 들어서도 문제일수도 있지만
    그일을 해보지 않으신분이 레시피 하나믿고
    하시는게 솔직히 가게되지 않아요

  • 11. 글쎄요
    '24.10.26 1:34 PM (223.38.xxx.26)

    사바사고 그 동안 어떤 일을 해 왔는지도 중요한듯요.
    아무리 학벌 필요없다 고래고래 소리질러도
    50넘어도 전공으로, 전문가로 살아가는 사람들도 있어요.

  • 12. 아놔
    '24.10.26 1:36 PM (149.167.xxx.39)

    아, 진짜 한국 땅 한국 식당에서 왜 한국 사람이 일을 못 잡고 중국 베트남 사람들이 일을 하나요? 주인분들, 한국 사람 써주세요.

  • 13. ??
    '24.10.26 1:38 PM (104.28.xxx.19)

    프랜차이즈는 매뉴얼 레시피 그대로 음료 만들어줄텐데
    노부부가 만들어서 맛있을꺼 같지 않다니 ㅉㅉㅉ

  • 14. ...
    '24.10.26 1:39 PM (39.125.xxx.154) - 삭제된댓글

    원글 잘 이해 못 하는 분들이 꽤 있네요

    50까지 별다른 경력 없이 집에만 있던 사람은
    막노동도 잘 안 써주려는 게 현실이에요

  • 15. ㅇㅇ
    '24.10.26 1:40 PM (122.47.xxx.151) - 삭제된댓글

    한국사람들 힘든 일 안하고 손 놓은지 꽤 됐잖아요.
    앞으로 외노자 세상이 될텐데
    다 들 예상한거 아닌가요..
    외노자 거리 앞으로 경기까지 점령할듯...
    https://www.ppomppu.co.kr/zboard/view.php?id=humor&no=632894&keyword=%BF%DC%B3...

  • 16. ...
    '24.10.26 1:40 PM (39.125.xxx.154)

    원글 잘 이해 못 하는 분들이 꽤 있네요
    경력자 말하는 게 아니잖아요.

    50까지 별다른 경력 없이 집에만 있던 사람은
    막노동도 잘 안 써주려는 게 현실이에요

  • 17. 경력있지않으면
    '24.10.26 1:42 PM (118.235.xxx.21)

    것도 짤리거나 하루하고 병나서 못가겠죠.
    여자들 결혼해서 남편이 첨에 돈벌어온다고 일 때려치울 생각은 절대 하지 말기를.

  • 18. ..
    '24.10.26 1:43 PM (49.142.xxx.126)

    식당일이 얼마나 힘든데 어지간한
    아줌마를 뽑겠나요

  • 19. ㅁㅁ
    '24.10.26 1:44 PM (112.187.xxx.63)

    그것도 결국은 인맥요
    아이친구가 피토하고 원인못찾는 건강이상으로 수년을
    집돌이?로 지내다가 어디 들어가려니 아무데도 안받아줘요
    그걸 아이가 윗선에 소개해 이력서도 안넣고 채용

    일하는거랑 인성보고 다들 반함요

    일하고싶어도 기회자체잡기가 힘든거 맞아요

  • 20. ..
    '24.10.26 1:49 PM (211.231.xxx.208)

    맘 잡고 당근알바 알람해놓으면
    할만한거 나와요
    그러다 그게 경력이되고 자신감도 되고 주부 뽑는 일 가끔 나와요
    과일 납품하는 가게 과일 깎는 일도 있고 도시락 셋팅하는 일 사람 상대 안하는 일 많아요

  • 21. 그냥
    '24.10.26 1:51 PM (118.235.xxx.47)

    헌국사람들 특징
    기분 나쁘면 그만둔다
    내가 이거 아니면 밥 못먹고사냐. 이 생각이 기본
    이런거 까지 해야 하냐 따진다
    적당히 대충 할려고 한다

    외노자
    무조건 시키면 사키는대로 한다
    이러니 저러니 토를 안단다
    쉽게 그만 두지 않는다. 월급만 잘주면

    님들이라면 누굴 쓰겠어요
    82에서 하던말
    능력없음 가게 하지 말라면서요

  • 22. ..
    '24.10.26 2:08 PM (211.235.xxx.251)

    프랜차이즈는 매뉴얼 레시피 그대로 음료 만들어줄텐데
    노부부가 만들어서 맛있을꺼 같지 않다니 ㅉㅉㅉ
    2222222222222

    이런 글 쓰는 사람은 어떤사람인지..

  • 23. 외노자
    '24.10.26 2:09 PM (59.7.xxx.217)

    안써보섰죠 . 시키는대로 하긴요. 마음에 안들면 바로 짐싸요. 쉬운일이나 바글바글한거지.

  • 24. ...
    '24.10.26 2:10 PM (39.118.xxx.243)

    알바몬보면 구인 엄청 많이 뜨거든요. 당근 알바에도 많이 뜨고요.
    홈플도 구인이 늘 있는 편이고 이울렛등등.. 주변 마트나 쇼핑몰을 공략하시면 어떨까요? 거기서 일하는 분들이 모두다 경력자는 아닐것 같은데요. 이런 곳이 나이대가 좀 높은것 같아요. 백화점도 알바 많이 쓰고요.
    저는 50대 중반인데 베이커리 까페에서 일합니다.
    나이 안보고 채용하구요. 그래서 연령대 스펙트럼이 좀 넓어요. 구하시다 보면 일할곳은 있을거에요. 그곳에서 경력 좀 쌓으시면 그 다음은 더 수월해 질 거에요.

  • 25. 앞에
    '24.10.26 2:10 PM (219.255.xxx.120)

    6자 붙으면 진짜 한번 와보라는 소리도 안함

  • 26. 50대
    '24.10.26 2:11 PM (118.235.xxx.7)

    프렌차이즈 카페에서 일해요
    레시피 암기해서 만드는데 조금 느려 기준 나쁘다는건지???
    사장은 오히려 깔끔하게 총소 너무 잘하고 근태 좋다며 칭찬 많이 해주는데요

  • 27. 요양보호사
    '24.10.26 2:14 PM (59.7.xxx.217)

    하세요.

  • 28. 병원
    '24.10.26 2:14 PM (211.234.xxx.243)

    큰 병원 병동보조업무 같은데 지원해 보세요
    거긴 50대 많아요

  • 29. 자영업자 들이
    '24.10.26 2:16 P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흥해야 50대가 아니라 60대라도 고용하지
    해가 갈수록 문을 닫으니 젊은애들만 고용

    한국 자영업자 비율이 지금은 20%
    같은 선진국인 미국 6% 일본10% 에 비해 여전히 많은게 현실


    해방이래 처음으로
    자영업자 비율이 20% 라는데

  • 30. 자영업자 들이
    '24.10.26 2:17 PM (183.97.xxx.35)

    흥해야 50대가 아니라 60대라도 고용하지
    해가 갈수록 문을 닫으니 젊은애들만 고용

    한국 자영업자 비율이 지금은 20%로 내려왔지만
    같은 선진국인 미국 6% 일본10% 에 비해 여전히 많은게 현실

  • 31. 맞아요
    '24.10.26 2:18 PM (119.56.xxx.123)

    홀서빙이라도 50되기 전에 나가야 5,60대에 경력자로 일해요. 50대 초보쓰는 곳은 넘 힘들어서 젊은이나 경력자들이 그 돈 받고 안하려는 곳이예요.

  • 32. ㅇㅇ
    '24.10.26 2:20 PM (121.159.xxx.228)

    학교 급식실 가능

  • 33. 거의
    '24.10.26 2:36 PM (59.10.xxx.58)

    모든 알바 허들 55세

  • 34. 호두
    '24.10.26 2:40 PM (218.155.xxx.245)

    제 나이 49.
    물류센터 여러군데 다녔고 식품회사도 다니고 나서 이번에
    은행콜센터에 들어갔어요
    콜센터 경력있고 콜센터 민원인들 상대하기 힘들어 그만두었는데 물류센터 여러군데 다니고 나서 정말 느낀게 많았어요
    차라리 콜센터가 낫다!
    쉬운일은 없다지만 물류센터는 정말 너무 힘들더라구요
    콜센터 업무도 쉬운건 아니지만 여름엔 그래도 시원한 사무
    실에 앉아 일하는게 훨씬 편하더라구요
    식품회사 물류센터 같이 일하는 동년배들 정말 너무 거칠고
    드세고 텃세 장난아니었네요

  • 35.
    '24.10.26 2:48 PM (125.178.xxx.88)

    그래서 요보사 따려구요
    저희아버님 재가 요양보호사 이용중이신데
    근데 일이 쉬운것같진않아요
    저희 시누들이 한성깔하는데
    와서 자꾸 참견하고
    부엌이 허름한데 싹치우고가시는거
    대단하신데 나는못하겠네 싶고
    에휴

  • 36. 영통
    '24.10.26 3:00 PM (106.101.xxx.62)

    고기집 식당에서 일하는
    60 넘으신 분들

    그 분야 오래 일하신 분들
    나름 전문.

    주부하시거나 다른 일 하시던 분들을
    나이들어 일 하겠다고 하면
    꺼려지죠.

  • 37. ..
    '24.10.26 3:54 PM (211.197.xxx.169)

    50넘어서가 아니고, 일을 못해서 안쓰죠.
    60넘어도 일 잘하면 돈 더주고 써요.
    식당 생리를 모르고,
    마치 난 돈있는데 그냥 심심해서 알바하는거야 라는 식으로 도도한 여자들은 집으로 돌려보내 살림이나 하라고 안쓰죠.
    빠릿빠릿 하고 눈치빠른 50~60대 대환영이예요. 저 식당 사장입니다.

  • 38. 저 어제
    '24.10.26 7:52 PM (1.237.xxx.207)

    취업했어요 요양원 요양보호사로요
    코로나때 딴거라 실습도 안 해봐서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데 알바몬에서 문자로 취업지원하고 오분만에 면접오라더니
    가자마자 요양보호사자격증 복사하고 언제부터 출근되냐고 바로 취업했네요
    비위가 강하시냐 묻길래 저도 안 해봐서 몰라요 해봐야 알겠죠뭐 하고 웃으니 맞아요 해봐야 알죠 이러고 집에 왔어요
    제가 길 건너 다른 작은 시하고 맞붙은 곳에 사는데 6키로 떨어진 옆 도시하고 요보사 급여가 22만원이상 차이나요 (근데 버스타고 오려면 갈아타고 오십분 걸림) 옆동네서 자차로 하는 분들 있으면 알려주고 싶다니까요
    빠른 취업 원하시면 요보사따세요 그리고 급여도 다 똑같지 않으니 워크넷하고 알바몬하고 사람인 전부 뒤져보시구요

  • 39. 50
    '24.10.26 9:52 PM (223.38.xxx.62) - 삭제된댓글

    50넘어 여자가 식당일 하려면
    식당에서 나가는 한식 반찬류를 해야 써줍니다......
    식당에서 손님에게 나가는 한식 반찬류를 다 만들어야 하고직원들 밥하는 사람이 따로 없으면 삼시세끼 직원들 먹일 밥과 반찬도 해야 합니다.

    그리고 요새 젊은식당알바들..
    왜 알바라고 생각하실까요
    일자리가 많지 않아서 다 생계형직업으로 바뀐지 쫌 됐어요. 알바자리가 이제 자신의 일생을 책임질 직업이 되서
    직업화되었어요.
    직업이라고 생각안한 일들이 다 직업화 되고 있어요.
    까페일자리처럼요..

  • 40. 50
    '24.10.26 9:53 PM (223.38.xxx.62)

    50넘어 여자가 식당일 하려면
    식당에서 나가는 한식 반찬류를 해야 써줍니다......
    식당에서 손님에게 나가는 한식 반찬류를 다 만들어야 하고
    직원들 밥하는 사람이 따로 없으면 삼시세끼 직원들 먹일 밥과 반찬도 해야 합니다.

    그리고 요새 젊은식당알바들..
    왜 알바라고 생각하실까요
    일자리가 많지 않아서 다 생계형직업으로 바뀐지 쫌 됐어요. 알바자리가 이제 자신의 일생을 책임질 직업이 되서
    직업화되었어요.
    직업이라고 생각안한 일들이 다 직업화 되고 있어요.
    까페일자리처럼요..

  • 41. 기본을
    '24.10.26 10:12 PM (106.244.xxx.174)

    갖추고 찾아보면 어떨가요. 신체 건강, 컴활, ITQ 자격증, 운전 가능, 간단한 영어 가능, 조리사 자격증, 바리스타 자격증, 전산 세무회계, GTQ 자격증, 요양 보호사, 간호 조무사, 개 미용 관리사 자격증등 내일 배움카드로 배울 수 있는 것들로 배우고 1) 자격증 따고 2) 알바몬이나 지역 고용센터에 등록하고 3) 내가 딴 자격증의 잇점을 살릴 수 있는 걸 공략해서 샅샅이 구인란을 훑어보고 직접 찾아가 면접보고 하면 좋은 결과 있을꺼에요. 50대는 좀 더 적극적이어야 좋을 것 같아요. 학교 급식실 조리사도 정년이 만 60세이고 상시 뽑는다고 하고.. 생산직 근로자 뽑는 곳도 꽤 있고, 사무, 경리 자리도 일 잘하면 나이 많아도 뽑고, 대학 병원내에서 일하는 개인 요양 보호사도 많아요.

  • 42. .....
    '24.10.26 11:19 PM (180.224.xxx.208)

    서울이나 대도시에는 젊은이가 많아서 그렇지만
    외곽이나 지방에 오면 젊은 사람 귀해서
    나이 든 분들도 식당에서 써줘요.
    우리 동네만 해도 경기도 외곽에 시골 같은 곳인데
    60대까진 모르겠고 50대는 식당에서 써주고
    학교 급식실에도 사람을 못 구해서 나이고 뭐고
    누가 온다고만 하면 써줘요.

  • 43. 미나
    '24.10.26 11:42 PM (175.126.xxx.83)

    식당 당근 알바도 30에서 40대까지를 선호해요. 구인할때 나이 제한은 걸 수 없어요. 구인하면 지원자 나이가 50대로 표시되는데 51세와 59세 중 어느쪽 나이인지 알 수 없다는 부담이 있어요.
    저는 나이보다 추천이 두개 이상 있는 사람을 우선으로 씁니다. 당근 알바 구하시면 센스있게 일해서 추천 먼저 받아보세요.

  • 44. 마른여자
    '24.10.27 12:35 AM (117.110.xxx.203)

    그래도

    잘찾아보면

    써주는데 있던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42502 넷플릭스 지옥2 보시는분(시즌1스포있음) 5 .. 2024/10/26 2,320
1642501 어떤 남자... 이런 남자가 있네요 10 어떤 2024/10/26 2,228
1642500 이 맘때쯤 되니 강아지가 거실에서 일광욕을 하네요 2 ㅇㅇ 2024/10/26 1,140
1642499 35년 전 천만원이면 지금으로는 얼마일까요? 10 궁금 2024/10/26 1,724
1642498 지금 서초역 8번 출구 집회에 계신 분 있나요? 9 잉잉 2024/10/26 1,469
1642497 노인과 살아보니까 25 ㄱㄱ 2024/10/26 9,081
1642496 북한 1만 2천명중에 미성년자가 있다네요 27 .. 2024/10/26 3,437
1642495 치아교정하고 외모가 확 5 ㅅㄷㅈ 2024/10/26 3,351
1642494 코스트코 락앤락 보온도시락 10 ... 2024/10/26 1,320
1642493 묵은 쌀 냄새 너무 심한데요 7 ㅡㅡㅡ 2024/10/26 905
1642492 갈라치기 세력들 강퇴 요청합니다 41 강퇴 요청 2024/10/26 1,303
1642491 조언 감사합니다. 댓글만 남길게요. ㅜ 78 ... 2024/10/26 12,529
1642490 수군수군 당하는거 스트레스 아닌가요 3 스트레스 2024/10/26 1,216
1642489 쌀 20키로 8푸대 보관 어떻게 할까요 21 2024/10/26 1,811
1642488 몸 한쪽만 감각이 이상한 건 왜 그런거죠? 14 dd 2024/10/26 2,096
1642487 남해쪽에 밥해주는 펜션,민박있을까요 2 파랑노랑 2024/10/26 525
1642486 커클랜드 고양이사료 6 2024/10/26 529
1642485 느낌 어디까지 믿으시나요? 6 언제부턴가부.. 2024/10/26 1,221
1642484 배기성이 부른 아파트 들어보세요 21 .. 2024/10/26 5,156
1642483 매일 날씨가 오늘만 같으면 정말 살기 좋을 거 같아요 6 2024/10/26 1,293
1642482 가톨릭대 인식 6 대학 2024/10/26 1,381
1642481 폐경 후 부정출혈 경험하신 분 계신가요? 4 질문 2024/10/26 949
1642480 10년 탄 벤츠, 계속 타는게 나을까요? 3 ㅇㅇ 2024/10/26 1,550
1642479 정상 아닌분들 많은것같아요 31 요즘 2024/10/26 6,423
1642478 뷰티디바이스 어떤 제품쓰시나요? 3 뷰티 디바이.. 2024/10/26 9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