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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식 며느리가 이혼했는데 시에미가 왜 키움?

... 조회수 : 6,079
작성일 : 2024-10-26 13:13:32

시에미가 무슨 죄?

친정 에미는 없음?

친정에미는 에미가 아님? 왜 맨날 시어머니한테 키우래?

차라리 고아원에 갖다 맡겨 

IP : 203.175.xxx.169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ooooo
    '24.10.26 1:14 PM (211.243.xxx.169)

    아이고 진짜 남의 집 일에 말들 많네요.
    알아서 하겠죠?
    제일 쓸데없는 게 연예인 걱정인데.

  • 2. ㅇㅇ
    '24.10.26 1:17 PM (223.38.xxx.209)

    본인이 시어머니죠? 댁아들이나 잘키워요
    저집에서 알아서 상의해서 결정한걸
    왜 부들대요?

  • 3. ㅇㅇ
    '24.10.26 1:18 PM (223.38.xxx.168)

    근데 본문글은 남자가 쓴거 같기도..

  • 4.
    '24.10.26 1:19 PM (1.225.xxx.193)

    아들에게 얘기하세요.
    애 셋 키우는데 5000만원 주고 월 200이 말이 되냐?
    이제 나도 독립할테니 애들 엄마에게 양육비 층분히
    주라고요.

  • 5. 도대체
    '24.10.26 1:19 PM (59.1.xxx.109)

    이런글을 이해 못하는 내가 이상한건가
    누구 시엄니를 말하는지

  • 6. ㅡㅡㅡㅡ
    '24.10.26 1:22 PM (61.98.xxx.233)

    시에미 친정에미가 뭐에요?
    호칭 좀 바꾸세요.

  • 7. gma
    '24.10.26 1:22 PM (175.120.xxx.236)

    아들놈이 얼마나 막장을 쳤으면 지 아들대신 키우게 됐을까..

  • 8. . .
    '24.10.26 1:23 PM (112.214.xxx.41) - 삭제된댓글

    Ft아일랜드 팬들 대거 유입 여기서 활동하나 싶어요.
    똥인지 된장인지 알면서도 찍어먹겠어요.

  • 9. 요즘 아이
    '24.10.26 1:28 PM (211.234.xxx.235) - 삭제된댓글

    안 낳으니까

    아들이 유책 배우자던
    딸이 유책 배우자던
    미리 고민할 이유가 없을것 같은데요?

  • 10. 공감입니다
    '24.10.26 1:29 PM (223.38.xxx.204)

    아들 며느리 이혼하면 당사자들이 알아서 맡아야지요
    시어머니한테 맡길 일은 아닙니다

  • 11. 요즘 아이
    '24.10.26 1:30 PM (211.234.xxx.235)

    안 낳으니까

    아들이 유책 배우자던
    딸이 유책 배우자던
    미리 고민할 이유가 없을것 같은데요?

    끝까지 책임 지지 않을꺼면 아이 낳는거 신중하라고 조언정도는 할 수 있겠지만

  • 12. ..
    '24.10.26 1:30 PM (106.102.xxx.207)

    그거슨 왜냐믄 애를 낳아줬기 때문이져 낳아줬다니까요

  • 13. ......
    '24.10.26 1:31 PM (172.226.xxx.45)

    아들 며느리 이혼하면 당사자들이 알아서 맡아야지요
    시어머니한테 맡길 일은 아닙니다......22222222

  • 14. ...
    '24.10.26 1:31 PM (58.234.xxx.222)

    뭐래요...
    애 엄마 사치하는 몹끌 엄마 만들어서 애들 데려 갔으면 잘 키우세요...

  • 15. 그러게
    '24.10.26 1:32 PM (211.221.xxx.167)

    애비는 뭐하고 시애미가 키움?
    아들 잘못 가르쳤지ㅉㅉ
    어쩌겠음 지 아들은 아까워서 지 맴 부셔져라 손주들 키우겠다는데
    아들 사랑이 넘치면 어쩔수 없지
    시모들 아들 대신 잘 키워보시라고

  • 16. 그리고
    '24.10.26 1:33 PM (211.234.xxx.235)

    시가건 친정이건 부모가 도와줄거라 기대하고 감당도 못하면서 계속 낳는것도 문제죠.

    시부모던
    친정부모던
    사람 죽고 사는건 순서 없잖아요?

  • 17. ..
    '24.10.26 1:34 PM (49.170.xxx.206)

    며느리 대신 키우는거 아니잖아요.
    아들 대신 키우는거잖아요.
    웬 애먼 친정에미??? 호출이세요?
    아들한테 키우라하면 되죠~

  • 18. ..
    '24.10.26 1:34 PM (112.165.xxx.126)

    요즘 이혼세태를 보면 모성애는 허상인것같아요
    모성애보다 돈이 우선이네요
    애버리고 간여자들이 그자식이 죽어서 보험금 받을일생기면
    가장먼저 달려오구요
    정말 뻔뻔하고 역겨워요

  • 19. ...
    '24.10.26 1:36 PM (118.235.xxx.103)

    아들을 똑바로 애 아비 노릇하게 가르쳤으면 될 일이죠.
    아들은 나가서 총각처럼 놀다 눈먼 여자 잡아라오라고
    시엄마들이 애들 대신 키워 주는거 아니었나요?

  • 20. ..
    '24.10.26 1:37 PM (223.38.xxx.167)

    최씨집안애들인데 시가에서 애들 보내고 싶겠어요? 애당초 애들 떠넘길 생각이었으면 위자료 저렇게 주면 안되죠 유책배우자가 부인한테 안좋게 언플하고…
    시가에서 다 원해서 키울겁니다 돈도 많고

  • 21. 그러고보니
    '24.10.26 1:40 PM (49.170.xxx.206)

    애들 떠넘길 생각이었으면 언플 그렇게 하면 안됐죠. 율희 돈벌어먹고 살길은 열어뒀어야죠. 사치녀에 애 셋 버린 철없는 엄마 만들었으니 못키우는거 아닙니까? 아들엄마들은 이 사단이 났는데도 애아빠 밥줄 끊었다고 율희 욕하던데, 율희는 잘못없이도 밥줄 끊어놨는데도 애엄마 밥줄 끊었다고 어리석다 남자 욕은 안하더만요~

  • 22. 건물주에
    '24.10.26 1:40 PM (118.235.xxx.21)

    아이돌이람서 양육비 월200준다할때는 엄마한테 안주고 지네가 키우겠다는거잖아요 애 하나당 200정도가 양육비일텐데

  • 23. ..
    '24.10.26 1:41 PM (118.235.xxx.66) - 삭제된댓글

    당신 아들새끼한테 따져
    지 새끼 안보고 지 엄마한테 떠넘기는 아들새끼는 감싸면서
    왜 엄한데 화풀이야?

  • 24. ...
    '24.10.26 1:43 PM (39.125.xxx.154)

    맨몸으로 이혼했는데 뭔 돈으로 애를 키워요.
    양육비 한 달에 고작 200만원 주겠다고 했다면서.

    룸에 가서 수백씩 돈 쓸 재력 있는 아들 둔 부모가 키워야죠.
    아들 놈 편히 놀게 하라고 애들 키워주는 거 아닌가요.

  • 25. . . .
    '24.10.26 1:48 PM (1.235.xxx.28)

    맞춤법도 틀리고
    내용도 없고 반말에 앞뒤없이 시비조인 글 신고감 아닌가요?

  • 26. ㅡㅡ
    '24.10.26 1:51 PM (223.38.xxx.43)

    우리친정엄마 큰오빠가 이혼한다고 엄마한테
    애들키워달라고 했더니 니새끼 고아원에 주고
    이혼하라고 했더니 오빠가 찍소리못하고
    애들땜에 살았다네요 ㅠㅠ

  • 27. 고아원?
    '24.10.26 1:53 PM (121.169.xxx.4)

    이런 쓰레기!

  • 28. 남자들은 왜
    '24.10.26 2:00 PM (118.235.xxx.121)

    자기가 키울 생각 안하고 여자를 끌어 들여요?
    같은 여자들끼리도 자식은 여자가 키워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 많은가 봐요?
    남자는 애기예요?
    힘도 더 세고, 돈도 더 잘 벌고, 일도 더 잘하는 남자가 키우면 되지 왜 자기엄마한테 맡기려해요?
    자기 엄마가 노예인가?
    여자가 애 데려오면 당연히 자기엄마가 키워야 한다고 생각하나요?
    남자들은 암튼, 자기 엄마든 와이프든 자기가 부려먹을수 있는 존재로 생각한다니까요

  • 29. 시모가 키워라
    '24.10.26 2:02 PM (118.235.xxx.121)

    친정엄마가 키워라 싸우는게 코메디잖아요

    부모는 빠지고 할머니가 키우라고 싸움질이여 왜...

  • 30. ..
    '24.10.26 2:10 PM (210.179.xxx.245)

    그거슨 애들은 나중에 성인되면 엄마를 찾아오기 때문이지요

  • 31. 그러던가
    '24.10.26 2:10 PM (59.7.xxx.217)

    뭐 어쩌란건지.

  • 32. .
    '24.10.26 2:26 PM (39.7.xxx.205)

    일하니 시어머니가 키우죠
    같이 키움
    이혼전에도 큰아이 재우고는
    시모가 했어요
    애샛을 동시에 못재우니

  • 33. 책임
    '24.10.26 2:27 PM (122.32.xxx.92)

    친정엄마가 키워라 싸우는게 코메디잖아요

    부모는 빠지고 할머니가 키우라고 싸움질이여 왜..2222

  • 34. ..
    '24.10.26 2:32 PM (118.235.xxx.228)

    엄마가 키워야한다 아빠는 뭐하냐
    시어머니가 더 잘 키워주고 있다
    말들이 많은데
    친정엄마가 키우는 얘기는 하나도 없네요

  • 35. ..
    '24.10.26 2:46 PM (223.38.xxx.135)

    원래부터 시가에서 시누이네까지 살았는데요?
    율희만 빠지면 그식구들과 애들이 익숙하고 행복하게 사니 나온거랬어요.

  • 36. 왜화나셨어요
    '24.10.26 3:00 PM (1.242.xxx.150)

    시애미가 키우든 친정애미가 키우든 얘기가 됐으니 키우겠죠. 싫으면 알아서 하라하면 될것이고

  • 37. 이상한이
    '24.10.26 3:43 PM (58.143.xxx.27)

    딸 직장 다닌다고 친정부모가 키우기도 하던데 그건 괜찮아요?

  • 38. 00
    '24.10.26 3:59 PM (106.101.xxx.237)

    여자(며느리)못죽여 안달난 할매들 많아요
    데려가면 뺏아갔다고
    안데려가면 모성애없다고 욕하고
    처갓집 가난해 무시해놓고 애셋을 안키워준다 욕하네
    남미새 할망구들

  • 39. ㅡ,ㅡ
    '24.10.26 4:09 PM (112.168.xxx.30)

    아이가 무슨 빚이나 짐도아니고..다들 자녀키우시는분들아니세요? 참 너무들 하시네요.
    아이가 안쓰러워요

  • 40. ㅇㅇ
    '24.10.26 4:31 PM (24.12.xxx.205) - 삭제된댓글

    이모이자 고모인데 그런 일이 생기면 내가 키워요.
    대신 완전히 나한테 애착형성시켜서 나 없으면 못사는 내 자식으로 만들 거에요.
    돌려주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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