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경제력 없는 아들이면 결혼 시키지마세요

... 조회수 : 7,273
작성일 : 2024-10-26 11:12:11

가정 없음 아들 혼자 그냥저냥 사는데 괜히 부모가 집까지 사주거나 전세자금 마련해서 결혼 시킴 며느리 손주 부양까지 해야함

요즘 그렇게 아들 가족 뒷치닥거리 하는 노부모들 많아요 

결혼이필수도 아닌데 남들 결혼 한다고 결혼하라는 말 절대 금지

IP : 203.175.xxx.169
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0.26 11:14 AM (58.234.xxx.222)

    넵, 알겠습니다.

  • 2. 주만에
    '24.10.26 11:15 A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아니 왜들 이래요. ㅎㅎㅎ 이래라저래라

  • 3.
    '24.10.26 11:15 AM (211.217.xxx.96) - 삭제된댓글

    집사줄수 있는게 무슨 뜻인지 모르나보네

  • 4. ,,,,
    '24.10.26 11:15 AM (218.147.xxx.4)

    네 알겠어요
    그럼 딸은요?

  • 5. 그래서
    '24.10.26 11:17 AM (106.101.xxx.102)

    요즘 아들맘도 결혼하라고 안해요
    이혼율보면 결혼시키고싶지도않음

  • 6. 그래서
    '24.10.26 11:18 AM (218.37.xxx.225)

    딸이 최고란거죠
    경재력 없어도... 집같은거 안해줘도
    결혼시킬 수 있으니까...

  • 7. 아들둘
    '24.10.26 11:20 A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이미 솔로 인생설계 완료.

  • 8. 걱정마세요
    '24.10.26 11:21 AM (211.234.xxx.99) - 삭제된댓글

    대기업 다니는데

    신입들
    능력 있어서 이미 결혼했고나 여친들 있거나
    여친 없는 경우 자기 생활 즐기는 부류입니다

  • 9. 그냥
    '24.10.26 11:22 AM (118.235.xxx.124)

    누가 요즘 직업도 없는아들 집 사서 결혼시키나요
    10년전이면 모를까

  • 10. 걱정마세요
    '24.10.26 11:22 AM (211.234.xxx.99) - 삭제된댓글

    대기업 다니는데

    신입들
    능력 있어서 이미 결혼했고나 여친들 있거나
    여친 없는 경우 자기 생활 즐기는 부류입니다.
    (결혼 보다는 취미 생활 등이 우선인)

    다 각자 알아서 잘 삽니다

  • 11. 걱정마세요
    '24.10.26 11:23 AM (211.234.xxx.99)

    대기업 다니는데

    신입들
    능력 있어서 이미 결혼했거나 여친들 있거나
    여친 없는 경우는 자기 생활 즐기는 부류입니다.
    (결혼 보다는 취미 생활 등이 우선인)

    다 각자 알아서 잘 삽니다

  • 12. 솔로예찬
    '24.10.26 11:24 AM (221.138.xxx.92)

    집 사줘도 안한대요..전 돈 굳었어요.

  • 13. ...
    '24.10.26 11:25 AM (121.133.xxx.136)

    가고 싶어도 못가요 대구는 결혼적령기 남자가 여자보다 30%가많고 서울은 16%가 많아요 거기다 비혼 여자들은 늘고...돈없으면 못시켜요 안시키는게 아니라

  • 14. 요즘
    '24.10.26 11:26 AM (112.165.xxx.126) - 삭제된댓글

    누가 결혼하라고 등떠민다고ㅎㅎ
    딸맘들이나 딸들끼고 평생 사시면되겠네요
    주변에 집없는 남자랑 결혼 안시킨다던 딸맘들 딸나이 서른넘어가고 결혼못하니 안달났던데 온라인이랑 온도차가
    참 큰것같아요.

  • 15. 22222
    '24.10.26 11:33 AM (211.246.xxx.40)

    딸이 최고란거죠
    경재력 없어도... 집같은거 안해줘도
    결혼시킬 수 있으니까...
    22222

  • 16. ..
    '24.10.26 11:33 AM (220.73.xxx.222)

    남자나 여자나 내가 돈벌어 왜 나눠 써야하나라는 생각 많이 하고 집안일이든 뭐든 반반 안하면 트러블이 생겨 불화겪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자연스럽게 점점 결혼하는 비율 줄어들고 결혼해도 안참고 헤어지는 비율도 높아지는 듯요 ... 세대가 그렇게 변해가는 듯 합니다. 집문제도 크지만 전체적인 사고의 틀이 달라지고 있어요. 애들에게 물어보면..

  • 17. 바람소리2
    '24.10.26 11:38 AM (114.204.xxx.203)

    부모가 살만하면 다들 엉겨붙어요
    스스로 살 생각안하고
    애 유학에 사치하고

  • 18. 엥?
    '24.10.26 11:38 AM (122.32.xxx.92) - 삭제된댓글

    결혼이 남자에게 주는 이득? 을 모르시는 분인가?
    누군 바보라서 손주 부양까지 해가는거 뻔히 예상되는데 등을 밀까

  • 19. ㅇㅇ
    '24.10.26 11:42 AM (122.47.xxx.151) - 삭제된댓글

    사람 안보고 전세금이나 집에 넘어가는 여자가
    더 바보 아닌가요?
    제 꾀에 제가 넘어간거 같은데...

  • 20. 에에?
    '24.10.26 11:43 AM (122.32.xxx.92) - 삭제된댓글

    결혼이 남자에게 주는 이득? 을 모르시는 분인가?
    누군 바보라서 손주 부양까지 해가는거 뻔히 예상되는데 등을 밀까
    솔까 집해주고 전세자금해주고 손자들 부양까지 해줄 정도면 돈이 있다는건데
    그런 돈모으는게 아무것도 못해주는 부모보다는 실력이 있다는가죠

  • 21. .....
    '24.10.26 11:46 AM (119.71.xxx.80)

    그래서 딸만 잔뜩 낳아서 미래에는 성비 역전되요.
    그때되면 딸이 너무 많아져서 시집가기도 힘들고 애물단지 됩니다.

  • 22. ㅣㄴㅂ후
    '24.10.26 11:48 AM (14.52.xxx.55)

    딸은 맨몸으로 보내고 사위돈으로 친정까지 부양할수 있는데 말이죠 그죠?
    요즘 돈있는집도 결혼 안시키려해요
    상대집으로 돈 들어갈 가능성 많잖아요
    아이구 70년대를 살고있는 사람이시네요

  • 23. 에엥
    '24.10.26 11:49 AM (122.32.xxx.92)

    이런글 너무 오만함ㅋㅋ

  • 24. ..........
    '24.10.26 11:53 AM (125.186.xxx.197) - 삭제된댓글

    결혼하지말란다고 안하나요?

  • 25. ...
    '24.10.26 11:55 AM (118.235.xxx.21)

    맥락없이 짧게만 쓰는
    이런 갈라치기 글은 다들 신고해서
    관리자님이 강퇴시켜주세요
    이런 글 때문에 82에 좋은 글이 안올라오는거니까요

  • 26. 옛날부터
    '24.10.26 11:58 AM (118.235.xxx.74)

    아들은 경제력 없음 결혼 못시킴
    솔직히 없는집에 딸 결혼 안하는게 더 문제임
    지금은 부모도 애라도 키워주고 그집에 붙어 살던가 하지만
    결혼 안하면 같이 망하는거임
    우리나라 결혼으로 부의 재분배가 활발한 나라 1위라는데
    이젠 스스로 걷어찬 사다리로 올라 갈수도 없음

  • 27. 무슨말씀인지
    '24.10.26 11:59 AM (203.81.xxx.19) - 삭제된댓글

    알겠어요 그런집들 있죠
    딸은 시집보내면 지팔자대로 알아서살게 신경끊는 반면
    아들은 아들식솔들까지 다 신경써야해요

    아들돕다가 망한집은 있어도
    딸돕다가 망한집은 못봤어요

  • 28. ㅇㅇ
    '24.10.26 11:59 AM (24.12.xxx.205) - 삭제된댓글

    경제력이 있는데도 안하는 남자가 친척 중에 4명이에요.
    그 중 2명은 30대에 이미 건물주, 자가 아파트 보유자.
    모두 30대후반에서 40대 중반 사이.
    연애는 끊임없이 헤요.
    외모, 경제력, 직장이 다 괜찮아서 소개도 끊임없이 들어오고
    결혼의사 밝히는 연하 여성들도 계속 나와요.
    그런데 결혼을 안해요.
    연애만 해요.
    몇년 살다가 이혼한다고 물려받은 재산 반띵 당하기도 싫대요.
    부모님이 결혼해서 대를 잇는 그런 걸 요구하지도 않아서
    자유롭게 살 거래요.
    어차피 애를 낳을 것도 아닌데 한 여자한테 매여서 살고싶지않다네요.

  • 29. 이건
    '24.10.26 12:00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아들이건 딸이건 능력없고 책임감없으면 그냥 혼자 살아야해요. 혼자사는건 크게 어렵지 않아요.
    요즘에는 다들 비슷하게 만나요. 능력없는 자녀가 결국 비슷한 배우자 데려옵니다. 내자식 하나만 책임지면 되는 거에서 사위나 며느리에 손주들까지... 힘들어지더라구요.
    둘 다 능력없고 책임감없는데 임신부터하고 결혼하겠다 통보하면서 들이미는게 최악이죠.

  • 30. ㅇㅇ
    '24.10.26 12:01 PM (24.12.xxx.205) - 삭제된댓글

    경제력이 있는데도 안하는 남자가 친척 중에 4명이에요.
    그 중 2명은 30대에 이미 건물주, 자가 아파트 보유자.
    모두 30대후반에서 40대 중반 사이.
    연애는 끊임없이 헤요.
    외모, 경제력, 직장이 다 괜찮아서 소개도 끊임없이 들어오고
    결혼의사 밝히는 연하 여성들도 계속 나와요.
    그런데 결혼을 안해요.
    연애만 해요.
    몇년 살다가 이혼한다고 물려받은 재산 반띵 당하기 싫대요.
    부모님이 결혼해서 대를 잇는 그런 걸 요구하지도 않아서
    자유롭게 살 거래요.
    어차피 애를 낳을 것도 아닌데 한 여자한테 매여서 살고싶지않다네요.

  • 31. ㅇㅇ
    '24.10.26 12:05 PM (112.165.xxx.126)

    도대체 어느시대에 살고계신지?

    딸이 최고란거죠
    경재력 없어도... 집같은거 안해줘도
    결혼시킬 수 있으니까...

  • 32. ㅇㅇ
    '24.10.26 12:06 PM (24.12.xxx.205)

    경제력있는 남자가 아니면 결혼하지말라고
    여자들이 이구동성 떠드는 걸
    그 경제력있는 남자들이 보고 벌써 경계하고 있다는 걸 깨달으셔야...

  • 33. 경제력 없으면
    '24.10.26 12:13 PM (180.68.xxx.158)

    다들 안하는 시대예요.ㅡㅡ

  • 34. 1111
    '24.10.26 12:23 PM (218.48.xxx.168)

    경제력 없어도 결혼하고
    경제력 있어도 결혼 안하던데요
    부모 마음대로 안됩니다

  • 35. ㅡ,ㅡ
    '24.10.26 12:31 PM (112.168.xxx.30)

    요즘은 반반결혼이 대세요.
    아들가진 돈있는부모들도 당연히 집해야지가 아니에요.
    남자들도 내가 왜 다하지?란 마인드에요.
    딸이라 다행이란분들은 요즘 세상이 어찌돌아가는지 모르시는듯
    딱 반은 아니더라도 4:6정도는 생각해야되요.
    안그럼 시댁 눈치봐야하고 모자라게 보내고싶어하지않아요.
    퐁퐁남 검색해보세요

  • 36. 놀고들있네요
    '24.10.26 12:40 PM (39.7.xxx.72)

    부모 노후나 준비해서 자식들 짐 안되게 하시고.

    집마련도 내용을 봐야지
    대출만땅에 명의만 내집이면 그것도 집마련인가?

  • 37. ㅇㅇ
    '24.10.26 12:46 PM (223.38.xxx.157)

    30중반에 직업 없이 결혼해서 전업으로 사는 언니
    형부 눈지 볼까봐 아빠가 생활비, 조카들 교육비, 용돈까지
    지원해주네요

  • 38. 딸도 마찬가지
    '24.10.26 12:55 PM (118.218.xxx.85)

    눈치만 보다가 평생 그집 부엌데기,애들까지 눈칫밥 먹게하고 결국은....

  • 39.
    '24.10.26 1:15 PM (58.140.xxx.20)

    딸들은 임신공격해서 남자하나 꿰차서 일생 무임승차나 하지들 마세요
    요새시대에 피임할줄 모르는것도 아닐떼고 취집하려고 눈깔 번득이는것들.

  • 40. 00
    '24.10.26 1:29 PM (106.102.xxx.207)

    맞아요 생각해보니 주위에 임신공격 결혼 케이스들 100프로 모두 남자집이 월등 잘 하는 집이네요. 임신해서 할 수 없이 시킨다는 집들

  • 41. ...
    '24.10.26 1:39 PM (1.231.xxx.177) - 삭제된댓글

    성형떡칠 허영녀들을 좋다고 만나다가 임신공격?으로 결혼당하는?
    남자들이 잘났다고 볼 수 있나 싶어서... 보는 눈이 그렇구나 싶어서 불쌍하지도 않던데요.

  • 42. 딸은요?
    '24.10.26 1:40 PM (223.38.xxx.204)

    이런 문제에 딸은 왜 제외인가요?
    권리 따질 때는 다 맞벌이 시대라고 하더니만요
    당연히 경제력 없는 딸도 결혼시키지 마세요

    제목이 틀렸잖아요
    "경제력 없는 아들 딸 결혼시키지 마세요"
    하셔야 맞는거죠

    도대체 어느 시대에 살고 계신지222222
    요즘 끼리끼리 결혼이 대세라는걸 전혀 모르시나봐요

  • 43. 00
    '24.10.26 1:52 PM (106.102.xxx.207)

    이런 문제에 딸은 왜 제외인가요?
    ......

    왜냐믄요 어차피 딸은 결혼해서 못살아도 친정에서 애면글면 안도와주고 차라리 이혼시키거든요.
    아들은 못살면 부모가 집팔아서라도 도와주다가 다같이 망하니까 그런거예요.

  • 44. 유유상종
    '24.10.26 2:03 PM (223.38.xxx.157)

    끼리끼리가 대세랍니다
    여자도 능력이나 경제력 없으면 제대로 결혼 못해요

  • 45. 아네
    '24.10.26 2:20 PM (223.39.xxx.25)

    네 안시켜요
    집 가져가도 월급 적으면 구박받을 꺼 뻔해서
    안 시킬겁니다 혼자서 잘 살라구요
    걱정하지 마세요

  • 46. 영통
    '24.10.26 3:03 PM (106.101.xxx.62)

    딸은 무능해도
    자식 낳으먼 애 케에라도 하죠.
    이상한 여자 아니고서야.

    남자 무능은 미혼이 나을 수도.
    부모도 자식일에 이제 영악해야 되는 시대

  • 47. ㅇㅇ
    '24.10.26 3:14 PM (24.12.xxx.205) - 삭제된댓글

    그 무능한 딸을 시집보내서 생존을 해결할
    돈 있는 남자찾기가 어려워요.
    돈 잘 버는 여자들이 요즘 많거든요.

  • 48. ㅇㅇ
    '24.10.26 3:17 PM (24.12.xxx.205)

    그 무능한 딸을 시집보내 생존을 해결해줄
    경제력있는 남자찾기가 어려워요.
    그 남자들은 비슷한 경제력을 가진 여자들이 먼저 낚아채가요.
    요즘 결혼식에 가보면 같은 직종 부부가 눈에 띄게 많아짐.

  • 49. ..
    '24.10.26 4:12 PM (211.197.xxx.169)

    끼리 끼리 살겠죠.
    누가 시키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42463 정상 아닌분들 많은것같아요 31 요즘 2024/10/26 6,946
1642462 뷰티디바이스 어떤 제품쓰시나요? 3 뷰티 디바이.. 2024/10/26 1,069
1642461 날씨 정말 좋아요 9 늦가을 2024/10/26 1,270
1642460 만남의 광장 라면은 뭘까요? 5 ... 2024/10/26 1,649
1642459 연옌에 큰관심이 없는데 전 이세영이 왜이렇게 호감일까요 36 ㅇㅇ 2024/10/26 6,120
1642458 교정치과 병원에서 의사가 제게 비상식적이라네요 26 교정 2024/10/26 5,150
1642457 오늘은 촛불집회 가는 날 8 토요일 오후.. 2024/10/26 885
1642456 인문학 연재)2.아는 몸은 좋고 모르는 몸은 나쁘다 28 레이디K 2024/10/26 2,223
1642455 50살 넘은 식당알바도 안써줘요. 39 . . 2024/10/26 17,254
1642454 드라마보다 돌아가신 친구 할머니 2 .... 2024/10/26 3,300
1642453 이종찬 광복회장 증언도 입틀막을 당하네요 1 국회정무위 2024/10/26 1,327
1642452 자식 며느리가 이혼했는데 시에미가 왜 키움? 38 ... 2024/10/26 7,649
1642451 맨해튼에 있는 스타벅스가 문 닫았네요. 5 충격 2024/10/26 4,438
1642450 구멍뚫린 불고기판 6 .... 2024/10/26 1,248
1642449 동네에 야채가게 4 .. 2024/10/26 1,324
1642448 케베스 시청료 고지서 걍 버립니다 5 2024/10/26 953
1642447 로보락 s8 플러스 9 .. 2024/10/26 1,166
1642446 약속 늦는사람 손절한 후기 60 ㅂㅂ 2024/10/26 16,856
1642445 1시 민언련 × 해시티비 금쪽상담소 ㅡ 시민의 미디어리터러시 .. 2 같이볼래요 .. 2024/10/26 248
1642444 소녀풍 옷 충동구매 10만원.. 10 ㅇㅇ 2024/10/26 2,022
1642443 동네 할머니미용실 실력어때요? 10 ㅇㅇ 2024/10/26 2,151
1642442 르무통 내구성 7 .... 2024/10/26 1,870
1642441 파주 헤이리 근처 맛집 있나요 13 2024/10/26 1,115
1642440 대체 왜 그렇게 비싼 소금을 사는거에요? 7 ........ 2024/10/26 3,454
1642439 코로나 이후로 업소 문화가 성행하게 된 것 같아요 5 ..... 2024/10/26 1,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