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명품카페 회원들의 레이더망에 걸려서
공구제품 내리고 카피 아니라고 잡아떼고 있네요
사진보니까 에르메스 린디를 그냥 똑같이 만들어서
악어가죽이라고 300만원을 받았대요
로고만 없으면 짭이 아닌건가요?
누가봐도 에르메스인데
돈도 많은 연예인이 무슨 물욕이 저리 많아
간도 크게 짝퉁을 제작까지 하나요
제작이 훨씬 처벌 쌔다는데
에르메스에서 소송 들어가면 어쩌려구
아마 회원 아니면 링크는 안 열릴거예요
https://m.cafe.naver.com/ca-fe/web/cafes/parisienlook/articles/5158615?useCafe...
먹고 살만한데 왜 저런대요????
300? ㅋㅋㅋㅋ어휴
300에 파는것도 놀랍도
등ㅅ들같이 사는 인간들도 놀랍네요
사는것들도 바보천치..하녀들
잘 모를때는 적극적으로 사는 거 같아 좋아 보였는데
너무 돈돈 거리며 사치하는거 같아 별로더라구요.
반포 자이 90평에 살만큼 살만하면 저런 짓 까진 안 하는게
맞는데 욕심이 끝이 없네요.
썩어나니 사겠지만..
짭을 그돈주고 산다니 ㅋㅋㅋㅋ
짝퉁 팔아서 번 돈으로 자기는 진품 에르메스 사겠죠
인스타 팔이피플들이 맨날 하는짓 그걸 좋다고 팔아주는 시녀들
공구 팔아 주는 사람들 진짜 이상해요
300만원 ㅎㅎㅎㅎ
돈쓰는 재미를 알아버렸으니 자꾸 더더더 필요한거겠죠.
저런 얕은 수까지 쓰는 것보니 자칫 잘못하면 저 가정도
곧 끝나겠네요.
뉘우치고 반성하길....
이걸 사는 여자들이 있네요 ㅠ
저걸 300을 주고 사요????
이런식으로 사고를 치는군요...
저걸 300주고 사는 사람이 있다구요?
세상에 이런일이...
그런거임 보세팔아 부자된분 보세 입던가요? ㅎㅎㅎ
300요? 왜 그러고 사나
안스타 팔이들 가품 다들 팔긴해요
이제 사과하고 자숙하겠네요
보면 저정도 공구는 해줘야 할 듯 하던데요
딸 예고 뒷바라지 열심이던데
우리는 저걸 300주고 산다고?? 하잖아요.
그런데 sns공구를 보면서 느낀 점은
평범한 사람의 상식과는 다르게 사는 사람도 많다...는 거에요.
300만원을 3만원처럼 쓰는 사람이 생각보다 많아요.
그래서 팔로워가 어느정도 확보된 인스타팔이들이
단시간에 큰 부자가 되는 거.
공구하는데 300 이요??
짝퉁을 만들어 파는것도 창피한데
저걸 그 돈주고 산 사람들은 더 한심....어휴...
딱 3만원짜리겠구만 300이라니..
이미 부자고 방송 출연에 홈쇼핑만해도 돈 잘벌겠더구만
망신이네
300을 사는 바보들이 진짜 있군요
공구가 아니라 공구하는거 보면 호구 모집 같던데
300만원을 3만원 처럼 쓰는사람이 저걸 왜사요??????
진짜를 사지
신강 라운지에서 양반다리로 앉은 사진 올리고
편해보이냐며 피드 올렸길래
좌식도 아닌데 비매너행동이라고 댓 달았더니
삭제당한적 있어서 그때 인성 알아봤네요
털털하다는 반응을 기대하고 올린건지...
왜 남의 디자인을 베껴서 돈을 벌겠다는건지. 그래도 나름 이름 알려진 사람인데 저런게 안 들킬거라 생각하는걸까요.
디자인비도 안 들었으면서 300 ㅋㅋ 원가가 얼마일지.
디자인이야 특허( 디자인 보호?) 끝나 문제 없다고 들었러요..
어떤 인스타 보면 부부가 인플루언서던데 본인들 사이트에서 옷부터 각종 모든것 공구해요… 효소는 당연! 본인이 파는 옷만 빼고는 전부 에르메스 치장하고 하이브랜드 보석 차면서 옷 좋다고.. 옷이 가격대비 나쁘진 않으나 후광효과도 있죠. 다들 그러는데 김지혜만 또 안될것 없을것 같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무슨 잔치냐고 자세를 낮추는 노벨문학상 작가를 보고 나서는
이런 류의 인간들이 더 쓰레기로 보여요
그 놈의 돈에 대한 욕망은 끝이 없네
너무 추하다
얼굴에 분칠한 것들 믿지말라고 했어요
저러고 살고싶을까?
사주는 사람들은 또 뭔지?
저렇게 팔아서
지혜 씨 딸내미들 명품 가방 사주겠죵.
린디 디자인 특허 끝나지 않았어요. 엄연한 대놓고 카피입니다. 잘못된 정보로 댓글 쓰지마세요.
브랜드측에서 소송걸었으면 좋겠어요
실망할것 있나요?
원래 그런 사람 아니었을까요?
평소 삶을태도가 뭐 ᆢ
어쩐지
저 에르메스의 ㅇ도 모르는 사람인데
가방 예쁘네 하고
보니 너무 비싸길래 무슨 이런 고가가방을 공구하나
했는데
공구 내렸길래 뭐지? 했더니
짭이었군요
근데 일반 브랜드에서도 명품 비슷한거 만들어 팔잖아요
비슷한거랑 똑같은것의 차이인가요?
가방 브랜드들 각성 좀 하면 좋겠어요
가방 사려고 보면 전부 명품 비슷한 디자인이라
뭘 사도 이미테이션 같은 느낌
가격도 30~40하는데 돈 아까워요
유사한 것과 완전 똑같은 건 다른거죠. 유사한 디자인은 법적처벌 기준이 없으나 저건 그냥 완전히 똑같아요. 공구 사이트 들어가서 보니 미니린디 말고도 린디, 버킨도 팔았더라고요.
짭 300백만 원짜리 가방 원가는 3만원 할까요?
악어가죽이니 가죽 원가 자체는 비싸죠.
새삼 다시 보이네요.
로고를 떠나서 디자인 자체가 브랜드 고유 재산인데... 개그맨이 겁이없네요. 요즘 명품브랜드에서 이런거 불키고 찾아서 소송해요.
시녀들에게 짭팔아서 본인은 찐사고 호화로운생활즐기기~~
결혼전 무슨 다큐에 아버지는 택시운전하고 엄마랑 같이 살면서 힘들게 살고 연애도 안된다고 나오길래
샵 해체후 잘 안풀리네 ..노래는 잘하는데 싶었는데
그뒤 방송 여러번 나오며 갑자기 푼수같은 이미지가 되더라구요
요즘 솔직 담백한 연예인들이 뜨니 잘됐다 싶었는데
결혼후 더 잘되고 가끔씩 알고리즘 뜨면 보는데
너무 돈돈하는것같고 너무 바삐산다
저러다 한방에 훅 가는 연예인들 있으니
이젠 잘 나가는게 걱정되네 싶었는데 ..
샵 지혜는 이지혜입니다.
뭐든지 가리지 않아요
돈 욕심은 물론 물욕 성욕
권력욕에 명예욕까지 죽을때까지 안변해요
윗분은 이지혜 얘기하시는거 같은데 원글은 박준형 아내 김지혜예요....
고급 이미지도 아니고 파는 물건들 사 주고 싶은지
연예인 공구가 사람들을 변하게 하네요
변정x 박지x 김지 x
돈이 사람을 변하게 하네요
좀 다 지나쳐보여요
돈맛을 알게되면 부끄러움이 없어지나봐요 ㅋㅋ 얼굴만 알려지면 공구 ㅋㅋㅋ소비자가 호구.
에르메스에서 소송걸어주면 좋겠어요.
연예인 공구가 사람들을 변하게 하네요
변정수 박지윤 김지혜
얼마나 큰 돈을 만지기에
좀 다 지나쳐보여요
흰색은 420만원이에요 짝뚱 팔면서 본인은 진품사고 .. 사주는 사람들이 호구
샵 이지혜는 기부도 하고 그러던데요.
어려울때 도와준 지인들도 잘 챙기구요.
유튜브는 취향이 아니라 안보지만 잘못 쓴 댓글은 수정하시죠.
본인 잘못도 아닌데 억울하게 누명 쓰고 어려운 시기 버틴 사람인데
덧글 쓰려면 제대로 알고 쓰셔야죠.
성공 후에는
겸손이 중요한데
들이죠 파는 거나 사는거나 솔까 사지 않으면 저래 짭을 만들어 팔겠나요 어이없이 짭을 300?? ㅋㅋ
돈이 남아돌면 진품사지 3백만원짜리 짭이라니 사는 냔들이 더 돌았음
샵 이지혜가 갑자기 개그우먼이 ㅋㅋ
노래도 잘하는 실력파 기수 지못미 ㅋㅋ
아니 김지혜가 든 린디 보고 사는 거예요?
정말 저 하나도 볼품없는 저 린디 맨 뒷 사진을 보구요?
와...사고싶다가도 욕구가 똑 떨어지는 데요.
저 린디 좋아했는데 저 사진보니 ㅋㅋㅋㅋ
300만원이나 주고 가품사는 인간들도 있나보네요
일부남자들 아프리카 벗방에 몇백 몇천붓는 행태의 여자버전같아요. 같은성별끼리도 이해안되는..
구매층은 의외로 돈많은사람은 거의없고 실제론 업체쪽에서 작전을 쓴다거나 맘이 허한분들이 무리해서 구입하는 경우가 더많아요. 업체에서 쓰는 작전은 쇼츠같은거 보심 잘정리되있어요.
린디 끈이 저렇게 길어요???
제꺼 진품인데 저렇게 안 긴데 저런 디자인이 있어요...?
미니린디는 끈이 길어요 그리고 공구사이트에 가보면 일반 린디와 버킨도 있어요
악어가죽도 시로지만 30주고도 안살듯한데 돈많은 사람 정말 많군요
연예인 공구가 뭐라고 300짜리 브랜드도 없는 가방을....
전에 방송에서 너무 어렵게 자라서
못가진 물건에 대한 욕심이 크다고,
그 때 못해본 것, 지금 실컷 산다고 그랬어요.
그러려니 홈쇼핑에서 돈 벌고,공구도 하고 그런가 봄.
얼굴 보수 하는데도 돈들고.환골탈태..
돈 맛을 보니 이것 저것 가리지 않고 ..
개그맨들도 다들 공구 개그맨부인들도 공구하면서 자시들릉 샤넬 에르매스등진품만 한다는거..
옥동자부인도머리부터발끝까지명품 정성호개그맨부인도마찬가지..
공구가 엄청 돈이 되는구나 싶더라구요
300은 너무 했다
연예인이 뭐라고 브랜드도 없는 가방을 300에 파는데도 사주는지 어이가 없네요.
비슷하게 카피한 가방을 300에 사는 사람이 있어요??
헐... 이해가 0.00000001도 안가네요;;;
ㅋㅋ 짭팔아서 에르메스산단 댓글이 젤웃김
에르메스 측에서 소송 안거나요? 저건 너무 대놓고 파는건데요. 무슨 짭이 300. 창피해서 들고 다니지도 못하겠어요. 풉 히밀라야라니.
간도 크네요. 세상에...
돈앞에 자기이름과 이미지는 개나 줬나보네요.
이건 수요가 있으니 가능한거겠죠
참 사람들 알수없어요 저런걸 3백이나 주고 사다니
그만큼 보여지는게 중요한가봐요
연예인들은
돈욕심이 끝이없네요
그러니
여기틀면 이얼굴
저기틀어도 이얼굴
짜증나
평소 그 정도로 보여서 실망스럽지 않아요
돈 많이 벌어서 그렇게 밖에 못 산다는 게 안타깝긴 함
허접한거 팔면서 지들은 명품만 쓰고.
공구하는것들. 사주지 말아야해요.
누구 좋으라고….
그거 팔아서 진품사고 골프치고 필라테스하고 성형하고 아이 레슨시키고...
아이들 키우면서 이게 뭔가요.
15만원이면 딱이겠는데...
300요?
어쩌다 저리 변질됐는지...
저런 데서 사주는 사람들이 신기함.
원래 명품도 원가 8만원이라는데
저런 것도 원가 몇 만원짜리를 그 가격에 파는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