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4.10.25 9:48 PM
(211.221.xxx.167)
-
삭제된댓글
병먹금.
할일도 없네요.
2. ...
'24.10.25 9:51 PM
(118.235.xxx.29)
아이 셋 양육비 200 준다는데 어떻게 키우나요? 할머니가 키우는게 더 환경이 좋지요.
3. ㅇㅇ
'24.10.25 9:51 PM
(116.121.xxx.181)
-
삭제된댓글
이 글 베스트에도 있던데,
자세한 사정은 모르고 처음 댓글 다는데요.
아이 아빠가 성매매 많이 한 전직 가수라는 거죠?
그래서 이혼했고,
근데, 진짜 궁금.
저런 아빠한테 왜 아이를 놔두고 이혼한 건가요?
단칸방이어도 무조건 엄마가 키워야 하지 않나요?
4. ...
'24.10.25 9:52 PM
(211.202.xxx.120)
시모가 가겠죠
5. ...
'24.10.25 9:52 PM
(58.79.xxx.138)
이런 병맛 글 보기싫어서라도
지금이라도 율희
제대로 소송해서
양육권 양육비 재산분할 위자료
다 챙겨오길 바래요
최민환 건물주라면서요
애3이면 양육비 상당히 받을 수 있고
재산기여도 10%, 20%만 인정 받아도 5000은 넘을듯
아직 가능하니
꼭 좋은 변호사 만나길요
원글이 말대로
성매매충이 어떻게 애를키우나요! 더러워서
할머니 할아버지가 도와주고
집이 좋아도
벌레가 애를 키우게 할 수는 없죠
율희님 애들을 위해 더더더 용기를 내시길요!!!
응원합니다!!!
6. 음
'24.10.25 9:53 PM
(118.235.xxx.30)
애 셋 200이면 기본적으로 밥 먹일 수도 없는데 어떻게 키워요
그리고 애 버리고 나왔다고 유책이라고 욕 먹으면 그나마 유튜버도 못하는데 그거보다는 명예회복이 맞죠
20초반인가 결혼한 거 같던데 그 나이에 뭘 아나요...... 그래도 책임지려고 하는 거 보면 대단한데
7. ㅇㅇ
'24.10.25 9:53 PM
(116.121.xxx.181)
-
삭제된댓글
아! 여자가 키우려고 했는데, 양육비가 문제였군요.
지금이라도 변호사 끼고 소송하시길 바랍니다.
충분히 양육비 받아내실 수 있어요.
8. .....
'24.10.25 9:54 PM
(39.118.xxx.131)
결혼전 집 지은거라 재산분할 그닥 없을걸요
9. ㅇㅇ
'24.10.25 9:55 PM
(116.121.xxx.181)
-
삭제된댓글
아이 데리고 오려고 전남편의 비리를 터뜨린 거 같네요.
좋은 변호사 써서 아이들 꼭 데려오세요.
성매매하는 아빠한테 아이를 어떻게 맡겨요?
10. ...
'24.10.25 9:55 PM
(58.79.xxx.138)
성매매충이 애셋에 양육비 200 제안했다던데..
룸한번 가면 수백 깨진다면서요
중독수준이던데 수천 쏟았겠던데요
돈이 없어서도 아니면서
진짜 더럽네 더러워
벌레가 따로 없네
11. ㅇㅇ
'24.10.25 9:56 PM
(116.121.xxx.181)
-
삭제된댓글
굿파트너 보니
재산분할은 없어도
아이 양육비는 충분히 받아낼 수 있어요.
일단 변호사 선임부터 하시길
12. ㅉㅉ
'24.10.25 10:00 PM
(49.164.xxx.30)
-
삭제된댓글
미친% ..원글 너 말이다. 쓰레기같은 글
13. ㅇㅇ
'24.10.25 10:03 PM
(116.121.xxx.181)
-
삭제된댓글
그리고
아이가 어릴수록 양육권은 엄마한테 절대 유리합니다.
가난한 집안도 아니고
전남편이 부자라면 충분히 양육비 받을 수 있어요.
양육비 안 주면
배드 파더스에 신상 올라갑니다.
14. 시모
'24.10.25 10:04 PM
(122.32.xxx.92)
시어머니 가 키우는거죠 어릴때나 지금이나
15. ㅇㅇ
'24.10.25 10:05 PM
(116.121.xxx.181)
-
삭제된댓글
시어머니가 키우면 안 됩니다.
저런 집구석에서 아이를 제대로 키우겠어요?
율희님 응원합니다.
일단 변호사부터 구하세요.
16. 시모
'24.10.25 10:06 PM
(39.7.xxx.10)
시모 뒀다 뭐하나요 이미 합의 이혼 했는데
시모가 열심히 키울거에요
율희 나이 아직 너무 예쁜 나인데 예쁜 연애도 하고
남은 인생 즐겁게 살아요
17. ㅇㅇ
'24.10.25 10:08 PM
(116.121.xxx.181)
-
삭제된댓글
세상 가장 약자인 아이들은 안중에도 없고,
결혼 잘못한 여자 편만 드는 여론인가요?
18. 솔직히
'24.10.25 10:09 PM
(115.72.xxx.79)
율희도 그닥 잘 키울지 의문 …
19. ㅇㅇ
'24.10.25 10:10 PM
(116.121.xxx.181)
-
삭제된댓글
남편이 성매매 많이 하면 자기가 낳은 자식, 단지 돈 많다는 이유만으로
그 집구석에 두고 나와도
여자의 새 인생을 응원하자는 게 82 여론인가요?
넘 놀라서 댓글 달아요.
20. ㅋ
'24.10.25 10:10 PM
(221.139.xxx.130)
원글은 댓글보고 당황하겠네요
율희 욕먹이고 싶어서 글썼는데 죄다 응원뿐이니..
21. 시모
'24.10.25 10:11 PM
(59.7.xxx.50)
그 시모가 애들 친정엄마랑 만나지도 못하게 한다는데 율희한테 줄까요?
22. 여자
'24.10.25 10:14 PM
(118.235.xxx.59)
여자 욕 못 해서 안 달났네요
23. ㅇㅇ
'24.10.25 10:14 PM
(116.121.xxx.181)
-
삭제된댓글
법적으로
그 시모는 친모에 비해 권한이 없어요.
애들 친정엄마랑 만나지도 못하게 한다는 걸 왜 받아들입니까?
이혼까지 했는데?
친모 권한이 제일 셉니다.
심지어 친모가 바람 펴서 이혼한 경우에도 아이가 어릴 경우 친모한테 양육권 가는 경우 많아요.
24. 여기
'24.10.25 10:14 PM
(39.7.xxx.10)
82 여자들도 애 잘 키우는 여자 별로 없던데요 ㅋㅋ
마치 신사임당 뺨치고 싶게 현모양처인냥 구는 거 웃기네요
어린애 걱정이 아니고 시모가 애 키우는 모양이 불편한가본데
마치 내 얘기 같아서 뜨끔 한가봐요? ㅋㅋ
25. 내참
'24.10.25 10:14 PM
(221.139.xxx.130)
아니 그놈이 성매매한 것조차
여자쪽 잘못으로 씌우는 이런 모자란 여자들은 대체 뭐죠?
자식들 두고 성매매한 미친놈이나 욕해요
그런 줄 알면서 애들 두고 나온 여자가 잘못이라니 그 얘길 지금 왜 해요
남미새가 남자에 미친 ㅅㄲ라는 뜻인가요?
늙은 남미새는 정말 못봐주겠네요
26. ㅇㅇ
'24.10.25 10:18 PM
(116.121.xxx.181)
-
삭제된댓글
누굴 욕할까? 누굴 죽일까?
이게 중요한 게 아니잖아요.
누가누가 더 나쁜가? 여론재판 하기에는 애들이 걸려있잖아요.
그 아이들 생각할 수밖에 없는 게 대부분 엄마들 입장이죠.
성매매 미친놈 욕하는 거 넘 쉽죠.
욕 백날 싸지르는 거보다 여자 분이 하루 빨리 양육권 찾아오는 게 급선무일 듯해요.
27. ...
'24.10.25 10:23 PM
(221.161.xxx.62)
-
삭제된댓글
혼인기간도 길지않고
재산도 혼전에 이룬거일테고
혼인기간중이 코로나때라 재산불릴일도
없었을테니 재산분할 할게 있겠나요?
위자료나 듬뿍 받으면 모를까
주양육자인 아버지의 수입원이 다 절단났고이제 이미지 좋아져서 벌이가 더 괜찮을 엄마가 데리고 가서 양육해야죠
안되면 양육비라도 내던가요
또 저런 아비밑에서 뭘 배우겠다고
그밑에 아이를 내버려두나요?
28. 애비
'24.10.25 10:26 PM
(59.7.xxx.50)
돈 많대요
29. ㅎㅎ
'24.10.25 10:27 PM
(175.194.xxx.221)
율희보단 친할머니가 더 잘 키울 듯..그 정도 되는 아이는 돈과 사랑으로 키워야 되는데..
율희는 양육비만 받고 그 양육비로 애 셋을 키울 수도 없고 돈 더 벌어서 더 써야 할 것 같아 보이던데요.
애 교육비도 유치원 셋에 많이 나가는데 법원이 그녀의 교육관 소비관에 맞춰 양육비 주라고 하진 않을거 아니여요.
아빠가 그렇더라도 할머니는 애들 잘 봐주겠죠. 친조부모 돈도 있다하니 사람 써가며 키워야 될 듯.
30. ..
'24.10.25 10:28 PM
(61.40.xxx.207)
남자 잘못이 드러나니 깁자기 애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네요
그집안 성씨 물려받은 애들인데 알아서 잘키우겠죠
31. ..
'24.10.25 10:32 PM
(211.246.xxx.161)
율희는 현재 양육비 주고있나요?
솔직히 애아빠가 저모양 됐으면 엄마가 애들 데리고 와서 책임져야죠
최민환이 그런걸 알면서도 애아빠가 더 좋은 환경이라서 애들전부를 다 양육권 주고 왔다는 말도 이해가 안되네요
아직 어린 애들인데요
애들만 불쌍
32. ..
'24.10.25 10:37 PM
(61.40.xxx.207)
양육비 안주는 대신 위자료 안받기로하고 거의 빈손으로 나왔다고 댓글에서 봤어요
돈많은 집안에서 할머니 보실핌 잘받는데 애들이 왜 불쌍하나요
33. 음
'24.10.25 10:42 PM
(118.235.xxx.41)
-
삭제된댓글
애들 키우려고
전남편의 비리를 폭로한 거 아닐까요?
34. ㅡㅡㅡㅡ
'24.10.25 10:43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남편 잘못한거 맞고,
여자 억울한거 편드는건 이해하는데
애아빠 개차반이어도 시모가 잘 키우겠지,
그집 성씨인데 어련히 잘 키울까 하는 사람들은
여자가 무슨 씨받이로 자식 셋이나 낳았다고 생각하는건가요?
부부 유책을 떠나
부모로서의 책임은 공평하게 져야죠.
35. ㅡㅡㅡㅡ
'24.10.25 10:46 PM
(61.98.xxx.233)
남편 잘못한거 맞고,
여자 억울한거 편드는건 이해하는데
애아빠 개차반이어도 시모가 잘 키우겠지,
그집 성씨인데 어련히 잘 키울까 하는 사람들은
여자가 무슨 씨받이로 자식 셋이나 낳았다고 생각하는건가요?
부부 유책을 떠나
부모로서의 책임은 같이 져야죠.
36. 풋
'24.10.25 10:47 PM
(58.78.xxx.168)
연예인 애를 누가 키울건가를 왜? 오지랖 진짜 대단하네요.
37. 절대 아님
'24.10.25 10:50 PM
(118.235.xxx.123)
-
삭제된댓글
양육권은 무조건 부모한테 있어요
그 조부모가 잘 키우겠지?
참나 그 조부모 나이가 몇인데요?
50대여도 아슬아슬한데
뭘 믿고 조부모한테 양육권을 넘깁니까?
진짜
양육권 조부모한테 주라는 댓글은 웝니까
아이 생각은 1도 안 하네요
남혐 여혐 주의자들인가?
38. 율희
'24.10.25 10:55 PM
(122.36.xxx.22)
멕이고 싶은 시애미들ㅋ
율희가 왜 애들을 떠안아야 돼요
유책 주제에 양육비 200 주겠다는 놈인데
율희도 양육비 200으로 끝내고 주기적으로 만나기만 해도 됨
시애미랑 성매매범이 잘 키우겠죠
39. ..
'24.10.25 10:57 PM
(61.40.xxx.207)
그집 성씨인데 잘키우겠지란 소리 듣기 싫은분들은 애들 성씨 며느리 따르세요
이혼하면서 한쪽이 양육권 맡으면 다른쪽은 씨받이거나 씨제공자인가요
별소리 다듣네요
40. 어이가 없네
'24.10.25 11:04 PM
(118.235.xxx.133)
자식은 알아서 그 집에서 잘 키우겠지?
이런 댓글 쓰는 사람은 뭔가요?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가서요
업소녀도 자기 자식은 자기가 키운다고 생각한다던데
자기가 낳은 자식
성매매범이 키우든말든 내 알 바 아니다??????
와!
아동학대범 수준 글이네요
41. ㅡㅡㅡㅡ
'24.10.25 11:05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에혀
남혐에 눈이 뒤집혀서
자식들은 안중에도 없는 여자들이 많네요.
성매매범이랑 시애미한테
어린 자식 셋 잘 키우라고 던져두고
나오는게 제정신인건지.
남편에 대한 분노와 증오만 있지
어린 자식 셋에 대한 걱정근심은 1도 없는거네요.
어디 니들끼리 잘 해 봐라하면서 던져놓고 내뺀거밖에 더 되나요?
율희씨가 그랬다는게 아니라
저런식으로 댓글단 사람들이 저렇다는겁니다.
42. ㅡㅡㅡㅡ
'24.10.25 11:06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에혀
남혐에 눈이 뒤집혀서
자식들은 안중에도 없는 여자들이 많네요.
성매매범이랑 시애미한테
어린 자식 셋 잘 키우라고 던져두고
나오는게 제정신인건지.
남편에 대한 분노와 증오만 있지
어린 자식 셋에 대한 걱정근심은 1도 없는거네요.
어디 니들끼리 잘 해 봐라하면서 던져놓고 내뺀거밖에 더 되나요?
율희씨가 그랬다는게 아니라
저런식으로 댓글단 사람들이 그렇다는겁니다.
43. ㅡㅡㅡㅡ
'24.10.25 11:08 PM
(61.98.xxx.233)
에혀
남혐에 눈이 뒤집혀서
자식들은 안중에도 없는 여자들이 많네요.
성매매범이랑 시애미한테
어린 자식 셋 잘 키우라고 던져두고
나오는게 제정신인건지.
남편에 대한 분노와 증오만 있지
어린 자식 셋에 대한 걱정근심은 1도 없는거네요.
씨받이도 자기가 낳은 자식한테 정은 있을 수 있는데.
어디 니들끼리 잘 해 봐라하면서 던져놓고 내뺀거밖에 더 되나요?
율희씨가 그랬다는게 아니라
저런식으로 댓글단 사람들이 그렇다는겁니다.
44. ..
'24.10.25 11:11 PM
(119.197.xxx.88)
-
삭제된댓글
여자 스스로 본인을 씨받이라고 여기는거?
황당한 댓글들 어이없네.
아이들 성폭행 당해 낳았어요?
내가 선택해서 내가 낳은 내 아이들을 포기하는 여자라면 양육비 안주겠다고 버티는 쓰레기들과 뭐가 다름?
애들 놓고 돈으로 기싸움 하는것도 아니고.
45. ..
'24.10.25 11:13 PM
(119.197.xxx.88)
여자 스스로 본인을 씨받이라고 인증하는 황당한 댓글들은 뭐지?
아이들 성폭행 당해 낳았어요?
그렇게 낳아도 자기애 떼어놓기가 힘든건데
내가 선택해서 내가 낳은 내 아이들을 포기하는 여자들과 양육비 안주겠다고 버티는 쓰레기들과 뭐가 다름?
애들 놓고 돈으로 기싸움 하는 수준들이면 아예 결혼하고 애 낳을 생각 자체를 말길. 혼자 사세요.
46. 댓글
'24.10.25 11:19 PM
(223.38.xxx.98)
진짜 헉으럽네
애비가 개차반이면 엄마가 데려와서 키워야지 그집에서 키우겠지라는 인간들도 제정신이 아니네
율희도 터뜨릴때는 본인이 아이 책임질 생각은 했어야 하는거아닌가
47. ..
'24.10.25 11:20 PM
(118.217.xxx.155)
최민환(=남자)가 먼저 이혼 요구한 건 알고 계시죠?
사부모님이랑 같이 살고 집에 돈 있는 집이 5천주고 달에 애 셋에 200준다는 건 그냥 5천만원만 준다는 말이나 다름없고요. 돈 안 주고 몸만 나가라는 뜻임. 요즘은 예전처럼 사부모가 우리집 아이 못 데려간다 울고불고 안해요... 그냥 심플하게 놓고 가고 싶으면 잘은 키워 주지만 애 데리고 가고 싶으면 데리고 가는데 대신 돈은 못준다는 뜻.
냉정하게 보면 그게 또 맞는 측면도 있고요?
최민환은 연예인이니 어차피 수입이 들쑥날쑥해서 법정 양육비 산정해봤자 산정 최저금액 나올거고 그게 애 세명 다 합쳐서 200 정도 되는 듯요.
기싸움했으면 소송이혼했겠죠 ...??
애가 셋이나 되는데 제대로 된 돈에 눈 뒤집힌 변호사 만났으면 이혼 전에 성매매 건으로 유책 잡아놓고 적어도 애 한명당 200씩 만19세 될 때까지 일시불로 받아주고 기타 지원비 계산해서 받아줬겠죠....
그냥 말 없이 나왔다는 게 큰 욕심 없이 나왔다는 거고요.
우리나라 양육비 다달이 잘 주는 이혼부모 잘 없거든요. 1년 주면 길게 준 거임.
성매매는 해도 아이들한테 잘해주는 아빠도 많으면 애들봐서 여기서 많이들 참고 살라고 하시죠?
아마 그런 아빠였나보죠? 그러니까 유아 예능도 같이 나왔겠죠.
48. 애플
'24.10.25 11:22 PM
(27.1.xxx.78)
남편 저작권료 받는데요.
하룻밤에 250씩 쓰는건 돈이 많으니까 그런거 아닌가요?
49. ..
'24.10.25 11:28 PM
(119.197.xxx.88)
-
삭제된댓글
애들 놓고 그냥 나오는 엄마는 욕심은 없을지 모르나 엄마로서의 자격은?
원인제공자가 아빠가 먼저였더라도
그 아이들은 크면서 평생 아빠 엄마 동시에 원망하면서 상처받고 살걸요.
50. ㄱㄷㅁㅈ우
'24.10.25 11:30 PM
(221.147.xxx.20)
근데 다들 율희더러 키우라고 하면 더 당황할것같은데
본인이 원하는 응원이 아닐듯요
아이 셋 재산분할 좀 받는다해도 애 셋 키우라면 아주머니들 키우겠어요?
51. ..
'24.10.25 11:32 PM
(119.197.xxx.88)
파탄의 원인제공자가 아빠가 먼저였더라도
엄마가 아이들 포기하고
남은 아이들이 크면서 아빠 엄마 둘 다 원망하고 상처 깊게 받고 평생 힘들어하면서 사는 사람들이 실제 한둘이 아니예요.
52. ..
'24.10.25 11:34 PM
(119.197.xxx.88)
내 애를 내가 키우지 그럼 누가 키워요.
하나든 열이든 내 자식들인데.
이상한 댓글들 어이없음
53. ..
'24.10.25 11:36 PM
(211.36.xxx.133)
애 양육권 안가져오면 남혐이고 씨받이라는 사람들하고 무슨소리를 하겠어요
여자는 무슨수를 써서라도 욕을 하는군요
54. ..
'24.10.25 11:36 PM
(119.197.xxx.88)
내가 낳은 자식들 하루하루 커가는거 보는거 자체가 진짜 인생인데 참.
자신없으면 아이 낳지 말고 제발 혼자 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