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뭔가요?
판단은 각자가
조용히 있을 일본이 아니죠 ㅎㅎ
그 부분은 정말 비슷하게 들리네요. 제 판단은 그렇습니다.
올린 파트는 많이 비슷하네요.
저 일본 너무너무 싫어하는 사람이예요.
https://www.youtube.com/watch?v=U9pGr6KMdyg&pp=ygUZbG9zdCBza3kgd2hlcmUgd2Ugc3R...
51초부터 닮지않았나요?
Lost sky 노래인데 이 노래는 첨부터 끝까지 이 멜로디를 이끌어낼만하게 매끄럽네요.
이거랑 다르고
https://youtu.be/BLdIdNbKcEs?si=ZOqdrHbZVnhkYh4Z
헤이 미키랑 거의 같은데
아파트작곡가 이름에
헤이미키 작곡가 2명 이름도 넣었어요
표절시비 미리 막으려고. 아예 헤이미키 작곡가 이름 넣어줌
솔직히 어디서 많이 듣던 멜로디인데 다들 좋아하는거보고....이상하다하고 있었어요
저부분은 똑같네요
솔직히요
이것도 비슷하다고 올라왔어요
https://youtu.be/3E-Zrg9CB_Q?si=3rnYRjI425tSIUxX
아파트가 샘플링한 노래니까
표절여부를 따지려면 이 뽕짝애니노래와 토니 바질 미키랑 해결하라고 하세요 ㅋㅋㅋ
don"t you want me~
저부분 멜로디 많이 쓰이는 멜로디에요
어떤 유투브에서 조사해 보니 수십곡 되요 저 멜로디 사용이
표절 아닙니다
현소님 그 노래를 샘플링한거에요
로제 아파트 작곡자명단에 다 있음.
그리고 브로노 무슨 노래도 비슷한거 있는데
그팀이 같이 만들었어요
표절문제 전혀 없어요
전 처음 듣자마자 너무 익숙해서 리메이크곡인가 했네요
작곡자 명단에 샘플링 작곡자들 이름이 다 있는데 무슨 표절이요...
원글이 올린 애니 주제곡은 전혀 안 비슷한데요?
아파트 작곡가가 12명인가 15명인가 그래요
그들한테도 돈다 가요
표절시비 없게 다 이름 올려줌요
이미 게임끝
으이구 잘나가니 질투나 배아파 죽겠는 사람 많나봐요.
꼭 어제 국정감사에서 본 하이브가 하는 짓 하고 있는
사람들 많네요.
일본인들 또 저런다 종특ㅋㅋㅋㅋㅋㅋㅋ 로제 잘 나가서 부럽나보네
처음 아파트노래 들었을때 전체적으로
익숙한 멜로디들이 짬뽕된 느낌이 있었어요.
분명히 들어봤던 음악들.
그래서 귀에 착착 붙는단 생각.
그럼에도 불구하고
뮤비에 찍힌 로제의 표정과 동작들이
너무 사랑스러워서
웃음짓게 했었네요.
큰 탈없이 쭉쭉 잘나갔음 좋겠네요.
잘나가서 질투하면 뭐하나요?
우리나라 가수 잘 되고 kpop흥행하면 국뽕에 차오르고 좋은데요.
그런데 표절은 맞는거 같은데요?
틀린건 틀린거죠.
후크송이 비슷한 멜로디가 되풀이 되는 스타일이라
샘플링이 있어요
그래서 후크송을 싫어하지만 표절은 아니네요
한두소절 비슷해도 다 표절인가요 앞으로 나올 노래들은 표절에서 자유롭지 못하겠어요
표절하면 일본인데
어디서 원조인척 하는지
'아파트'는 '미키'를 인터폴레이션(Interpolation)했다. 샘플링과 인터폴레이션은 종종 혼동돼 사용되는데 두 경우 차이는 명확하다. 샘플링은 원작의 음원을 그대로 사용하는 것이다. 최근 K팝 업계 대표적인 예는 미국 '디스코 여왕' 글로리아 게이너의 '아이 윌 서바이브(I will survive)' 간주를 샘플링한 그룹 '아이브'의 '애프터 라이크'가 있다.
반면 인터폴레이션은 원작의 음원을 그대로 사용하지 않고 새로 녹음하거나 변형한 것을 가리킨다. K팝계 앞서 대표적인 예는 블랙핑크의 정규 2집 '본 핑크'의 첫 싱글 '핑크 베놈'이다. 리사가 이 곡에서 바베이도스 출신 미국 팝스타 리애나의 데뷔곡 '폰 데 리플레이(Pon de Replay)'에서 가장 유명한 대목인 '잇 고즈 원 바이 원, 이븐 투 바이 투(It goes one by one, even two by two)'의 가사와 멜로디를 가져와 불렀다. 인터폴레이션은 이렇게 추억과 새로움을 동시에 환기시키는 기술이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41024_0002931843
뭔가 익숙하다 싶었는데 이런 거였네요
들 부러웠구나.
쪽바리들 부러운 거 맞나봐요. 부럽단 말에 긁혔네 ㅋㅋ
윤수일씨 보다 쪽빨애들이 더 부러워 하는구먼
꼭 저런식이에요 비난하고 지들이 잘 못 안거는 인정 안하고 조용히 덮음. 조x일보도 그렇죠.
인터폴레이션 이라고 처음부터 밝혔어요.
저도 아는 노래예요. 옛날에 치어리더같은 무용수들이 양손에 응원도구 흔들면서 나올때 저 노래 엄청 많이 나왔어요. 근데 저는 헤이미키가 떠오르진 않아요. 다만.. 아파트 노래는 80년대 90년대에 들었던 많은 노래를 잘 섞어 버무려서 만든 노래같아요.. 음.. 그리고 비트가 비슷한 노래는 되게 많아요. 마이클잭슨 빌리진과 날스 바클리의 크레이지도 박자가 같아요.
처음 아파트노래 들었을때 전체적으로
익숙한 멜로디들이 짬뽕된 느낌이 있었어요.
분명히 들어봤던 음악들.
그래서 귀에 착착 붙는단 생각.22222
처음 아파트노래 들었을때 전체적으로
익숙한 멜로디들이 짬뽕된 느낌이 있었어요.
분명히 들어봤던 음악들.
그래서 귀에 착착 붙는단 생각33333
해이미키인줄 알았더니 애니 음악이였네요
쫌 그렇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