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한 인간을 보고도 율희 욕하는 사람들보니
이얘기 생각나요.
아빠가 애들 라면이라도 먹이면
애 밥 안굶기고 챙겨주는 세상 좋은 아빠되고....
엄마가 라면먹이면
애들 좋은음식 안만들어 먹이고 라면주는 나쁜엄마되고...
성매매하고 애들한테 결국 엄마 빼앗기게한 아빠인데
편드는 사람들보니 참...
성매매한 인간을 보고도 율희 욕하는 사람들보니
이얘기 생각나요.
아빠가 애들 라면이라도 먹이면
애 밥 안굶기고 챙겨주는 세상 좋은 아빠되고....
엄마가 라면먹이면
애들 좋은음식 안만들어 먹이고 라면주는 나쁜엄마되고...
성매매하고 애들한테 결국 엄마 빼앗기게한 아빠인데
편드는 사람들보니 참...
여기에 시어머니마음인 회원들이 너무 많아요
가끔 꼰대같이 피곤한 댓글들 많습니다
현직 시어머니
아들만 있는 아들 맘
남매맘인데 아들 입장에서 감정 이입된 맘등
사람 두번 무너지게 하는거죠. 지들이 가볍게 놀린 입으로.. 오죽하면 애들 놓고 나왔겠어요. 그리고 애비는 애 키우면 안됩니까?
자기가 그런 불합리하고 불평등한 삶 살았다고 앞으로 살 날 많은 젊은 여자들의 미래까지 밟아버리는 사람들이죠.
자기가 그런 불합리하고 불평등한 삶 살았다고 앞으로 살 날 많은 젊은 여자들의 미래까지 밟아버리는 사람들이죠. 평생 그렇게 감싸다가 결국 아들, 남자들에게 무시 당하고 사는 애잔한 삶..
그냥 방법이 없어요..
터트려도 방법이 없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