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일에 왜 이렇게 과몰입해서 흥분하고 화를내요?
남의일에 왜 이렇게 과몰입해서 흥분하고 화를내요?
그러게요 ㅋㅋ
또 판을 까는구만
그렇게 따지면 피차 마찬가지...님은 왜 남들이 할 일 없어 연예인 얘기를 하든 말든 신경을 쓰고 끼어들어 글까지 써요 ㅋㅋ
연예인 본인이거나 가족이거나...혹은 지인
애들만 불쌍
저도 남 ㅇㅒ기 관심없던데
애셋인데 새벽5시까지 발정나서 룸돌이 하고 좋은 아빠 코스프레 한건 웃긴데요. 왜 여기 남미새들은 스트레스풀러간걸 그것도 이해못 하냐고 하려나?
판깐다 댓글도 공지위반
연예인이야기 자체에 지금 공분하는게 아니라
편드는 논리에 다들 어리둥절해 하는거 아니에요?
그들이 이혼을 하건 말건 누군지도 모르겠지만
암튼 남자가 징허게 성매매에 빠져서 이혼 요구해서
이혼한 부부인데 상대적으로 여자만 욕을 먹고 살다가 이제서야 폭로했다.
제가 파악한게 이정도고
그럼에도 여자가 너무했다 이 자체에 이해를 못하는거지 연예인 일 자체로 설마 화가 날리가요
살만해서 그래요.
걱정없고 시간은 많고.
저는 부럽네요.
내가 팍팍하니 정치고 연예인이고 드라마고 눈에 안들어와요...ㅠㅠ
연예인들 일에 자신이나 지인의 경험에 빗대어 말하는 분들은 언론기사나 방송을 평소에도 그대로 믿나요?
의아해요
남미새라는 단어까지 써가며 올 열리는 것도
여자가 유책있네마네해서 인스타 찾아가서 욕하는 것도
진짜 심심한가봐요
사회규범을 해친 상습 성매매범한테 공분하는게
당연한거 아니에요? 우리나라는 매춘이 불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