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드마크데시앙 알아보던 중 궁금해서요.
용인공용버스터미널도 앞이고
시장도 있어서 맘이 가는데 살기 어떤가요.
뒤로 용인 중앙공원도 있던데
사람들 많이 다니고
관리 잘 된 공원인가요.
용인드마크데시앙 알아보던 중 궁금해서요.
용인공용버스터미널도 앞이고
시장도 있어서 맘이 가는데 살기 어떤가요.
뒤로 용인 중앙공원도 있던데
사람들 많이 다니고
관리 잘 된 공원인가요.
히히 고향 동네가 여기에 나오니까 재밌네요
지금 어디 살고 계세요?
신도시 느낌 생각하시면 그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아주 오래된 정겨운 시골 생각하시면 그것도 아니고
좀 중간 정도에요
주변에 사는데
노후에 살 곳그쪽으로 한번 알아볼까 하고요.
용인사람
아 구성역 쪽 사시는구나.
그쪽보다는 시장이 약간 노후한 느낌이 드실 거예요.
중앙공원은, 신도시에 있는 공원처럼 사람들이
저녁에 나와서 즐기는 그런 분위기는 아니에요.
거기에 공원이 있긴 있었나 이런 정도 느낌.
그쪽의 나름 용인 시내에서는 가장 북적거리는 쪽이죠.
요즘에는 명지대학교 앞에 옆집으로 상권이 많이 넘어갔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수십 년 동안 중심 시장의 역할을 했던 곳이라서.
한 번 슬쩍 다녀와 보세요.
감사해요.
주말에 한 번 가보려고요.
중앙공원도요.
강아지가 있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