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자영업인데 한면 빼고 다 삼면이 통창이거든요. 그러니깐 손님들께서 더운가봐요,
제가 확인해도 가게 내부 온도가 낮에는 30° 육박,
그래서 고객님들이 너무 더워 하시길래 이건 아니다 싶어 에어컨을 아직까지 켜고 있는데.....좀 심각한 거 맞죠?
아직까지 에어컨 트시는 분 계셔요??
그렇다고 겨울엔 또 따뜻하지 않고....이게 통창의 최대 단점인가 봐요.
저는 자영업인데 한면 빼고 다 삼면이 통창이거든요. 그러니깐 손님들께서 더운가봐요,
제가 확인해도 가게 내부 온도가 낮에는 30° 육박,
그래서 고객님들이 너무 더워 하시길래 이건 아니다 싶어 에어컨을 아직까지 켜고 있는데.....좀 심각한 거 맞죠?
아직까지 에어컨 트시는 분 계셔요??
그렇다고 겨울엔 또 따뜻하지 않고....이게 통창의 최대 단점인가 봐요.
그저께 이디야 갔는데
문 열자마자 찜통...
도로 나왔어요.
유난히 더운 가게가 있어요.
맞아요~전기세는 둘째치고 내부 공기가 답답하고 후덥지근 한데 어떻게 장사를 하나요,당연히 틀어야죠 ,11 월이 다 되가는데 에어컨 끄는 경우는 처음이라 좀 황당해서 글 남겨 보았어요.
움직이면 덥긴해요 아직.
밖은 세상 시원한데 사람들 많은 실내는 덥더라구요.
에어컨 틀어요. 통창아니고요
어제 아이 학원 설명회 다녀왔는데
비가 와서 그런지 사람 많으니까 덥더라고요.
학원에서 에어컨 바로 트니까 쾌적해졌어요.
아직은 낮에 더워요.
식당 카페 지하철...
창도 창인데 건물이 특히 그런 건물이 있더라구요 공기도 텁텁하고 답답하고 숨막힐거 같은
게다가 통창이면 틀어야죠
무조건 트는거죠
요즘 낮에 식당이나 카페갔는데 문열었을때 더운데가 있어요
그런집은 그냥 나옵니다
제주도에서 숙소하는데 손님은 에어컨 틀어요! 근데 요즘 제주 날씨면 나라도 틀 것 같아요 !!
숙소가 15층 남향 스카이 뷰인데
11시부터 직사광선 쪼이면 순식간에 찜통이예요.
오늘도 실내 30도 넘어감.
저층 정원뷰로 10년 살아서
첨 며칠은 고층 스카이뷰 넘 보기좋다 했는데
한달 지내보니
이젠 여름이 길어져서 안되겠다싶어요.
시원한 정원뷰에 만족하고 살아야겠어요
거실 남서 두면으로 통창인 주상복합 29층인데요
남쪽 서쪽 모두 막힌거 없이 다 틔여있구요(창 폭이 8미터 5미터)
와... 낮엔 온실이에요
여름엔 죽는줄알았구요 40도도 올라갑니다
더운시간에는 틀어야지요. 게다가 영업집이라면요
강의실도 아직 에어컨 틀어요
사람 모이는곳이나 움직임 많은곳은
아직 에어컨 약하게라도 켜야해요
저번주만 해도 업장은 거의 에어컨 틀었더라구요 고기집이나 그런 불 쓰는 가게는 안틀 수 없어요
이번주는 안가봐서 모르겠는데 움직이면 더운건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