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한테 하면 될까요.
학년주임선생님인가요.
아니면 교장교감선생님인가요.
바로 담당 교육청으로 민원을 제기해야할까요.
누구한테 하면 될까요.
학년주임선생님인가요.
아니면 교장교감선생님인가요.
바로 담당 교육청으로 민원을 제기해야할까요.
컴플레인을 하는지 모르지만 담임교체인가요? 어떤 문제인가요? 문제사안에 따라 학교(교장)로 할수도 있고 담당 교육청으로 넘어갈 수도 잇고...
한두가지가 아니라 열거하기도 어렵고 그분이 본다면 저희를 특정할 수 있어서 사유를 이아기하기가 좀 그렇네요.
아짜피 학년말이라 아이보고도 몇달만 견디라고 했는데 오늘 또 일이 생겨서 고민이 됩니다.
그냥 버텨야하나 문제제기를 해야하나.
일단 교장선생님 면담이요
교장님께
네. 교장선생님 면담을 먼저 고려해보겠습니다.
답글 주신 분들 감시합니다.
면담시 끝까지 차분하게 말하시고 대략적인 것은 메모해 가서 보면서 말해도 좋을듯
교감선생님과 연락해서 해결했어요
보통 학교로 전화하면 교감과 연결됩니다
교감 무시하고 교장한테 다이렉트 쏘면 괘씸죄 걸려요
무조건 교감 통해 1차 해결 봐야 합니다.
교감샘이요
우선 교감선생님과 상의 하세요
저희 아이 초등때 담임 교체된반 있었는데
학부모중 교사인 엄마가 바로 교육청에 민원넣었다고 해서
동종업계 생리를 알아서 그랬나 한적있어요
교감.
교감님 교직원 담당이예요. 근데 교장한테 먼저.가면 해결(?)은 더 빨리됩니다.
그리고 교직원들.사이에 소문 쫙 퍼집니다
어떤 이유인지 모르지만 정말.이상한.담임 아니고는
서이초.일도 있고.해서
민원들어와도 학교나.교육청에서.옛날만큼 저자세로 무조건 학부모라고 위해주지않으니 잘.판단해서.하세요.
담임이 성희롱 추행이런거면.바로.경찰과.교육청에.신고하심됩니다.
네. 교감선생님 먼저 면담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중고등학교 시절에도 이상한 선생님들이 계시긴 했지만.
이 시대에 이런 류의 선생님이 계시다는게 참…
지인들에게 이 선생님 관련 일들을 이야기히면 다들 봉투 바라는 사람 같다는 이야기 많이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