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방 나오길래 중간부터 보는 중인데
한심하고 이기적 그 자체네요.
웬 피해자 코스프레..
열심히 억울하다고 호소중
은근슬쩍 남편이 가해자란 식인데
정확히는 말 못함
이혼하자 요구한건 남편쪽이고
양육권도 남편쪽이 가져갔다면
누구잘못이 더 큰지는 뻔한거 아닌지..
걸그룹도 임신해서 탈퇴하는 것도
멤버들은 기사로 알았대고
그야말로 팀은 한순간에 공중분해
결혼해서 잘 키우기나 할것이지
육아방송 돈 벌때만 반짝 햄볶다가
다시 자아를 찾기 위해 징징징
시부모한테 애셋 던져놓고 또 홀몸탈출
양육비는 따박따박 잘 보내는 거죠?
전화해서 물어보세요
여기 그거 아는 누가 있겠어요 ㅎㅎㅎ
인스타 있으니 거기 댓글 달아보세요
인스타 계정 없어요 ㅋㅋ
쉴 나이에 애들 떠맡은 시부모는 뭔죄
엄마손이 절실히 필요한시기에
그예쁜 아가들 버리고나온걸보면 참 독하긴해요
여기다 물어보세요.
여기 누가 아는 사람들이 있다구요.
그 사람들이 알겠죠.
인스타 있었는데...없앴나요?
하고싶은거 다하고 살던데요ㅎㅎ
자아가 얼마나 크길레
애버리고 나간 여자들
잘 사는거 별로 못 봤어요
https://www.instagram.com/yul._.hee
있어요
찾아보고 말하세요
첫댓님이 인스타에 물어보라길래
제가 인스타를 안한다고 쓴거에요
https://www.instagram.com/yul._.hee
있어요
찾아보고 말하고 ㅋㅋ라도 하세요
아, 그럼 주변 지인들에게 인스타에 물어봐달라 하세요.
인스타계정 없으면 댓글 못 달아요
궁금하시면 직접 물어보심 될둣해요.
왜 이래요?
왜 원글님한테 타박?
모르면 지나가지
지 꼴리는태로 사는데
양육비도 멋대로 하겠죠
82 원글구박은 디폴트에요
그러려니 합니다 ㅋ
관계자거나 꽈배기거나
당사자들 아니면 모르는걸 물어보는척 하며
욕하자고 판까는 심리가 눈에 보이니 그렇죠.
원글은 안되는 머리 쓰지 말고 솔직해질 필요가 있어요
왜 만든걸까요?
이혼후 상대방 입장차도 있을 수 있는데
(본적은 없도 오늘 포털에 떴길래 기사만 봤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원글님 질문내용이 여기서 물어본다고
대답해줄 사람이 있다고 생각하고
하신게 아닌듯한데요?
억지도 이런 억지가 없네요.
왜 만든걸까요?
이혼후 상대방 입장차도 있을 수 있는데
(본적은 없고 오늘 포털에 떴길래 기사만 봤어요)
다른 매체에 나온적 있는지
그래서 내용 아닌거 있는지
물어볼수도 있지
메신저 공격 심하네요 오늘
욕먹기 싫으면 방송에 나오지 말아야지
애 놓고 온 엄마가 피해자 코스프레 하니 꼴불견이긴 하네요.
다른 매체에 나온적 있는지
그래서 내용 아는거 있는지
물어볼수도 있지
메신저 공격 심하네요 오늘
제가 시어머님입장이면 기가 찰 노릇
책임감이라곤 1도 없고 피해자인척 동정표얻어 활동하려는 큰그림
외모도 끼도 별로없어뵈던데 일반인으로 그냥 살것이지
제2의 최동석되겠죠
곧 하차
괜히 나와 욕 더 얻어먹을 각
애를셋이나 낳아놓고 어쩜 저리 무책임한지 모르겠네요
이혼전에 어린애들 교육비로 수백만원씩 썼다면서
애놓고나온게 아이러니하네요..
프로에 나온다는 게 이런 평가를 각오하는 거 아니겠어요?
그런데 뭔 잘난 척에 타박이에요?
하기 싫으면 혼자만 하지 말면 되지 뭔 심리를 찾고 하라마라인지
이에는 이, 타박에는 타박.
부모는 엄마아빠 둘인데
애 주고? 온 아빠는 당연하고
애 두고? 온 엄마는 욕처먹고..
뭔가 이상하지 않아요?
어린나이에 혼전임신으로 결혼해서인지
원래부터 시어머니가 많이 봐줬잖아요
남편이 잘벌면 시댁지하에서 신혼살림을 차렸을리가...
시부모 재력있으니 양육비 받는거보다
남편이 키우는게 낫다 판단한거 아닌가요?
전남편이 애 키우던데
그럼 저렇게 욕하면 안돼죠
애들아빠니까를 떠나서 현실적으로
전 남편 밥줄 끊어지면 애들 누가 케어하라고
전부터 일처리 하는거 보면
자기만 알아서
타인에 대한 배려가 없는거 같아요.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같은 걸그룹 해체고
애 낳고 가정도 해체하고
해체하는데 소질 있나 봐요.
에휴 알아서 잘할거 같아요
아이들한테 최선을 다하던데
어제 방송보니 생각도 바르던데요
어린애가 셋인데 남자가 이혼하자고 할 정도면 도저히 안됐나보다 싶어요
최민환이 바람이 난것도 아니고
매번 방송나와 독박육아라고 징징대던데 시어머니가 대부분 봐주고 전문시터도 있었어요. 둥이들은 연변쪽시터손에 대부분컷는지 말투도 북한말투구요. 그 할머니는 쉴나이에 한창 손마니가는 애셋 떠맡아 허리도 아파 치료받더라구요. 애기들커서 손 안가고 돈 안들때는 세상애들마끼는 엄마인척 애들하고 왕래할것같아요. 지금은 3주에 한번 면접교섭권쓴다니 뭐..
아들도 엄마 그립긴 마찬가지지만
어린딸이 둘이나되던데
딸들은 자라면서 엄마손길 엄마와의 소통도
더 간절할텐데 3주에 한번씩 본다해도 애들에게 정서적으로 충족할런지
누구의 잘못을 떠나 안타까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