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41023060018393
김정숙여사가 인도의 공식적인 초청을 받아
홀로 전용기를 타고 방문했던 사실에 분노하던 분들.
김건희여사는 작년에 서귀포수협 조합장의 초청을 받아
홀로 전용기를 타고 황제의전을 받으며 제주에 방문했답니다.
들고 일어나십시요!!
https://v.daum.net/v/20241023060018393
김정숙여사가 인도의 공식적인 초청을 받아
홀로 전용기를 타고 방문했던 사실에 분노하던 분들.
김건희여사는 작년에 서귀포수협 조합장의 초청을 받아
홀로 전용기를 타고 황제의전을 받으며 제주에 방문했답니다.
들고 일어나십시요!!
대통령만 가능한 '항공기 분리 기준'을 영부인도?
한준호 "황제 의전 받아…철저한 진상규명 필요"
의원은 뭐라 할까요?
김건희씨 제주도 항공기건에..
김정숙여사 인도 초청 받아 간건을 비판했던 배현진 의원
수협조합장? ㅋ
국가의 세금과 인력을 동원할 때는 민간인이 아닌 영부인이고,
뇌물을 받거나 범죄를 저지를 때는 영부인이 아닌 민간인입니다.
배현진 "김정숙은 선출직 아닌 민간인...도종환, 대통령기록물 자진 공개 고맙다 -
https://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82153
대통령 부인은 민간인이라고 했었죠 .
그럼 김건희씨 대통령만 가능한 '항공기 분리 기준'을 왜 적용한거죠?
그들의 논리를 상식적 논리로 바꿀수있다고 생각하세요ㅡㆍㅡ
외국 국빈방문과
국내 행사참석이 같냐고 피를 토할텐데요ㅎ
해녀 만나 지원하겠다고 했는데
나중에 해녀 예산 삭감
완전 국정농단
누가 댓통인지
헷갈리는 중입니다
외교에 전용기타면 안되지만
수협조합장 추천에는 전용기 타도 되나봐요
외교에 전용기타면 안되지만
수협조합장 추천에는 전용기 타도 되나봐요 22222
언론 조용. .햐
거품물던 인간들도 조용 ~~
아주 권력을 있는대로 누리며 왕처럼 사네요.
범죄에 비하면 이런거는 티끌인가..
그래서 넘어간
여기저기 참 손 안댄게 없네
(남편)권력사유화의 끝판왕이죠.
빵 사러 갈 때도, 편의점 갈 때도 공권력을 이용했는데
서귀포수협 조합장의 초청을 받은 일이니
당연히 황제의전을 받아야 할 일이죠.
무조건 돋보여야 함.
느껴야 하는데
흉흉한 소문과 수사 어쩌구 하니 쪼메 눈치 보는 듯
들 누워 비쩍 마른 환자코스프레 하는구나 싶다..
지가 대통령이구나!! 꼴깞이다!!
환자쇼에 또 속을줄아나? 눈물쇼에 속은 기억이.. 사기꾼이라 다르네요
어쩌면 미담이라곤 하나도 없는 부부네요.
저렇게 살기도 쉽지 않은데 들리는 얘기마다 소름끼치는 것들뿐이라 진심 나라가 걱정됩니다
아니 저정도 사기에 범죄이력이 산더미인 쓰레기가 있기나할까싶은
막산이의 최고봉에 여사는 뭔 여사예요
그냥 사기녀로 통일해요
대한민국 대표 사기녀.
둘다 나쁘지요. 김정숙은 옳고 거니만 나쁘다는게 더 문제 아닌가요?
둘다 나쁘지요. 김정숙은 옳고 거니만 나쁘다는게 더 문제 아닌가요?
ㅡㅡㅡㅡ
김정숙은 인도의 공식 초정으로 대통령대신 간 외교사절의 신분, 김건희는 그냥 민간인이 민간 행사에 초정받은 것.
이게 구분 판단이 안되세요? 전자는 전용기 이용가능하지만 후자는 안되죠.
모지리 인증하나요?
사실관계 제대로나 알고 댓글 다세욧!!!!!
극우 유투브에서 떠드는거 믿고 여기서 나대다가 개망신 당한 모지리들 한두명 봤어요?? ㅋㅋ
제주도.....
키워드가 추측하게 만드네
누가 저 복어같은 면상좀 치워주세요
그게 누구든 저 악귀같은 오물덩어리 치워주는 자는
국찜이래도 1표 줄 의향 있음
진짜 누가 저것좀 끌어내려주라고요 제발
인도방문은 영부인아니고 실무자가 가기로 되어있던건데
김여사가 간다고 해서 전용기쓰며 수억 들었다고 기사에 떴었어요
118님 업데이트 요망합니다. 요즘 배현진이 왜 조용한 지 안이상하세요?
초청장이 두개가 왔어요. 하나는 주정부가 실무부서에 보내고 하나는 인도정부가 대통령앞으로 보낸거요
거짓기사만 보지마시고 팩트 체크를 하세요
외교부가 문재인 전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의 인도 타지마할 방문 논란’과 관련해 김 여사에게 온 인도 정부 측 초청장을 ‘아직 확인 못 해봤다’는 답변과 관련해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명백한 거짓말이며 외교부의 장난질”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문재인 정부 당시 청와대 국정상황실장을 지낸 윤건영 민주당 의원은 “평산마을 비서실은 대통령기록관을 방문해 김정숙 여사 앞으로 온 인도 모디 총리의 초청장이 있음을 다시 한번 분명히 확인했다고 한다”며 “이 초청장은 우리 외교 라인을 통해 전달되고 보고 되었을테니, 현 정부의 외교부도 당연히 알고 있는 내용일 것이며, 존재 여부 그 자체는 얼마든지 금방 확인이 가능한 사안”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외교부는 ‘아직 확인을 못 해봤다’는 교묘한 말장난을 하고 있다”며 “다른 초청장은 다 확인했으면서, 왜 김정숙 여사 앞 초청장만 확인을 못 하는 것인지 외교부 장관이 직접 답하기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https://news.kbs.co.kr/news/mobile/view/view.do?ncd=7969194
도종환 전 문체부 장관, '김정숙 여사 인도 초청장' 공개 / KBS 2024.06.07.
https://youtu.be/Snejo4jr16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