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딩 딸
초중때 해외서 지내느라 무료시기놓치고
이제가지 왔어요.
모솔이고요.
비싸네요. 효과좋나요
대딩 딸
초중때 해외서 지내느라 무료시기놓치고
이제가지 왔어요.
모솔이고요.
비싸네요. 효과좋나요
무조건이요
유일한 암 예방주사인데 당연히 맞춰야죠.
대딩 딸 코로나로 제로페이 10% 할인 할때 구입하고 병원에 가서 맞췄어요
비싸긴 하더라구요 총 3회요
모쏠이니 오히려 더 해야죠?
빚을 내서라도 해줍니다
저희애들은 만나이로 10살 지나니까 소아과에서 필수접종으로
묶어서 바로 맞춰버리더군요 외국이구요
마음먹기에는 큰 금액이죠
그래도 맞는게 아이의 미래에 혹시 모를 일을 방지하니 좋을거에요.
저는 청소년은 남자애들도 싸게 해줬으면 좋겠어요
호주가 남아 여아 다 무료로 해주고
자궁경부암이 거의 없어졌다더군요
자궁경부뿐 아니라
두경부암 항문암 비강암 구강암 등등
수많은 질병들을 예방할수 있어요
저라면 카드빚을 내서라도 맞춰줍니다
나중에 들 병원비보다 저렴해요
48만원으로 지난주 시작했어요
대학교 보건실에서도 할인될껄요.
100만원도 안되는 비용으로 암이 예방되는데요 이걸 비싸다는? 이유로 안 맞춘다구요???
우리애 맞추려할때 안좋다 부작용있다 말이 돌아서 무료로 맞추지 않았어요.ㅠㅠ
그냥 맞출걸. 성인되어서 부랴부랴 맞췄습니다.
누굴 어떻게 만나게될지 몰라요.
저는 여기서 부작용글 읽고 아직 접종안시켰어요
무섭던데요
예전에는 무조건 접종이 최고다 비싸도 다 하는 사람이었어요
반신반의하게 됐는데
지금은 필수가 됐죠
학생때 무료로 4가 맞췄는데... 지금 성인인데 9가 또 맞춰야 할까요???? 아들들도 무료 혜택 줬음 좋겠어요.
저도 그게 궁금한데요.
9가 4가 커버되는 번호? 가 다르다고 해서요
지금 4가만 무료인 상태라 아이들 9가 따로 맞아야 하는지...
초등때 4가 맞은 아이 대학 때 9가 다시 맞춰도 될까요?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109530&cid=60407&categoryId=51012
서울대학교에서 제공하는 네이버 지식백과에 보니 효과가 그닥 길게 지속되지는 않네요.
그럼 그 비싼 주사를 주기적으로 맞춰야 하는걸까요?
그만큼 효과가 있나...부작용은 어떤가 싶어서요
맞춰서 암 예방이 그만큼 된다면 당연히 달라빚을 내서라도 합니다.
학교 보건실에서 할인되면 정말 좋겠네요
진짜..남자애들도 맞추면 좋겠어요. 그래야 서로서로 좋으니
남자애들을 먼저 맞춰주면 좋겠어요
부작용때문에 말이 많죠.
암이나 ..
부작용이 언제 나타날지 모르니 무섭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