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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의치전원....

의사선택 조회수 : 1,393
작성일 : 2024-10-22 19:27:34

나이가 60대 초입니다.

2020년도 동내 새롭게 오픈한 이비인후과 갔네요.

전에 다녔던 이비인후과에서 치료를 아무리 받아도

기침이 멈추질 않아 새로 오픈한 이비인후과 가서

약처방 받고 해도 낫질 않아 두경부 엑스레이 찍더니

부비동 농양인지 암인지 뭔가가 꽉 찼답니다.

대학병원 가서 수술 해야 한다네요...새 이비인후과는

고생이 심한 비인기 다른 전문의 인데 의대 전문의 공부

다시 해서 이비인후과 전문의를 다시 취득했고 일반 병원

일하다가 2020년도 개업 했네요...

 

5 순위 안에 드는 대학병원인데 수년전 시설이 오래되고

그래서인지 2등급 대학병원이 되었네요.... 집에서 멀지

않아 거기서 4박5일 입원하고 전신 마취후 부비동 농양을

긁어내고 너무 굳어서 석션이 안된답니다....국밈학교때

누구랑 부딛혀 코뼈가 살작휘었는데 표시는 안나나 비염

있을때 막혀서 좀 힘들어 같이 수술 할때 건보로 코뼈 깍

아냈네요...

 

3일간 코안 머리뼈까지 닫도록 솜 박아넣고 병실에 있는데

숨도 못쉬고 잠도 못자고,6인실 환자들이 거의 70-80대인데

암환자가 대부분인데 아무때 밤마다 신음 소리,큰 기침에...

돌겠더군요...암튼 3일후 솜빼고 진공 파이프로 석션하고

드레싱 하는데 지옥을 경험했습니다.,..각설하구요...

 

논제가 벗아났네요.제가 전부터 원인불명 통증이(섬유근통?)

서울성모 5년을 다녔는데 주구장창 독한 진통제만 나중에는

오지말고 동네 의원에서 약이나 타먹으러네요...자가 단약

했구요....두달 좀 힘들었네요...

 

2020년 코뼈 수술후 레지던트놈이(수술전 약간 언쟁과 트러블?) 

코 드레싱을 하는데 너무 무지막지하게 코를 후벼대서 온몸에

엄청난 통증이 오더군요...혈압이 200이 넘고 승모근,팔뚝 무릎

아래 전부 상상도 못할 통증이 오구 불면도 너무 심해졌네요...

5년간 졸피뎀과 술로 폐인처럼 살았네요.....일주 이후 다른 레지

던트로 바뀌었는데 아프다고 하면 살살 조심해서 해주더군요.

관상은 과학이네요.바뀐 레지던트가 키도 크고 잘생겼네요.

 

코 수술시 술 좀 한다니깐 소화기 내과에서 정밀 진찰후 수술...

이상 없다고 해서 3개월 마다 다녔는데 코 수술후 어마한 통증

불면...간장약 하루 세번 먹는데 아침에 눈만 뜨면 승모근과

팔다리 어마한 통증이 와서 오전부터 잘때까지 졸피뎀과 술먹어야

기절하고 서너시간 잡니다. 5년을 그러니 감마 지피티가 700까지

올라가더군요.수술전에는 80 이하가 정상인데 많이 올라가야 110

이었네요...머리통이 눈만 뜨면 터질것 같고 눈도 못뜰 정도로 미칩

니다.

 

이번달에 소화기 내과 노교수님께서 은퇴하셨네요...새로온 담당 

의사가 임상강사인데 많이 먹어야 40초? 내 앞에 5명 정도 있었

는데 헐 5분도 안걸려 내차례가 오네요 그전에는 30분은 족히

기다려야 했네요...앞 사람들이 1분도 안걸려 나오더군요...

 

내가 진료 들어가니 햘액검사지만 보구 다그치듯이 술 줄이고요.

내가 간단히 말하려 하니 야단 치듯이 젊은넘이 말 자르고 그냥

처방만 내리고 1분도 안걸리고 끝이네요...올 5월부터 신경 정신과

다니는데 서울 성모 독한 진통제 그리먹어도 별로 안좋아지던 통증이

엄청 좋아지더구요...통증이 덜하니 술도 줄고 감마 지피티 200 이상

떨어졌네요....진통제,진통소염제도 끊으니 사구체 여과율도 72에서

94로 올라가네요.

 

하고자 하는 말은 전 의치전 출신들 별로라 하고 피합니다.

오래전 경력직으로 들어간 회사에서 같은 직급의 동료가 

내가 퇴사한지 거의 10년이 지났는데 내 전번이 안바뀌어서

누가 전화 거는데 그 사람이더군요...하는 말이 우리 아들이

설대 공대 졸업해서 의전원 들어 갔다나?...속으로 ㅂㅅ 꼴값

한다 했네요,,,이니셜이 같은 K대 졸업했는데 개는 휘경동 저는

성북구. 컴플렉스가 심했나 봅니다.

 

은퇴한 교수님 개업했으면 좀 멀어도 따라가려 했으나 아주 먼

제주도 국립병원으로 가셨네요...

 

저도 병원 다닌 짬밥이 있어서 치과 파노라마 사진보면 거의

치아 상태 압니다...소화기 내과는 거의 혈액검사로 처방 내리고

내 몸 상태 다 파악하네요...1년에 한번씩 초음파 하는데 지방간

있고 다행이 간경변,간경화는 없더군요...

 

너무 긴 잡썰을 썼는데 담당의사가 KI00 학부 나오구 충청권

지거국 의전원,레지는 한것 같은데 듣보잡이네요...아직 임상

강사인데 박사학위를 땄다고 경력란에 올렸는데 의학박사도

아닌 공학박사...병원 내과 전문 병원으로 옮길겁니다...

 

멀지 않은곳에 보ㄹㅁ 병원이 있는데 오래전 간담췌 씨티를 

찍었는데 담당 의새놈이  너무ㅜ 싸가지가 없더군요.나이를 

떠나 환자가 문의하면 대충이라도 대답을 해줘야 하는데

1-2분도 안지났는데도 짜증울 팍팍 내면서 별일 없으니 빨리

나가라고 하더군요...진료실 나와서 너무 화가 나서 간호사

인지 담당직원한테 뭐 저따위가 있냐고 미친놈 아니냐고 

항의하니 죄송하다고 빌더군요...본래 저런 사람이고 항의가

많다고...그 병원,,,그 과 의사들 프로필 보면 그 넘만 오로지

학력,경력 하나도 표시가 없습니다...

 

보ㄹㅁ 병원이 S대에서 운영하고 어쩌고 하는데 행려 병자나

극빈자들이 많이 와서인지 의료진들이 아주 불친절하더군요.

20여년전 애들 독감 걸리고 ... 10년전 내갸 안경에 이마가 찟

겨져서 응급실 가서 꿔메는데 젊은 여자애 의사가 얼마나 싸가

지 인지 ...아 우리 둘째 아들 늦둥이 군대 가는데 병무청 검사시

혈소판 감소증(애기때부터 있었음)판정으로 보00 와 중대 병원

자비로 검사했는데 보00 젊은 의사넘이 아주 까탈스럽고 싸가

지가 없더군요...

 

전 첨 가는 개인병원 갈때 병원 안내나(홈피) 의사 프로필 

없으면 아예 안갑니다...썰이 너무 길었네요.

 

마지막으로 내 부비동 농양 악화시킨 의사는 Y대 80

중반 학번 전문의인데,강남살고 돈이 많으니 대학병원

근무도 안한것 같고 바로 개업...장비는 코,귀 내시경...

개 돌파리임...

 

의사 잘못 만나면 간단한 치료로 살수 있는데도

돌파리 오진으로 재산 날리고 고생하다가 죽습니다.

 

 

 

    

 

IP : 180.70.xxx.227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댁이
    '24.10.22 7:33 PM (118.38.xxx.8)

    이상하십니다..
    Y대도 돌팔이고 방사선 판독도 하시고.
    치료도 자가로 하시길.

  • 2. 프로필
    '24.10.22 7:35 PM (61.74.xxx.225)

    의사 프로필도 너무 믿지 마세요
    착각하게 유도하는 사람도 많더라고요
    서울대 출신 이러고 샤자 그려놨는데 충남대 의전원이고

    학부를 연세대 심리학과 나와서
    의전원 나와놓고
    연세대 출신 의사라고...

  • 3. 어이
    '24.10.22 7:44 PM (180.70.xxx.227) - 삭제된댓글

    내가 방사선인 씨티 판독한다고 했나?
    병원 오래 다니다 보니 의사와 같이
    화면 보면서 궁금한것 물어보구 하니
    아 대퉁 그렇구나 한거지...의줜 출신이
    누가 있나? 왠만한건 자가 치료도 함.
    특히 치과 엑스레이,파노라마 의사와
    같이 보면서 이야기하고,혈액 검사는
    보면 다 알정도로 졸팔 수준은 됨...

    인터넷 초기시절 부터 엄청 공부함.
    직딩 시절 국내 로봇도 없던 시절...
    각 공대 교수들에게 첨단 장비들
    오파하고 교육 시켰음.

  • 4. 어이
    '24.10.22 7:50 PM (180.70.xxx.227) - 삭제된댓글

    내가 방사선과 씨티 판독한다고 했나?
    병원 오래 다니다 보니 의사와 같이
    화면 보면서 궁금한것 물어보구 하니
    아 대충 그렇구나 한거지...주년에 의전
    출신이 누가 있나? 왠만한건 자가
    치료도 함. 특히 치과 엑스레이,파노
    라마는 의사와 같이 보면서 이야기
    하고,혈액 검사는 보면 어떤지 다 알
    정도로 돌파리 수준은 됨...

    인터넷 초기시절 부터 엄청 공부함.
    직딩 시절 국내 로봇도 없던 시절...
    각 공대 교수들에게 첨단 장비들
    오파하고 교육 시켰음.

    동네 경희대 실력 있는 치과 전문의와
    20년전부터 비젼 시스템으로 잇몸을
    찍고 캐드 캠으로 보철물 가공하는것도
    토론했음.내가 하는말 이해나 할지...

  • 5. 어이
    '24.10.22 7:52 PM (180.70.xxx.227)

    내가 방사선과 씨티 판독한다고 했나?
    병원 오래 다니다 보니 의사와 같이
    화면 보면서 궁금한것 물어보구 하니
    아 대충 그렇구나 한거지...주변에 의전
    출신이 누가 있나? 왠만한건 자가
    치료도 함. 특히 치과 엑스레이,파노
    라마는 의사와 같이 보면서 이야기
    하고,혈액 검사는 보면 어떤지 다 알
    정도로 돌파리 수준은 됨...

    인터넷 초기시절 부터 엄청 공부함.
    직딩 시절 국내 로봇도 없던 시절...
    각 공대 교수들에게 첨단 장비들
    오파하고 교육 시켰음.

    동네 경희대 실력 있는 치과 전문의와
    20년전부터 비젼 시스템으로 잇몸을
    찍고 캐드 캠으로 보철물 가공하는것도
    토론했음.내가 하는말 이해나 할지...

  • 6. 원글
    '24.10.22 7:55 PM (39.7.xxx.73)

    어이
    했나?
    있나? 
    인터넷 초기시절 부터 엄청 공부함.
    직딩 시절 국내 로봇도 없던 시절...
    각 공대 교수들에게 첨단 장비들
    오파하고 교육 시켰음.

    연세 많으신 성북k명문대 나오신 분인데
    지식이 많은거와 생각은 비례 하지 않나봐요
    친구분 아들 서울대나온후 의전원 가는것도 꼬운거군요
    얼마전부터 실제 의전원 아무나 못갑니다. 자녀분께 물어보세요. 의전원이 의대보다 힘들어요

  • 7. ..
    '24.10.22 7:57 PM (118.235.xxx.103) - 삭제된댓글

    어이
    '24.10.22 7:52 PM (180.70.xxx.227)
    내가 방사선과 씨티 판독한다고 했나?
    병원 오래 다니다 보니 의사와 같이
    화면 보면서 궁금한것 물어보구 하니
    아 대충 그렇구나 한거지...주변에 의전
    출신이 누가 있나? 왠만한건 자가
    치료도 함. 특히 치과 엑스레이,파노
    라마는 의사와 같이 보면서 이야기
    하고,혈액 검사는 보면 어떤지 다 알
    정도로 돌파리 수준은 됨...

    인터넷 초기시절 부터 엄청 공부함.
    직딩 시절 국내 로봇도 없던 시절...
    각 공대 교수들에게 첨단 장비들
    오파하고 교육 시켰음.

    동네 경희대 실력 있는 치과 전문의와
    20년전부터 비젼 시스템으로 잇몸을
    찍고 캐드 캠으로 보철물 가공하는것도
    토론했음.내가 하는말 이해나 할지...

  • 8. 원글 댓글
    '24.10.22 7:58 PM (118.235.xxx.103)

    어이
    '24.10.22 7:52 PM (180.70.xxx.227)
    내가 방사선과 씨티 판독한다고 했나?
    병원 오래 다니다 보니 의사와 같이
    화면 보면서 궁금한것 물어보구 하니
    아 대충 그렇구나 한거지...주변에 의전
    출신이 누가 있나? 왠만한건 자가
    치료도 함. 특히 치과 엑스레이,파노
    라마는 의사와 같이 보면서 이야기
    하고,혈액 검사는 보면 어떤지 다 알
    정도로 돌파리 수준은 됨...

    인터넷 초기시절 부터 엄청 공부함.
    직딩 시절 국내 로봇도 없던 시절...
    각 공대 교수들에게 첨단 장비들
    오파하고 교육 시켰음.

    동네 경희대 실력 있는 치과 전문의와
    20년전부터 비젼 시스템으로 잇몸을
    찍고 캐드 캠으로 보철물 가공하는것도
    토론했음.내가 하는말 이해나 할지...

  • 9. 의대/의전원
    '24.10.22 8:16 PM (180.70.xxx.227)

    내 말은 오늘 처음 의전원 출신 젊은 의사한테
    진료 받았는데 그동안 수년간 진찰 받은것에 대한
    파악도 없이 처음 보는 환자한테 야단 치듯이 타박
    하고 야단치고 예의도 하나없고 대학병원에서 1분
    진료가 말이 될지요...말로만 듣던 의전원 출신한테
    진료 받으니 황당함이 대단 하네요...

    다니는 대학병원이 유명한 3차도 있는데 다니데는
    시설이 좀 떨어지고 국가 판단에 수준이 떨어져
    거의 10년전 2차로 되고 나서 그나마 괜찮았는데
    신입 의사들 수준이 자꾸 덜어지는것 같네요.

    위에서 말하길 전직장 동료 아들이 의전원 가서
    꼬운거라고? 친구도 아니고 경력직 직원...하나도
    부러운것 1도 없음,그 직장 동료가 10년만에 왜
    나한테 전화했는지 모르나? 의전원 초기에 개나
    소나 의전원 간다고 했구만,요즘도 정치인이나
    의대 교수들 자녀들 깜도 안되는것들이 의전원
    가고 이런 애들이 의새랍시고 사람 잡지...

  • 10. ...
    '24.10.22 8:42 PM (118.235.xxx.59)

    원글이 병치레로 고생한건 알겠는데,
    출신가지고 구분짓고 욕하자고 판까는건 동의못하겠네요.
    님한테 싸가지없게한 의사가 죄다 의전원출신이었나요?
    출신불문 진료 친절히 잘봐주는건 개인차에요.
    그리고 환자가 누구냐따라 다르죠.
    님은 편견을 심는 글을쓰는겁니다.

  • 11. ...
    '24.10.22 8:44 PM (118.235.xxx.59)

    그리고 의새니 돌팔이니 인턴놈이니,
    누가 그런식의 표현을 대놓고하나요?
    그런표현을 서슴치않게 쓰는거보면
    원글이 의사를 대할때 기본적인 태도가 어땠을지 궁금하네요.

  • 12. 원글
    '24.10.22 9:14 PM (180.70.xxx.227)

    편견이 있었지요.
    의치전원 처음 실시할때 돈있는놈 자식들
    권력 있는 놈 자식들이 별 노력도 없이 많이
    갔지요...사람 목숨을 다루는 의대들을 돈이나
    권력으로 간다고 하니 마음이 아주 불편했네요.

    윗분, 의사들 대할때 나보다 나이가 많이 어려도
    정중하게 대합니다...헬스장 다닐때도 우리 애들
    보다 한참 나이가 어린 20대 애들 한테도 반말
    안합니다...20대 후반 직딩때 설대 전문의 치과
    돌파리한테 걸려 치아 세개나 날려 먹었네요.
    이후 그게 5개로 이어졌구요...아주 오래전이고요...

    서울 성모는 진단도 못하고 치료도 못할것 같으면
    다른과와 협진을 하던지...주구장창 그 독한 비모보
    파라마셋,리리카 150 을 하루에 두세번 먹었네요.
    공팥 날라가기 전에 5년만에 단약해서 정상으로
    돌아왔네요,거기서 1-2년 좀더 갔으면 투석했을겁니다.
    인생 끝장이지요.

    의사들 절대 무시 안하네요,얼마나 공부 열심히 하고 고생해서
    전문의가 되었는데...무시를 하나요? 65세 넘은 노교수님도 오후
    진료때 환자들 말 듣고 정성을 들여 진료를 보는데. 이번처럼
    진료를 받는데 좀 편견이 있었는데 처음 진료가 무례하고 성의가
    없다면 편견이 굳어지는 겁니다...

    내가 믿고 몸을 맞겼는데 대충 대충 해서 큰병이 걸리게 된다면
    좋을까요? 20년전 부터 다녔던 y대 이비인후과 80중반 학번 동내
    전문의... 이사람 때문에 부비동 농양이 악성이 되어 전신 마취하고
    수술 한거네요...그리고 코 수술후 코 드레싱한 레지던트놈 진짜
    개xx 입니다...그놈이 억하 심정으로 코안 상처를 무지 후벼 댔네요.

    간담췌 씨티 찍고 노교수도 아닌 나보다 젊은놈이 막말을 해서 맘에
    데미지도 입고 ,이번 임상의사한테 진찰 받고 기분이 아주 더러워져서
    병원 옮길거구요...소화기 내과라 피검사가 다이고 아주 드물게 하는
    초음파는 영상 의학과에서 판단하니 대학병원 아닌 내과 전문 병원
    가도 별 문제 없어 보이네요...

    젊은 의사들이 내가 의사네...하고 교만 떨고 환자들 함부로 안 대
    했으면 합니다.

  • 13. ...
    '24.10.22 9:18 PM (125.133.xxx.173)

    저도 의전원은 안가요

  • 14. 원글
    '24.10.22 9:18 PM (180.70.xxx.227) - 삭제된댓글

    간담췌 씨티 싸가지는 보라매 입니다.
    아주 오래전 이네요...

  • 15. 원글
    '24.10.22 9:19 PM (180.70.xxx.227) - 삭제된댓글

    간담췌 씨티 싸가지는 보라매 입니다.
    아주 오래전 이네요...

  • 16. 에버그린01
    '24.10.22 9:21 PM (180.70.xxx.227) - 삭제된댓글

    간담췌 씨티 싸가지는 보00 입니다.
    아주 오래전 이네요...

  • 17. 원글
    '24.10.22 9:26 PM (180.70.xxx.227)

    간담췌 씨티 싸가지는 보00 입니다.
    아주 오래전 이네요...

  • 18. 그러게
    '24.10.22 9:28 PM (118.235.xxx.59)

    님이 숱하게 겪은 싸가지없는 의사들 다 의전원출신이었나요? 의전원 의사 한번 경혐해보고선 왜 싸가지없다고 실력없어서 사람죽인다고 그간 님이겪은 억하심정 다담어서 험담 몰어서 뒤집어씌우나요? 편견을 가중시키는글쓴게 잘한건가요? 성북구k대는 맥락없이 왜나오나요?

  • 19. 저도
    '24.10.22 9:29 PM (211.234.xxx.65)

    동네 병원 의전원은 안가고싶은데 알수있는 방법이...?

  • 20. 숱하게
    '24.10.22 9:31 PM (118.235.xxx.59)

    많은의사한테 싸가지없게 대우받았으면 본인이 문제아니었을까요? 휘경동k대라고 굳이 무시하는 표현한거. 그분이 뭐하러 님한테 학벌컴플렉스가 있겠어요. 님이 되려 자식학벌 컴플렉스이 있으니 꼬아생각한건아닌가요?

  • 21. 의전원이
    '24.10.22 9:33 PM (118.235.xxx.59)

    문제가아니라 원글개인의 문제를 의전원에 몰아 배설하는거라봐요. 전 의전원과 상관없습니다. 의전원싫으시면 프로필 확실히 적어놓은곳가면 돼요. 환자 선택이니까요.

  • 22. 의전원 경험담
    '24.10.22 10:29 PM (211.198.xxx.87)

    우리 엄마도 KI00졸 의전원 출신 치과에서 크라운했는데 돌팔이였어요.
    그리고 어떤 사람은 KI00 공대-치과 의전원 출신이 정신과 개업로 하는 것도 봤네요.
    의전원만 여러 개 다녔는지는 모르지만요.
    한 번 불쾌한 치료 경험을 겪으니까 의전원이 꺼려지는 건 사실이예요.

  • 23. 글이
    '24.10.22 10:32 PM (58.142.xxx.26)

    글수준은 초등학생 글보다도 못하네요.
    성북동 K대 실망입니다.

  • 24. 마지막 댓글
    '24.10.22 11:05 PM (180.70.xxx.227)

    개인병원 갈때 병원 소개나 의사 프로필 없으면 절대 안갑니다.
    이번에 간건 교수님이 은퇴하셔서 다른 의사 배정 받은거였고
    이렇게 성의없고 무례한 의사는 처음이라 놀랬네요...진찰받고
    병원 홈피 들어가니 프로필과 경력이 나왔고 아~! 하고 놀람과
    그런건가??? 실망이 컸네요...최소한 오랬동안 병원을 다니고 처
    음 맞는 환자를 무례하게 대하는거라면 이렇게도 말 안합니다...

    편견이 좀 있었는데 바뀐 의사가 이상하게 기분 잡치고 ,,,최소
    기본이라도 있고 예의는 당연하고 환자 말을 한마디라도 들어
    주는게 있어야 하는데 말도 못하게 하고 다 짤라먹고 너무 너무....
    배정된 의사가 그 의전원에 그 프로필인지 알았으면 안갔습니다...
    개인적으로 경험한 이야기 입니다...그저 이런 일도 있구나 생각
    하시구요,,,부모 찬스로 치의전원 간 사람들 말하는 거구요...
    노력과 실력으로 의사 되신분들 모욕하는건 아닙니다. 사람 목숨을
    책임지는 막중한 일이라,,,목숨을 건 사명감이 있었으면 합니다.
    ...........................................................................................................................................
    진짜 실력과 노력으로 의치전 가신 분들은 이 글 읽으신다면
    화가 많이 나겠지만...돈만 바라지 말고 사명감 가지고 하셨으면
    하네요...지금도 뭔 정치인..뭔 의대 학장.교수등 얼라들이 의전원
    마구 가지요...끝....

  • 25. ..
    '24.10.22 11:27 PM (39.7.xxx.122) - 삭제된댓글

    진짜 실력과 노력으로 의치전 가신 분들은 이 글 읽으신다면
    화가 많이 나겠지만..
    222

    그럴꺼 같아요
    조민이 욕 먹이네요

  • 26. ..
    '24.10.22 11:27 PM (39.7.xxx.122)

    진짜 실력과 노력으로 의치전 가신 분들은 이 글 읽으신다면
    화가 많이 나겠지만..
    222

    그럴꺼 같아요

  • 27. ..
    '24.10.22 11:30 PM (118.235.xxx.35)

    성북동 k대 명문대...
    신촌 y대와는 다를줄 알았었는데
    착각이네요

  • 28. 웃김
    '24.10.22 11:53 PM (118.235.xxx.59)

    남한테 사명감운운, 목숨바치라 요구를 무슨자격으로 하세요? 본인이 예의를차리셔야죠. 어째서 병원갈때마다 원글이가 모욕?을 당했는지. 이유는본인탓아니었을까. 편견가지고 계속사세요. 어차피 그렇게살아왔고 살아갈사람이 판깐거잖아요.

  • 29. 웃김
    '24.10.22 11:57 PM (118.235.xxx.59)

    의사가 할일은 치료지 님 기분 맞춰주는게 아니에요. 성북동 K대는 대체 맥락도없이 왜 나온거에요.

  • 30. 거친 댓글들
    '24.10.23 12:22 AM (211.198.xxx.87)

    내 병 봐주는 의사 앞에서 환자는 어쩔 수 없이 을의 입장이라 할 말도 못하기 마련이죠.
    안 듣는 뒤에서 험담도 못하나요?
    말꼬리 잡는 댓글, 근거없는 단정으로 트집잡는 거친 댓글들.
    원글이 틀린 말 한거 없는데 댓글이 왜 이렇게 날선거예요?
    고대 학벌이란 말을 쓰지 않았어도 댓글들이 이렇게 부글부글 할지 의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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