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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쟁 안나요 걱정마시길

.... 조회수 : 2,782
작성일 : 2024-10-22 16:53:57

지금 우크라한테도 쩔쩔매는 러시아가 미쳤다고 미국상대로?? 

북한군 불러들인건 최악의 발악이죠

IP : 211.235.xxx.101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0.22 4:57 PM (211.235.xxx.65)

    걱정은 안해요. 그래도 불안은 합니다.
    미친 지도자들이 한둘이 아니니까요.
    그리고 세상 일을 누가 장담하겠어요.

    불안해 하는건 누구 허락받을 일도 아니잖아요.
    그건 죄가 아니에요.

  • 2. 왜 국민을 불안
    '24.10.22 4:59 PM (117.111.xxx.171)

    하게 하냐고요

    정부가 나서서 왜요! 왜!

  • 3. ㅇㅇ
    '24.10.22 5:03 PM (39.7.xxx.148) - 삭제된댓글

    이미 전쟁같은 형국 아닌가요?
    경제, 외교, 국방, 교육, 의료 등등
    잘하는 게 뭐가 있나요?

    전쟁을 우리가 부추기고 있나요?
    정부가 부추기고 있잖아요.
    처음부터 그랬잖아요.
    북한 선제공격!!!
    이와중에 우크라이나에 뭔 살상무기를
    제공하고 군사요원을 배치한다고ㅜㅜ

  • 4. 국민불안도
    '24.10.22 5:04 PM (112.149.xxx.140)

    국민불안도 불안이지만
    전쟁 가지고 장난 하면
    외국 투자자들이 돈 빼들고 다 나가요
    우린 알지만
    그들은 모르거든요

  • 5. 그건걱정안되는데
    '24.10.22 5:08 PM (125.189.xxx.41)

    젤 열받는건 윗님들 말씀처럼
    국가의 대처..
    저 세 국가도 진짜 놀고있네 싶고요.

  • 6. ,,,,,,
    '24.10.22 5:08 PM (112.168.xxx.96) - 삭제된댓글

    미국에서 확인해주지 않은이상 북한군이 러샤에 투입됐다고 어찌 믿나요
    천명 이상은 아닐거같고
    얼마전 18명 탈영하는 사건이 있었으니
    소수일수도...

  • 7. 나라꼬라지
    '24.10.22 5:11 PM (122.35.xxx.25)

    걱정하는 국민들을 걱정 없게 하는 게 국가가 할 일인데
    이 그지같은 정권은 안보불안으로 장사하는 게 뻔히 보이는데 어떻게 걱정을 안 할까요.

    아까 뉴스에 안보실장이란 작자를 보니 근심걱정이 절로 생기네요.

  • 8. 확전 각오
    '24.10.22 5:14 PM (211.234.xxx.35)

    라는 말 쓴 사람이 윤석열 대통령이예요.

    원글님은 상관없겠지만 파병 확정된다면 우크라이나에 파병 되는 군인은 무슨 죄죠?

  • 9. 연평해전 같이
    '24.10.22 5:15 PM (211.234.xxx.35)

    국지잔 날까봐 그게 더 걱정입니다.

  • 10. ....
    '24.10.22 5:16 PM (106.101.xxx.140)

    전 굥이 북한이랑 짜고칠까봐 불안한데요?
    뭔짓을 못할까요

  • 11. 관리실
    '24.10.22 5:17 PM (112.169.xxx.144)

    오늘도 시청에서 대피소 점검한다고 다녀갔어요
    제가 전쟁 대비에요? 했더니 시장님께서 안보에 관심이 많으셔서 점검하라고 시켰데요. 서울입니다

  • 12. 오늘보니
    '24.10.22 5:19 PM (58.182.xxx.95)

    국정원이 장난치는 중
    군은 암껏도 모름

  • 13. ...
    '24.10.22 5:22 PM (39.117.xxx.76)

    그 큰 러시아 시장 다 철수하게 해놓고
    미국도 버린 우크라이나에 뭘 쳐먹을려고 자꾸 발을 담구나..
    국민들 한테 피해만 주는 놈은 천벌받아야 한다.

  • 14. ...
    '24.10.22 5:23 PM (112.154.xxx.66)

    러시아 이기는 중이고
    트럼프는 푸틴과 친하고

    한국만 ㅂㅅ된거예요

  • 15.
    '24.10.22 5:23 PM (183.99.xxx.230)

    사회시스템이 붕괴. 사는 게 넘 힘들고 불안해요.
    항상 불안해요.

  • 16.
    '24.10.22 5:25 PM (125.181.xxx.35)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쩔쩔맨다고요?
    뉴스를 너무 믿지마요
    러시아가 살살 다루는 중이죠
    전쟁터가 우크라이나 땅이잖아요
    거기서 얘긴 끝난거죠

  • 17. ...
    '24.10.22 5:32 PM (112.154.xxx.66)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쩔쩔매면
    북한군 들어온다고 젤렌스키가 동네방네 떠들어 대겠어요?

    개그맨을 대통령 뽑은 우크라이나나
    ㄷㅅ검사 대통령 뽑은 한국이나....

  • 18. ..
    '24.10.22 5:49 PM (1.233.xxx.223)

    전쟁보다 계엄령이 목적 일 것 같은데요

  • 19. ㅇㅇㅇ
    '24.10.22 6:09 PM (120.142.xxx.14)

    러시아를 30년동안 잘 다루고 얼러서 우리 편 만들어놨더니.

  • 20. 몰라요.
    '24.10.22 6:09 PM (116.122.xxx.232)

    현 정부는 상상을 초월하니
    부인 감옥 갈까 국지전이라도 낼 수 있는 인간이고.
    또 전쟁 위협만으로로 주식시장 폭망에 경제 파탄이 올 수도 있죠. 정상인 아닌 장님 무사와 앉은뱅이 주술사 부부에게
    정권을 내준 죄가 생각보다 어마무시 하네요 ㅠ

  • 21. 젤렌
    '24.10.22 6:15 PM (182.214.xxx.17)

    젤렌스키가 여시 방망이던데요??
    한국보고 분단을 끝낼 수 있는 기회라며 북에 들어가라고 부추기고
    한국을 이용해 먹으려 하던데요
    그래야 러시아에 참전 해 있는 북군인이 귀환할테니
    자기들 이익인거죠. 젤렌스키 여우이고 거기 넘어가면 안됨.
    북이랑 그냥 남처럼 지내고 있는데 긁어부스럼

  • 22.
    '24.10.22 6:27 PM (211.106.xxx.200)

    국가 지도자가
    국민들 전쟁걱정까지 하게 통치한다면
    문제가 있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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