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보면 늘 자신만 시기 질투 논쟁에 휘말렸다고 하소연하는데
그냥 인간의 본성이에요.
그 시기 질투 논쟁하면서 인간이 발전하는거에요.
시기 질투 논쟁에 안 부딪힌 인간 있나요?
나 자신은 그 어떤 누구도 시기 질투 한 적도 누구와 심하게 논쟁한 적도 없나요?
내가 하면 다른 사람도 똑같이 님을 시기 질투하고 반대 생각가지고 논쟁하기 마련이에요.
단 그런 시기 질투 있을때 스스로 그 감정을 잘 이해하고 자기가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거나 잘 감추거나 해야 하는 거고 그것에 매몰 되어 힘들어 하고 시기 질투 받는다고
힘들어 하거나 할 필요가 없어요.
그리고 다른 사람이 다른 생각 가지고 있는 것은 다른 거에요.
대신 논쟁할때 적절한 예의를 가지고 그 의견만 가지고 논쟁해야지 온갖 다른 모욕적인 언사를
가지고 하면 그들의 수준이 보일 뿐이죠.
그럼 그런 수준 보이는 사람 멀리하거나 불쌍해하면 되는 것 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