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의 일상은 그냥 계속되나요?
크고작은 회사에 출근하던 직장인들은 출근해서 일하고
학생들은 학교에 나가고
마트 음식점 카페는 문을 여나요
수도권에 계신 분들은 전쟁이 났다.. 하면
남쪽으로 피난가실 건가요
도시의 일상은 그냥 계속되나요?
크고작은 회사에 출근하던 직장인들은 출근해서 일하고
학생들은 학교에 나가고
마트 음식점 카페는 문을 여나요
수도권에 계신 분들은 전쟁이 났다.. 하면
남쪽으로 피난가실 건가요
그럴리가
다들 피난가죠
합니다.
하마스 수장도 얼마전 은신처에서 이스라엘 드룬 공격으로 죽었다고 뉴스에 나왔어요
이스라엘이 가자지구에 백린탄 사용했고
인체에 치명적인 무기라고 비판 받았었죠
남한을 공격한다는 말인가요? 지금 세상에요?
지금 세상에 러시아 우크라이나도 중동도 전쟁하니까요
21세기에 전쟁은 그냥 한 방으로 끝이다 피난 이런거 소용없다
전쟁이 어케 일어나냐 했는데
몇년째 지속되고 있잖아요…
아니요.
정부라 러우 전쟁에 대북 요원 파병 검토한대요.
살생무기 지원도 검토 시작했구요
근에 푸틴이 전부터 경고했어요.
우리정부의 우크라이나측 살상무기 지원에 대해서
이 또한 지나가리
이 또한 지나가리
이 또한 지나가리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일어날지 안 일어날지 모르는 건은
걱정하지 말고 현재에 집중합시다.
정부가 파병 검토하는 대북요원 가족이나 자식 있는 분들은 걱정되겠죠ㅜㅜ
미군이 주둔하고 있는데요
윤석열이가 국지전이라도 내고싶은지 북을 자꾸 자극하죠
네타냐후처럼 지도 전쟁이라도 나야 살거같은가
여론조작으로 당선된거 당선무효일건데
나라 다 망쳐놓고 나가면 그 뒷수습은 누가 하나
가장 피해보는 것은 아이들과 여자들이에요ㅡ 요새 젊은이들이 전쟁터로 파병? 말이 됩니까??? 진짜 어쩌려고 저러는지 이건 진짜 아니다 싶어요.
주변국 공격할때마다 지지율이 오른대요 ㅜㅜ
이라크에 파병 했었는데...요
우크라이나가 6.25때 소련으로서 북한편이었잖아요..
지금은 소련이 러시아가 됐고, 우크라이나는 독립했구요.
북한이 러시아편인건 이해가 됩니다..
저들끼리 싸우라고 두면 안돼나요? 우리가 왜 껴야하나요??
헐..
질문이 너무 황당해요.
전쟁 상황에 무슨 회사를 가고 학교를 가요
님 같으면 전쟁 났는데 애들 학교 보내고 출근 준비해서 회사 가시겠어요??
헐... 이건 또 뭔 신박한 소리인가요!!
저는 경기 북부에서 나고 자라서 예전6.25때
얘기 종종 듣고 자랐는데요.
예를들어 한 마을회관서 시체더미 만들어 불질렀다고
들었어요. 예전부터 어르신들이 그자리 않좋다고
굿도 하고 별짓 다했거든요.. 그냥 더이상 나는 없어지는거죠.
일단 그냥 어찌 죽을지 모르는거니까요.ㅡㅡ
우크라이나 보세요 엄청나게 여자 어린이들 강간당한다고
방송에 나오잖아요.
그럼 우크라이나 사람들은 몇년째 지금 어떻게 살고있는 거에요?
일도 안하고 공부도 안하고 전쟁이 언제 끝날지 기다리고만 있다고요? 모두가 참전하는 것도 아닌데 끼니는 어떻게 해결하고 전기수도는 어떻게 쓰나요? 일주일 열흘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