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맘만 있는 곳에선 딸맘 어쩌구 욕하고
딸맘 있는 곳 가서는 아들맘 욕하고
정체성에 혼란이 온건지 이런것도 사회생활이라고
쳐줘야 하나요?
아들맘만 있는 곳에선 딸맘 어쩌구 욕하고
딸맘 있는 곳 가서는 아들맘 욕하고
정체성에 혼란이 온건지 이런것도 사회생활이라고
쳐줘야 하나요?
박복한 첫 댓글이 되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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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맘만 있는 곳에선 딸맘 어쩌구 욕하고
딸맘 있는 곳 가서는 아들맘 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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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욕을 해요?
칭찬을 하시면 좋잖아요.
그래도 공평하네요.
새로운 갈라치기입니꽈~~~
남매맘으로써 더 힘든 쪽은 딸맘들입니다~
겪어보니 그래요..
사회생활 잘하는 거 아닌가요 ㅋ
반대로 아들맘 있는곳에서 아들 욕하며 딸 자랑하고 딸 없으면 어떻게 살아 하고
딸맘 있는곳에선 딸 욕하고 아들 자랑하고 아들있으니 든든하고 시부모님 남편 모두 좋아한다 이러면 어떠세요
실제로 이런 박쥐맘이 있어서
요즘같아서는 딸이고 아들이고 다 징그럽구만요
예약인가 왜 여기저기서 욕하지 ㅎㅎ
사회생활이라는 거 보니 양쪽 다 모이면 상대방 욕들이나 하는 거 같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