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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기혼남이 사적관계에서 아이학비만 10년동안 지원

이상한점 조회수 : 4,768
작성일 : 2024-10-22 09:13:27

할때는 어떤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바람이나 ㅅ폰받을 정도로 끼많은 여자라면 sk처럼 온갗 허영끼 채워주는 물질을 받겠지

그부인은 드러난건 오직 애들학비 송금 내역뿐인데

분당 집도 미망인되고 아이들과 살집이 궁하니 전세로 내준것 같고

 

주거랑 애들학비는 사치스런 바람녀가 받는 선물이라기 보다

생활고 맞은 친척을 도와야 되는 어떤 관계?에 있던 건 아닐까 싶은 내역이긴 해요

 

윤관도 한때 조세회피 목적으로 일본을 국적으로 뒀다하고

윤관 아버지가 무슨 리조트사업할때 일본사업가 도움으로 사업 일으켰다는데

윤ㅇㅎ씨 친정아빠가 나이많은 돈많은 재일교포사업가에 부인 여럿이라 했거든요

혹시 ㅇㅇㅎ와 ㅇㄱ이 이복형제거나 아니면 최소 ㅇㅇㅎ 아버지랑 돈문제로 얽힌 관계라서

신세갚는 차원에서 아이들 학비 지원한건가 하는 생각도 들어요

 

IP : 175.213.xxx.37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0.22 9:15 AM (14.45.xxx.213)

    자잘한 건 현금으로 줬겠죠 그걸 여자 계좌로 송금했겠어요?
    학비도 여자에게 송금한 거 아니예요. 중국인 통해서 학교에 바로 송금했다잖아요.

  • 2. ㅇㅇㄹ
    '24.10.22 9:17 AM (104.28.xxx.39)

    안티에요? 진짜 이런글을 뭐하러 쓸까

  • 3. Mmm
    '24.10.22 9:17 AM (70.106.xxx.95)

    생활고에 시달리는데 국제학교를 간다.
    보통은 못보내죠 생활고에 시달리는데
    일반가정들 꿈도 못꿔요

  • 4. 어휴
    '24.10.22 9:20 AM (218.146.xxx.192)

    생활고에 시달리는데 국제학교를 간다.
    보통은 못보내죠 생활고에 시달리는데
    일반가정들 꿈도 못꿔요 2222222

    국제학교도 허영이죠.

  • 5. 바람소리2
    '24.10.22 9:20 AM (114.204.xxx.203) - 삭제된댓글

    생활고에 시달릴 정도도 아니고
    돈 안되는데 국제고는 허영이죠
    거기 안가면 죽는것도 아닌데
    99.9프로이상이 일반고 다녀요

  • 6. 바람소리2
    '24.10.22 9:22 AM (114.204.xxx.203)

    생활고 운운 할 정돈 아닐텐대요
    재산 꽤 되지 않나

  • 7.
    '24.10.22 9:27 AM (106.102.xxx.116)

    별의별 쉴드가 다 나오네요.

  • 8. 구글에
    '24.10.22 9:28 AM (183.97.xxx.120)

    더팩트 윤관으로 검색하시면
    자세한 기사 많아요
    가세연에선 실명, 아파트 사진까지 나왔고 11만명이 봤는데
    방어를 하는게 일반적이겠죠

  • 9. 일반적
    '24.10.22 9:33 AM (223.38.xxx.173) - 삭제된댓글

    세금은 안 내고 10억은 지원하고.
    일반적이지 않네요.

  • 10. 아이고
    '24.10.22 9:40 AM (117.111.xxx.11) - 삭제된댓글

    신씨 팬도 뭣도 아니지만
    비슷한 얘기 있고 또있고 또있고
    몇날 며칠째 지겹네요

  • 11. ㅇㅇ
    '24.10.22 9:42 AM (39.7.xxx.54) - 삭제된댓글

    그것만 국세청이 잡은거예요
    그외에 다른걸 지원안받았다는게 아니구요
    명품 사치품은 ㅇㄱ 본인 카드로 긁었겠지요

  • 12. 이렇게까지
    '24.10.22 9:46 AM (169.197.xxx.44)

    억지스럽게 신성시 한다고? ㅋ

  • 13.
    '24.10.22 9:48 AM (169.197.xxx.44)

    딱봐도 걍 사적인 관계인 유부녀 스폰을 왜 미화하는건지 도통 이해가..

  • 14. ....
    '24.10.22 9:53 AM (119.69.xxx.167)

    오오
    이부분 보니까 그럴수도 있겠다...싶기도 하구요?
    너무 영화같은 스토리이긴하네요ㅋ

  • 15. ...
    '24.10.22 10:15 AM (115.138.xxx.39)

    신해철 입장에선 자기는 죽고 없는데 다른 남자가 내 자식 공부시켜 준다면 싫다할건 없겠어요

  • 16. 그런데
    '24.10.22 10:34 AM (101.235.xxx.36)

    신해철 저작료도 많지 않나요?

  • 17. ㅇㅇ
    '24.10.22 10:37 AM (15.204.xxx.34)

    좌파측 사람에겐 그 무슨 일이 일어나도 내뇌망상 소설로 미화시켜 계속 팬질하는게 깨시민들 특징이잖아요

  • 18. ㅇㅇ
    '24.10.22 10:39 AM (15.204.xxx.34)

    먼친척이면 재판 판결문에 사적인 관계라고 안써요

    친인척 관계라고 씁니다

    그리고 후원한 거면 사적인 관계라고 안써요

    기부금이라고 정확히 씁니다

  • 19. 아이구
    '24.10.22 10:57 AM (211.58.xxx.161)

    국세청에서 그것도 확인안하고 사적관계라고 막 쓸까

    그리고 계좌이체한거만 밝혀진거에요 진짜 딱 10억만 준게 아니라고요
    선물주고 현금주고 그런건 밝히지도 못해요 보통이런경우 10억은 새발의피에요 국제학교보내는게 사치가 아니라고요? 애한테 쓴거니까??
    누군들 그런학교안보내고싶은게 아니잖아요?? 내수준에 안맞게 애학교보내는것도 사치에요 내허영

  • 20. ㅇㅇ
    '24.10.22 11:01 AM (133.32.xxx.11)

    계좌이체내역도 2010년부터 2019년까지 딱 10년만 까서 저거예요
    2009년이전 2020년이후에도 돈 보낸 내역이 있는지는 안까서 그냥 안나온거라고요

  • 21. ㅇㅇ
    '24.10.22 11:08 AM (58.227.xxx.32)

    좌파측 사람에겐 그 무슨 일이 일어나도 내뇌망상 소설로 미화시켜 계속 팬질하는게 깨시민들 특징이잖아요222222222

  • 22. 저작료
    '24.10.22 11:26 AM (117.111.xxx.20)

    엄청나지 않나요?
    요즘에도 운동회 이런 거 할 때 그대에게 틀던데
    노래방에서도 부르고

  • 23. 글쎄
    '24.10.22 11:26 AM (1.237.xxx.181)

    세상에 어느 친척이 돈을 저리 많이? 주나요

    그리고 국제학교 안 다니면 뭐 죽나요?
    그걸 후원까지 받아서 보내는 건 문제있죠

  • 24. 피를 나눈
    '24.10.22 11:30 AM (121.155.xxx.78)

    형제도 저렇게까지 돕지는 않아요.

    생각해보세요.
    나는 할수있는 일인가
    계좌 세탁해가면서....

  • 25. ..
    '24.10.22 11:47 AM (210.179.xxx.245)

    아무리 작가적 상상의 나래를 펼쳐보아서
    댓가성없는 순수한 마음으로 도와주었다 생각해보려 해도
    군대면제 받으려고 과테말라 국적 취득하고
    세금탈세하려고 미국국적 악용하고
    처가 상속분쟁 조종하고 등등
    너무나 팔수록 괴담만 나오는 인물이라
    남의 여자에게 댓가없는 순수한 자금지원을 했을까
    믿어지지 않는다는 거죠

  • 26. 그저웃지요
    '24.10.22 11:56 AM (221.146.xxx.16)

    좌파측 사람에겐 그 무슨 일이 일어나도 내뇌망상 소설로 미화시켜 계속 팬질하는게 깨시민들 특징이잖아요333333

  • 27. 그쵸
    '24.10.22 11:57 AM (211.58.xxx.161)

    사촌동생 자식들 국제학교가라고 중국인한테 자금세탁까지 시켜가면서 돈보내줄까요? 님들부자라면 그리하실래요??
    사립초등학교정도만 보내도 내기준 상류층인디 욕심이 과했네

  • 28. ㅡㅡ
    '24.10.22 12:44 PM (161.81.xxx.230)

    생활고있는 친척이 국제학교에 다닌다고요???
    1년에 학비가 1억인데?
    생활고의 정의가 뭔지
    그리고 친척이었으면 진작에 친척이라고 반박기사 냈겠죠
    뇌내망상 너무 심하시다

  • 29. 영통
    '24.10.22 12:47 PM (211.114.xxx.32)

    좌파측 사람에겐 그 무슨 일이 일어나도 내뇌망상 소설로 미화시켜 계속 팬질하는게 깨시민들 특징이잖아요
    ....라는 댓글들

    수구 이익 집단 지지하는 우파들은 소설로 미화될 머리도 안 되고
    그냥 무조건 지지하면서

    똥 묻은 놈이 겨 묻는 놈 나무란다더니

  • 30.
    '24.10.22 1:13 PM (1.248.xxx.32)

    예전에 신해철에게 부인은 무슨일 하는지 인터뷰 중 말이 나왔는데
    그때 미국 왔다갔다 하면서 보따리 장수(?)말하듯이 이것저것 사온다 그랬어요
    그 인터뷰 보면서 직업이 좀 별루같다는 생각을 했는데 왜냐면 전공과 무관한일을 하는구나 했거든요
    어쨌든 신해철이 생존해 있을때부터 일 목적으로 수시로 미국드나든거는 맞는거 같아요
    미쿡 어느 지점에서 우연히 만나 신해철 와이프라 인사하고 말이통해 가까워 질수도 있지않았나 소설한번 써봤습니다

  • 31. ...
    '24.10.22 1:37 PM (182.211.xxx.204)

    좌파측 사람에겐 그 무슨 일이 일어나도 내뇌망상 소설로 미화시켜 계속 팬질하는게 깨시민들 특징이잖아요.
    4444444444444444444444

  • 32. ..
    '24.10.22 1:38 PM (223.38.xxx.12) - 삭제된댓글

    ㅎㅎ
    연예인 얘기하는데 좌파거리네요...

  • 33. ..
    '24.10.22 1:39 PM (223.38.xxx.12)

    연예인 얘기하는데 좌파좌파 하는 사람들은 도대체 어떤 사람들인지..

  • 34. 근데
    '24.10.22 4:05 PM (115.161.xxx.97) - 삭제된댓글

    남편 죽고 살 집이 궁했다고요? (그냥 살던 집에서 살면 되지, 누가 쫒아내었나요?)
    생활고였다고요? (남편이 평생 백수도 아니었는데 남긴 재산, 저작권료는 어디 두고?)
    아! 눈물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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