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41022050036950
민생현안이 쌓여있는데도 이런 뉴스를 봐야 하다뇨.
윤석열은 언제쯤 국민들을 위해 국정운영을 할지....
저둘이 저러는게 뭔 속보고 참 가관이네요
뒷전이네..
나라의 대통령과 정부여당 대표의 수준이 저러니
나라가 잘 돌아갈턱이 있나
둘 사이에 무슨 딜을 꺼냈는지는 모르지만
일단 윤은 저 제안들을 수용했어야
그나마 그 직을 수행할수 있어보이는데....
한은 친한 세력이 별로 없고,
당대표인데도 당 장악력도 부족하고.
결정적으로 국힘당 국회의원들은
당대표보다 원내대표가 꽉 잡고있잖아요.
이 위기상황에서도 윤이 한의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는 것은
믿는 구석이 있는 셈이죠.
국회와 협력하지 않는 정부가 무슨 일을 할수 있을까 생각해서입니다
더군다나 지지율도 밑바닥치는데...
지금 하는걸보면 정책보단 나라 망가뜨리는데 더 열심으로 보이니....
쇼아닌가??쟤들 셋은 한몸인디
믿는 구속이 뭘까요? 명씨랑 부인의 신끼? 예지력?
믿는 구석이 뭘까요? 명씨랑 부인의 신끼? 예지력?
잘들논다...일단 한이 뭔가 약점을 잡고 있는듯
쓰레기들 놀고있네요 저런게 뉴스거리라뇨
충성 안 한다 했으니
국민위한 정치는 기대 없다.
검찰조직과 거니에게만 충성하는 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