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간호사 취업 힘든가요?
유튜브 보니 의사들 파업 때문에 병원들 적자, 빚에 허덕인다 하더라고요.
그래서 간호사들도 적게 채용하고, 채용돼도 기다려야 해서
"웨이팅게일"이라고 하던데요.
간호사면 취업 되게 잘 되는 줄 알았거든요. 요즘은 많이 힘든가요?
요즘 간호사 취업 힘든가요?
유튜브 보니 의사들 파업 때문에 병원들 적자, 빚에 허덕인다 하더라고요.
그래서 간호사들도 적게 채용하고, 채용돼도 기다려야 해서
"웨이팅게일"이라고 하던데요.
간호사면 취업 되게 잘 되는 줄 알았거든요. 요즘은 많이 힘든가요?
애들 친구들도 웨이팅게일이라고 들었어요. 저도.
인력부족하다고 간호과
정원이 해마다 1000명요.
2차병원은 미어터져요.
간호사 인력 부족하다고 대학에서 매년 만 명씩 증원하는 걸로 아는데..
정작 병원들은 간호사들을 생각보다 안 뽑아서 계속 기다리는 건가봐요.
기다리는거지 일반 준종합은 골라서 가죠
다 대학병원 가는것도 아니고
원래 5-7월사이에 빅5 4학년대상으로 신입공채 뽑았는데, 올해 파업여파로 중앙대병원만 뽑았고, 이제서야 다시 재개한다는 이야기가 있지요...
물론 작년에 된 간호사들 엄청 대기타고 있고요. 원래 웨이팅 길어서 23년인가 법안도 나오고 했는데..돼지 색 때문에 이난리
지방에 있는 상급병원들도 채용을 줄여서 경쟁률 미어터집니다,
국공립병원은 적자때문에 채용을 아예 하지도 않아요
윤돼지때문에 여파가 크네요.
의사들 파업 철회하면 다시 복귀하는거 아닐까요?
어딜가나 취업난인데 선생님들만 귀하군요.
의사들 파업 철회하면 다시 복귀하는거 아닐까요?
어딜가나 취업난인데 선생님들만 귀하군요.
아예 채용이 거의 없어요 동네 종합병원만 노났어요
동네종합병원은 간호사가 부족하죠.
간호사 부족하다며 간호대 정원 엄청 늘렸어요
사실 하는 일은 많고 그에 비해 월급은 안따라와줘서 그만 두는건데
처우개선없 이 그냥 간호대 정원만 엄청 늘려서
2년전부터 취업도 쉽지 않았어요
게다가 올해는 뭐
서울대병원 이제 뽑기 시작했는데 150명 뽑는다고 하네요
아예 안뽑는 병원도 많고
정부에서 닥달하니 요식행위로 뽑는 병원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