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방 광역시
'24.10.21 7:30 PM
(123.214.xxx.155)
이번주에 집회 있다고 해서
처음으로 참석하렵니다.
2. 헐...
'24.10.21 7:32 PM
(125.137.xxx.77)
이 무슨 소립니까?
대리 전쟁이라도 한다는거예요??
3. 저는
'24.10.21 7:33 PM
(61.74.xxx.41)
진짜 지난 탄핵 때 거의 다 나갔어요 혼자도 가고 누구랑 같이도 가고
제 생일날도 갔어요ㅋㅋㅋ 지난 토요일에도 열렸더라고요(참여는 못하고 지나가며 봄)
목도리, 장갑, 1인용, 장갑, 핫팩, 텀블러, 초코바, 레몬사탕, 우비 등등
생존배낭처럼 짐 싸둘까봐요
4. 저는요
'24.10.21 7:38 PM
(116.120.xxx.216)
딴것도 화나지만 나라를 위험하게 만든게 가장 화가 나요. 두툼한 옷 준비하고 탄핵을 준비해야겠다싶어요. 전쟁 일으키는 대통령은 밀어내서라도 평화를 찾아야겠다싶어요.
5. ...
'24.10.21 7:39 PM
(119.69.xxx.20)
국짐것들 지 자식은 절대 안 보낼 군대 살다 살다 대리전쟁이라니 정말 분노합니다
6. 저는
'24.10.21 7:49 PM
(125.134.xxx.38)
-
삭제된댓글
부산을 벗어나서 한 번도
집회 간 적이 없는데
도저히 안되겠네요
곧 입대할 막내 있어요 ㅠㅠ
7. 저는
'24.10.21 7:50 PM
(125.134.xxx.38)
부산을 벗어나서는 한 번도
집회 간 적이 없는데
도저히 안되겠네요
곧 입대할 막내 있어요 ㅠㅠ
8. ㅇㅇ
'24.10.21 8:00 PM
(14.7.xxx.98)
국군통수권자로서 국민 안전이 최우선이거늘
매우 우려스러운 일이네요.
9. 정치인들
'24.10.21 8:10 PM
(59.26.xxx.224)
진짜. 그때 그렇게 해서 권력 쥐어 줬더니 어떻게 했나요? 국민을 위한 정치가 아니라 지들 계파가 계속 권력 쥐기 위해 민주당 내 다른 계파 다 도륙하기나 했죠. 참 뻔뻔허다.
10. 악마
'24.10.21 8:11 PM
(124.53.xxx.169)
새끼가 없으니
어버이 마음을 알 턱이 있나
자랄때 지고지순한 사랑받아본 경험이 없어
남의자식 귀한것도 모르는가 보죠.
11. ..
'24.10.21 8:27 PM
(39.115.xxx.132)
진짜 돌은건가....
12. 이번엔
'24.10.21 8:30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
못해도 인파가 두배는 될듯.....
그것도 전국에서 연쇄적으로 일어날듯요
13. ㅇㅇ
'24.10.21 8:43 PM
(14.52.xxx.37)
-
삭제된댓글
가족들도 뉴스 보더니
우리도 나가야 되는거 아니냐고 해서 놀랐어요
14. ㅡㅡ
'24.10.21 8:57 PM
(116.37.xxx.13)
죽일넘들 !!!!!절대로 네놈들 수작에 안당한다.
내가죽으면죽었지
우리 자식들 털끝하나도 못건드린다!!!!
각오해라!!또한번 탄핵맛을 보여줄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