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381387?sid=100
김건희 여사 명품가방 수수 사건 종결을 주도했던 정승윤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이 "전 세계 사람들이 'K- 반부패'에 대해 열광하고 있다"고 'K- 반부패'를 국제화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조승래 의원실이 권익위로부터 제출받은 지난달 30일 제18차 전원위원회 회의록에서 정 부위원장은 "참석하는 마지막 회의가 될 것 같다"며 "권익위의 미래에 대한 고민을 여러차례 했고, 자신이 없어도 꼭 실현됐으면 하는 것 중 첫 번째가 'K- 반부패'"라고 말했습니다.
정 부위워장은 이어 " 'K- 반부패'의 위상이란 국제적으로 이루 말할 수 없이 높다"면서 "전 세계 사람들이 'K- 반부패'에 대해 열광을 하는데, 'K- 반부패'가 전 세계로 수출되고 국제화되는데 미흡하다"고 주장했습니다.
K부패에 경악했겠지 ..순식간에 나르코스랑 동급이 됐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