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컴 작업이랑 책 볼 때를 위해서
오피스 안경을 맞췄는데요.
이걸 쓰면 어지럽네요..
원래 그런 건지
아니면 다초점으로 그냥 바꾸는 게 좋은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만약 오피스의 렌즈만 돗수를 낮춰달라고 하면
렌즈 값을 또 내야 하나요?
갑자기 시력이 나빠지니 힘드네요 ㅠ
얼마전에 컴 작업이랑 책 볼 때를 위해서
오피스 안경을 맞췄는데요.
이걸 쓰면 어지럽네요..
원래 그런 건지
아니면 다초점으로 그냥 바꾸는 게 좋은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만약 오피스의 렌즈만 돗수를 낮춰달라고 하면
렌즈 값을 또 내야 하나요?
갑자기 시력이 나빠지니 힘드네요 ㅠ
오피스 안경이 적응이 안되면 다촛점은 더 힘들어요.
다촛점 렌즈 3~4년 끼다가 시야가 자꾸 좁아지는 느낌이 들어서
오피스(컴 작업 용도)로 새로 맞춰서 끼고 있어요.. 시야가 확~ 트이는건 없지만 좀 시야가 편해졌다? 라는 느낌..
물론 이걸 끼고 막 움직이진 않지만 몇 걸음 걸어 탕비실 정도는 왔다 갔다 할 정도
오피스 용은 돗보기 형태니까요.. 다촛점은 더 어지러울수도 있어요..
몇년 적응 한 저도 계단 내려갈때는 안경 벗고 내려갑니다.
다초점도 편한 게 아니군요. ㅠ
답변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