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몰입력이 짱이에요.
클로즈업 화면이 많아서 그런가 배우들 감정에 빨려 들어가서 내내 몰입되더라고요.
나도 모르게 눈물도 흐르고...
배우들 연기 다 좋았어요.
장동건 연기는 거의 처음보는것 같은데 오~ 잘하던데요.
얼굴이 어떻게 변했네 얘기도 많았지만 그 사진이 이상했던가봐요.
김희애는 감정이 과할땐 연극배우같은 느낌도 있지만 뭐 워낙 연기 잘하는 배우니까..
같은 엄마마음으로 봤어요.
영화 몰입력이 짱이에요.
클로즈업 화면이 많아서 그런가 배우들 감정에 빨려 들어가서 내내 몰입되더라고요.
나도 모르게 눈물도 흐르고...
배우들 연기 다 좋았어요.
장동건 연기는 거의 처음보는것 같은데 오~ 잘하던데요.
얼굴이 어떻게 변했네 얘기도 많았지만 그 사진이 이상했던가봐요.
김희애는 감정이 과할땐 연극배우같은 느낌도 있지만 뭐 워낙 연기 잘하는 배우니까..
같은 엄마마음으로 봤어요.
저도 어제 재밌게 봤어요. 다들 연기 좋고.. 장동건팬으로 만족했네요.
저도 봤어요
아이키우는분들 한번씩 보면 좋을법한 영화더라고요
좋았어요 여운도 남고
무서운 내옹 있나요? 혼자 보러가려는데
어제 저도 봤어요.
기대이상으로 재미있게 봤어요.
수작이라 생각해요.
무서운 장면은 없어요~
무서운거 없어요. 배우들 심리 따라가면서 보면 돼요.
엔딩이 무서웠 ㅜㅜ
제 옆에 앉은분이 혹시 *** 하는거 아니야? 함서 스포를....
덕분에 저는 눈을 감고 있어서 놀라지는 않았어요.
남배우들 불호라 좀 망설였는데 연기가 좋았다는 감독평 듣고
다녀왔는데 정말 재밌어요
호들갑떨지않으면서도 사회계급을 제대로 보여줘서 울뻔했네요
경제력으로 나뉘는 계급들이 어찌그리 촘촘할까
아이들부터 고령의노인 죽음의 방식마저 너무나 다름을 알고
있었음에도 충격이에요
원작은 거의 기억도 안나는데 이 영화는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