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자에게 같은 질문을 해서 이런 답변을 받았어요.
<둥시감은 대봉감이나 청도반시에 비해 수분량이 적어 곶감용으로 좋으나 홍시로 섭취 원하시는경우 더디게 될수 있으며 수분감이 부족해서 맛이 덜 할수 잇는점 참고 부탁들립니다.>
갯수가 많아 곶감으로 다 만들지 않고 일부 홍시로 만들었으면해서요.
곶감용이라 따로 발열제같은 것도 없어 어려울까요?
답변 부탁드려요.
판매자에게 같은 질문을 해서 이런 답변을 받았어요.
<둥시감은 대봉감이나 청도반시에 비해 수분량이 적어 곶감용으로 좋으나 홍시로 섭취 원하시는경우 더디게 될수 있으며 수분감이 부족해서 맛이 덜 할수 잇는점 참고 부탁들립니다.>
갯수가 많아 곶감으로 다 만들지 않고 일부 홍시로 만들었으면해서요.
곶감용이라 따로 발열제같은 것도 없어 어려울까요?
답변 부탁드려요.
홍시는 되는데 시간도 오래 걸리고 썩는 게 빠를때도 있어요
딱딱할 때 우려서 먹기도 해요
어렸을때 어머니가 하던 방법인데 항아리에 솔잎 낙엽을 깔고 감 놓고 다시 솔잎 깔고 켜켜이 항아리에 채우면 12월 1월 한겨울에 홍시가 된 감을 꺼내 먹었어요
서리도 안맞았고 홍시용도 아니고
홍시 안치기가 쉽지않습니다
홍시용은 상처하나도 없어야하고
네.그냥 곶감으로 만들게요.
껍질까서 말리면 곶감
껍질 안까고 놔두면 홍시 되는거 아니였어요
그렇게 알고 있는데요